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명순 단장 | 전자개표기가 중앙선관위로 반출되는날?
이날은 하루가 하나님의 천년처럼 너무도 길었다. 얼마나 많은 사건으로 휘몰아쳤는지.
2020년 5월 10일 전자개표기 8대, 투표지기출력기 28대를 중앙선관위로 보낸 날이었다.
바로 전날까지도 아무일없이 무사히 과천중앙선관위로 선거전산장비가 반출을 기다리고 있다가, 갑작스런 소용돌이에, 중앙선관위도, 몰려든 국민들의 항의에 어찌할바를 모르고 무한정 날자를 미뤄놓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0년 5월 20일 오전에 선거 전산장비 36대 반출이 스톱이 된 것이다.
부정선거가 밝혀지리라는 희망에 쪽잠, 새우잠, 뜬눈으로 밤을 새운 시민들.
힘들었지만, 수많은 항의에 행렬은 현관앞을 떠나지 못하고, 구리선관위 현관문 앞에서 민원상담 접수를 받으라고 구리선관위문을 두드리고, 발로차고, 문틈으로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선관위의 귀챦다. 무서워 죽겠다고 몸부림 치듯하는 생쑈는 과민한 방어라고 생각이 들뿐이다. 민원에는 전혀 관심도없던 구리선관위 직원들, 조용하고 평온한 사무실에서 나올때는 표정관리로 얼굴을 바꾸는 직원들 민원을 접수 하겠다는 마음을 짓밟아버리는 구리선관위의 행동은 혐오스럽기까지 했다. 뻣뻣하고 거만한 구리선관위의 행동들을 (국민들에게 고발한다.)
민원 접수의 내용들은 국민들을 허망하게 만들었다.
민원내용에 대한 답변은 바로 알려주는 내용도 있고, 나중에 서면으로 알려주겠다하는 그 내용들은 지금 재판중이다, 계류중이다,,,그게 그얘기이지만 아무튼 이리핑계, 저리 핑계들을 대고 이리저리 빠져나가는 미꾸라지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일이 있은후 한달뒤쯤, 구리선관위는 국민들을 23명을 고발을한다. 2건이나, 그리고 구리경찰서 조사를 받게되고, 재판으로 이어지게된다. 재판진행중에는 구리선관위는 “전근발령”, 인사발령“을 할수 없다고한다? 국민들을 고발해놓고 원ㅅ연과 직원들 모두 (전근 발령)?을 해버렸다. 36개 줄행랑이라도 쳤는지? 다른 선관위로 뿔뿔이 흩어져버렸다.
구리선관위는 처음에는 민원내용에 민원 제기자의 이름은 없어도 된다고 크게 신경을 쓰든, 말든, 상관없이 접수했다.
갑자기 주민등록 내용(이름, 생년월일, 주소, 폰 번호까지)를 작성란에 기입을 해야만 민원을 받아준다고 하였다.) 심상챦은 기류가 흘렀다.
(개인정보를 상세하게 이의제기서에 기입해야만 민원을 받아준다고 한 것은 국민들을 고발할려고 구리선관위와, 중앙선관위의 계획적으로 준비를 했던 것으로 생각이 들어서 나는 공선감tv 방송을 했다. 민원을 접수하는 국민들의 신상을 자세하게 적어야만 민원상담을 해준다는 것은 분명 고발장으로 써먹으려고 한다고 방송을 내 보낸적이 있었다.)
그일은 현실로 나타나서 소름이 끼쳤다. 국민들의 개인정보를 수집은 고발 음모였다.
공선감tv 유투브로 분명 고발할거라는 상황을 알렸었다.
구리선관위에 달려온 국민들은 서로 명함을 주고 받기도 하고 폰 번호를 따기도했는데 나는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이름대신 생각하기좋은 닉네임, 하얀구두, 모자, 빠글이펌, 춘천, 이런식으로 입력을 했다. 혹시나 하는 일에 대비를 했다. 지금까지도 폰에 이름이 없는분들이 많다.
“전자개표기를 보여달라”
“뚜껑을 열어라”,
보전신청하라! 보전신청하라!!
