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

  • 등록 2025.01.13 22: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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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시민의 승리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미상의 국민 대표는 애국 국민 여러분!
탄핵 분위기는 윤대통령의 승리로 기울여 졌습니다.라고 했습니다.


헌재의 재판은 형사재판이 아니고 정치적 재판이기 때문에 여론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윤대통령의 지지율은 나날이 상승하여 드디어 40%를 넘었으며 서울에서는 대구 경북을 넘어 47%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머지 않아 50%를 넘어 60%를 찍게 될 것입니다.

 

한남동에는 수 십 만 명의 애국국민들이 혹한을 이기며 윤 대통령을 지키고 있습니다. 어제는 2030 애국청년 300명이 삭발을 하고 백골병단을 조직하여 윤대통령 지키기에 나섰습니다. 이화여대 5개 공동 동아리도, 서울대 트루스포럼도, 정교모(사회정의를바라는 전국교수모임) 6천 명의 회원들도 탄핵반대 시국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한남동 애국국민 교대조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하여 관광버스 수십대가 몰려와서 이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으며 야식을 제공하는 부녀자 시민단체도 줄을 잇고 있습니다.

 

미국은 한국 계엄군과 함께 세계적 부정선거 은신처(hiding place)가 있는 한국중앙선관위 연수원에 있는 90여명의 중국인 해커들을 체포하여 12.4 미군 영내로 압송하였다가 미국으로 데려가서 이미 조사를 마쳤으며 이들의 도움으로 당선된 바이든이 퇴임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면 사건의 전모를 발표할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참모는 브리핑을 통하여  한국의 현재 사태를 친중 공산주의자 이재명의 쿠데타로 발표하였습니다. 이제 윤 대통령은 승기를 확실히 잡았습니다.

 

애국국민이라면 여론전에 동참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070 8093 9380으로 전화하시어 윤 대통령 탄핵반대에 동참하는 애국국민의 되어주십시오. 전화번호를 탓치하면 헌재로 자동 연결됩니다. 피싱전화번호가 아니니 안심하십시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차한지 기자 cha59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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