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용본 교수 (기고) | (전 대통령경호관 몽골 폴리스아카데미 구용본교수) 경호처와 우리의 대통령, 영부인을 모욕하는 저들의 행동을 그냥 두고 볼 수는 없다.
윤석열대통령이 홀로 싸우고 있다. 대한민국 파괴의 친중 공산세력(정치집단, 경찰/군)은 대통령 혼자 상대할 수 없다. 친중화된 정치집단의 내란으로 대한민국의 안보는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이것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역 안보공동체의 운명으로 한미일 모두의 심각한 위협이다.
대한민국의 국군최고통수권자인 현직 대통령은 구속 수감되었고, 오직 대통령경호처가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나는 미국에서 많은 것들이 재정비 되었다. 워싱턴의 인사들과 뉴욕의 유명인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다. 설립했던 몽골의 회사들도 지금 많이 성장했고, 많은 인원이 합류하였다. 그들은 미국을 찾아왔다.(페이스북 참조..)
뉴욕의 터줏대감 한인 사업가들과도 깊은 교류가 있었다. 난 박지원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알고 있다. 국민이 알았으면 하는 이야기들이다. 대통령과 영부인, 경호처를 모욕하는 파렴치한 그를 상대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란다. 또한 요즘 떠오르는 민주당의 샛별.. 국정원 출신 박선원은 사실 너무 가소로운데 우리 대통령과 경호처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니 상대해주고 싶다.
나는 민주당의 뿌리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대통령의 초근접 수행부였다. 경호처(실)는 앨리트 안에 초앨리트가 있다. 예전 수행부를 말한다. *초앨리트들의 공통점은 모두 수행부경호관. 그리고 더러운 몇명의 음해공작으로 경호관들은 자존심과 배신보다, 조직과 동료를 너무 사랑하는 공통점. 웃으며 스스로 사직서를 제출하는 똑같은 패턴의 착한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대표인물은 조한봉(HDS), 이재겸, 조종학, 구용본, 강성은, 정의석, 윤영훈 등이 있다. 그때부터 그들의 공작을 공부하게 되었다.
때를 기다리며 칼을 갈고 준비한 나는 이제 비밀을 유지할 필요가 없는 민간인이며, 그들을(페이스북 참조) 부수기 위해 공산국가 위의 본진 몽골에서 활동했으며, 그들 조직의 선생이자 우상으로 성장했다. 나는 경호처 김성훈, 이광우의 동기 구용본이다. 나는 박지원, 추미애 정도는 상대할 체급이다.
애송인 김민석, 윤건영, 박선원 따위 상대한다면 자존심이 상할것 같다. 박홍근, 김원희 같은 똘마니들은 언급조차 안하고 싶다.
예전 박홍근(당시초선)이가 북한과 러시아 에너지 어쩌고, 저쩌고.. 헛소리를 하길래 내가 한마디 했다.(박원순 3선서울시장 선거운동 국회의원6~7명, 주요측근 약 20여명 만찬에서)
"나는 김대중, 노무현의 측근으로 철의실크로드, 신북방정책을 잘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몽골의 4,800km 철도사업도 나의 회사는 깊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내가 박원순을 돕는 것은 시장이 아닌 대통령이 되어야 하고 박원순이 이야기한 꿈의 실크로드(유라시아철도)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3선시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박원순은 똑똑한 사람이라 따라다니는 무식한 국회의원들의 아는체와 나의 이야기를 구분하였다. 난 당시 몽골/북한의 장관들과 식량기지 프로젝트 계약, 러시아 푸틴과 우라늄 광업권 협상을 놓고 3개월을 싸워왔다.. 그들과는 차원이 다른 인물이었다.
지금 민주당의 간판 얼굴들이 바뀌었다. 추미애가 김민석을, 김민석이 민주연구원을.. 그리고 중국공산당 당교와 교류 협약을.. 이후 한국은 이제껏 못보았던 추악한 변화가 시작된다. 마치 추악한 중국 문화대혁명의 홍위병들이 등장하는 모습이다.
반일몰이가 시작되고 반미의 선전선동의 색깔을 바꾸었다. 선이 무너졌다. 민주당에서 오랜시간 훈련시킨 박선원이라는 싸움 개가 등장했다.
이후의 말은 아껴야 한다. 나는 저들의 실력을 알고 있다......
이기기 위한 싸움은 진짜 고수를 등장시키는 것이다. 거의 멸망 직전의 우리 국가를 위해 이제 착한 사람들이 등장할 때가 온것 같다. 나의 동기 김성훈과 이광우가 우리의 진짜 모습(경호관으로서 정의와 신념)을 드러낸 것처럼 말이다.
전 대통령경호관, 몽골 폴리스아카데미 교수, 현 미국 군사자문 Conquer Partners 대표 구용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