“전자개표기 포랜식하라구“ 작은 소리가 함성으로 바뀠다.
구리선관위 현관앞은 하루종일 온통 아수라장이었다.
”니네가 말하는 대로 분류기면 안보준다는 것도 이상하쟎아 전자개표기를 열어라“
구리선관위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고, 너희들은 떠들어라, 아무리 떠들어라, 소리를 질러라, 화를 내든지, 말든지, 무관하고, 무반응으로 미친척을 해댔다.
“문제가 없으면 전자개표기를 까”라고 소리를 쳤다.
“까, 까, 까, 까라구”
구리선관위는 전자개표기8대와 투표지출력기28대를 원ㅅ연 국장실 바로옆 회의실(훵하니 넓은 텅빈 공간은, 좌측에는 접혀진 책상같은 것을 대충 여러겹으로 뒤죽 박죽 쌓아놓고, 가운데는 텅비고 우측에는 선거장비들 36대를 2단으로 쌓아놓고 보관)
36대 선거장비들을 보관하고, 회의실(텅빈 창고) 문을 닫고 봉인지를 붙였다.
민원을 온 시민들은 봉인지가 잘보이도록 cctv방향을 돌려달라고 구리선관위에 제의를 하였다.
국민들은 봉인지를 신성시 한다. 선거장비들을 구리선관위의 회의실에 전자개표기 8대와 투표지출력기 28대 모두 36대를 보관하고 문을 잠그고 봉인지를 법원에서 붙인다.
봉인지를 떼어 낼때도 법원에서 떼어내기 때문에 국민들 모르는 사이에 전산장비가 훼손이 되거나, 조작이 될까봐, 필사적으로 cctv위치를 방향을 회의실로 희망하고 구리선관위에 요구를 했던 것이다.
때문에 전자개표기를 보전하기전까지는 그 누구도 회의실 문을 열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선관위 현관문 밖에서 문틈으로 내부상황을 지켜보는 시민들은 불안했다.
선거전산장비가 잘지켜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현관문 앞에서 보초까지 서고 있었다.
그러나 묵살당했다.
경찰이 시민의 목을 조이고 2020.5.21.
과천 중앙선관위에 반출되기로한 선거전산장비가 국민들의 항의로 무기한 연기된 것이다.
구리선관위현관 밖에서도 일반 시민들이 복도를 지나다니면서 볼수있었던 전자개표기, 투표지분류기를 구리선관위 회의실에 보관하고 회의실 문에 봉인지를 붙이고 회의실문은 통제가 됐다. 틈새로 지켜보는 국민들은 불안한 마음에 자리를 뜨지못하고 있었다.
국민들은 cctv를 전자개표기가 있는 회의실문이 잘보이게 비쳐 달라고 계속 요구를 했다.
위치를, 우측으로 방향을, 바꾸라고 소리를 질러댔다.
원ㅅ연국장실 문 바로 위에 cctv가 설치되어 있었다.
구리선관위 안에는 중앙선관위에서 나온 사람들과 새로운 얼굴들이 사무실로 많이 들어갔다. 급박한 상황이라 구리선관위 사무실에는 회의를 하는지 국장 방에 사람들이 계속들락거리고 있었다. 26명 정도의 사람들로 복잡했다. 경찰들까지 들락거리고.
구리선관위 복도에 양쪽으로 서있는 경찰들.
잠깐 공선감tv 유투브를 끄고 자리를 비운사이에 일이 벌어졌다.
화장실을 갔다가 콧구멍에 바람을 쐴려고했는데.
술렁이는 바람에 순간
“악 악 아아” 살리라고 찢어지는 비명소리가 들려온다.
구리선관위 현관앞 복도 통로는 그야 말로 난리가 났다.
사람들과 몸싸움으로 힘으로 밀어서 들어갈 틈도 없을 지경이었다.
경찰들과 시민들이 뒤엉켜서 힘을 이쪽에서 밀치면, 반대편으로 밀리고, 저쪽에서 밀면서 욕하고, 고성이 오가면서, 반대편으로 밀려서 아프다구 싸우고, 난장판이다.
