미8군출신 록 여전사 프리씽커(록희림), EP앨범 발매

  • 등록 2025.01.06 06: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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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헤비메탈 레전드 라이브락의 프리씽커 록커 록희림(임연희)가 2025년 1월 8일 EP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소프트락 스타일의 '다시시작' 과 메탈 스타일의 '스톰러너(폭풍질주)'가 들어있다.
 
록커 프리씽커 록희림(임연희)는 78년~80년 미8군 마지막 Bass기타 주자 출신으로 락메탈 여왕 일명 사자머리로 알려진 부활의 로커로 한시대를 뛰어넘는 전설이자 록 레전드로 이 분야에서 43년 넘게 무대를 지켜냈다.
대한민국 헤비메탈을 위해 현재까지 자신의 음악적인 끊임없이 락메탈 맥(脈)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랜 무대 경험과 노하우로 라이브 무대에서 그녀는 최강의 여전사로 불린다. 
한평생 재능과 특기가 있는 실력있는 팔방미인 화려한 스팩으로 많은 프로패셔널을 소유한 맹렬여성으로 ‘클라스는 영원하다’라고 할수있다. 

여걸노장 프리씽커 ‘록희림’(임연희) 그녀는 파워풀하고 폭팔적인 무대매너와 관중을 압도하고 무대를 장악하는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를 거침없이 쏟아내는 POP 락커이다. 

그녀는 고교시절부터 미8군 연예단 하우스 그룹사운드밴드 베이스 기타로 시작해 언더그라운드 다운타운에서 오랜 그룹사운드 활동을 해왔다. 
노래와 무대를 벗삼아 평생 음악의 길을 걸어온것이다.
지난 80년~81년 ‘명동마이하우스’ 81년 제2회 ‘그룹사운드경연대회’에서 인기상을 수상하였으며 김태화밴드(대상), 검은나비(최우수상), 홍철과은파혼성팀(인기상수상)을 비롯해 2023.10.7.~10.8 한미동맹70주년 대축제 (제3회한미어울림축제)와 랏스피릿과 우정을나누며 락밴드 ‘부활’ 임연희&메탈마하트마 홍경민 조문근밴드 등에 출연했다. 
또한 2024.10.26. 홍대 롤링홀 공연장에서 ‘락메탈6팀공연 및 모델패션쇼페스타’을 진행했다.

 

 

나의 인생 사전에는 ‘은퇴란 없다’ ‘노장은 죽지 않는다’ 
‘혼을 불태우고 싶다며’....  쉼없이 걸어온 
끊임없는 관객과 호흡해온 살아있는 전설 ‘록희림’(임연희) 
온몸의 에너지로 쏟아붓는 로커‘록희림‘(임연희) 

 

그녀는 더욱더 화려해진 라인업으로 락메탈 최고의 락메탈 밴드들과 멋진무대 공연 락의 진수를 선보일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락 매니아 팬들에게 한말씀하자면 "서로의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이 흥분을 함께 나누자’라고 전했다.

현재 록희림(임연희)프리씽커 리더는 대한민국에서 락메탈밴드공연 페스티벌과 모델 패션쇼 다양한 장르를 락메탈과 함께 콜라보 하면서 새로운 시도를 해온 선구자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운영을 하면서 여성기업으로  ㈜아트앤컬트코리아대표.한국예술문화진흥원대표.임연희아트아카데미원장 주최.주관으로 기획공연 문화예술 각종행사 총괄하며 조직위원장으로 큰행사를 만들고 있다.

코로나19때  K-마스크패션쇼를 강남에서 최초로 열어 외신기자들의 인터뷰 시선을 끌었고 해외뉴스에도 방송되었다. 
그리고 록희림(임연희)대표는 후배 밴드들의 육성.지원을 위해 무대를 제공하며 락을 부활시키며 설수 있는 무대 장을 만들고 있다.
또한 침체된 한국 락/메탈 음악의 부활 부흥자로서 각종 헤비메탈 공연과 기획공연자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긴 무명의 세월... 부활의여신! 역전의여왕! 다시 무대에 서다
최강의 여성락커! 모질고 거친 풍파속에서 새로운노래 신곡발표하다

오랜 역사와 밴드 경력에 비해 앨범 발매는 좀 늦었지만 이번 EP앨범 ‘스톰러너’ 와 ‘다시시작’을 발매하며 굉장한 퀼리티의 헤비메탈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현재 록메탈밴드 ‘프리씽커’ 결성하여 활동중이다.

‘노래는 나의운명’이라며 ‘무대는 나의생명’으로써 신곡 EP앨범 2곡이 2025년 1월 8일 온라인 앨범으로 국내와 해외에 발매된다.

 

그동안 락메탈은 거칠고 강한 스테이지 매너로 오랜세월 락음악을 해왔다면 이번에는 락발라드에 도전한다. 이번 음반은 호소력 강한 희망의 노래가 될것같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녀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만들고 다듬어서 음악 팬들에게 다가가고 그 마음이 팬들에게 잘 전달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 앨범을 준비하면서 또한번 느낀사실은 음악에 대한 미련을 버릴수 없을 것 같다는거다. 진정성 있게 음악에 내 모습과 인생을 담아 노래하고 싶다고도 전했다.
이어 "문득 좋아하는 글귀가 떠오른다.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 라는 말을 좋아한 올해 계획과 목표는 새로운 장르를 만드는것에 흥미를 느끼며 락메탈 밴드 음악과 모델패션쇼 페스타 접목 믹스를 계속 추구한다. 나는 ‘자유’ 자유스럽게 행복하게 살자. 그리고 후회없이 살자를 삶의 지표로 여기고 지내왔다. 
락매니아인 좋아하는 팬들과 교감을 하면서 행복감을 느끼고 싶다"고 밝혔다.

그녀는 지난 몇 년동안 90세 넘은 노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거주하며 거동 못하시는 치매 어머니를 돌보고 수발을 들면서 일상을 보냈왔는데 효심을 발휘해 효녀 로커로도 알려져있다. 2015년에는 제19회 대한노인회 현죽효행상을 받았다.

록희림(임연희)가수는 봉사활동 및 노래재능기부로 사회와 국가에 공헌하고 봉사하는 일에도 앞장서서 문화예술인으로 소외계층 및 독고노인 봉사등을 이어 왔다고 귀뜸했다. 

2015년 3월 26일에는 (사)한국재능기부협회에서 한국재능나눔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 12월 14일에는 도전월드봉사단중앙회에서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아시아 문화예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락메탈 록희림(임연희)대표는 더 새로운 모습으로 국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이쪽에서도 많이 알려진 최정상 최고의 헤비메탈 밴드들과 함께 살아있는 전설의무대 멋진 무대가 펼쳐지고 다양한 장르가 한무대에서 펼쳐지는 락공연의 락의 진수를 만끽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봄.가을 헤비메탈 열기로 홍대 공연장에서 프리씽커 록희림(임연희)의 신곡 기념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는데 더욱더 화려해진 라인업으로 락메탈 최고의 밴드들과 강열함 속에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 멋진 무대로 록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리씽커 리더보컬(록희림)은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사람의 영혼에 파고들며 파워풀한 그 보컬속에서만 알 수 없는 애수마저 깃들게하며 그녀의 열정은 가히 폭발적이다. 


이승일 기자 xtls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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