예상치 못한 국민들과 경찰들의 몸싸움으로 정신이 아찔했다. 카메라로 다급하게 촬영셋팅을 하고 한손으로 핸드촬영 공선감TV로 실시간 방송을 내보냈다.
소용돌이 속으로 밀치고 들어갔다.
영상을 잘 찍을 려고 한 행동을 바로 후회를 했다.
가까이 촬영하면 잘될줄 알았는데, 키가 작은 나는 사람들 속에 묻혀서 촬영은 커녕 사람들 손에 가리고, 몸에, 얼굴에, 묻히고 경찰 신발에, 밟히고, 주먹이 날라와서 카메라 들고 있는 팔을 치고,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목을 최대한 빼 보았지만 상황을 내 눈으로 봐야 되는데, 발 뒷꿈치도 들고 버텨 보고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고 하는 통에 촬영은 고사하고 내 몸도 가누기가 힘든데 제대로 촬영을 할 수가 없어서 걱정이 되었다.
성난 파도에 밀려서, 힘없는 물이 또 작은 파도를 일으키며, 서로 누가 힘이 센지 겨누고 있는 파도처럼, 파도가 서로 힘이 더 세다고 커다란 험악한 물의 높이의 파도를 만드는 것처럼 먼저 기세를 잡을려고 하는 국민들과 경찰들과의 몸싸움은 발로 밟고 팔에, 팔꿉치에 치여서, 허리며, 등판이며, 아프다고, 여기 저기서 “아, 악, 악”소리를 내고 있었다.
구리 선거관리 위원회에 민원(뜯겨진 봉인지를 보고 화가난 시민이)을 하겠다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 갈려는 사람을, 여자 경찰들이 시민 뒤에서 목을 조이고(헤드락), 풀어 주지를 않고 있었다.
키큰 여경은 화장을 예쁘게 하고, 찰랑대는 긴 단발머리를 묶지도 않고 나온 것이 영 눈에 거슬렸다.
대게 현장에 투입되는 여경들은 머리를 항상 단정하게 망사로된 삔을 이용하여 묶고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현장에서 긴 머리 때문에 걸리적 거리거나, 문제가 되지않게 ,,,, 그 긴 단발머리 여경이 경찰이 맞는지? 손톱 손질하다 나온사람처럼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 같았다.
팽팽해진 이 싸움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시민들이 그 누구도 절대로 다쳐서는 안되는 데, 상황은 빨리 해결이 날것 같지않았다.
이의제기를 해도 답도 없고, 국민들쪽 불리함에, 뼈아픈 비극적인 싸움을 어찌 이길수가 있을까? 본의 아니게 휘말릴줄 알았으랴? 곤경에 빠지게 될 줄이야?
국민들은 이렇게라도 분노를 표출 시키고 싶었는지 모른다. 유투브를 보는 국민들에게 긴박한 상황을 알려된다는 생각을 하며,, 내 목소리도 비명소리로 변해버렸다.
(시민들이 발이 밟혀서 아프다고 소리지르면 나도 “아악”하고 최대한 소리를 더 크게 질러버렸다.
팔로 가슴을 쳐서 아프다고하면 “악”“악” “악”하고 아프다고 내가 더 괴롭다고 악소리를 내며 소리를 질렀다.
이기는 싸움은 탱크로 싸우는 것이 아니고 머리로 지혜로 하는거라고,,,
촬영 하면서도 머릿속은 계속 복잡했었다.
힘 없는 국민들의 아픔을 공권력에 당하는 참담함을 생생하게 촬영으로 전세계에 보여 주고 싶었다.
충동적인 이상황을,,, 국민들에게 너무 무리하게 제압하는 이 잔인한 여 경찰들 이름을 국민들에게 알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힘없는 국민들을 야비하게, 범죄자 취급을 하는것과 뭐가 달라?
매직을 한 긴 단발 머리카락, 뽀샤시 한 얼굴, 햇빛에 그을림이 없는 얼굴. 혹시 태권도를 가르치는 사범인데 긴급으로 투입되었나?
입술엔 분홍색을, 윤기가 잘잘 흐르는 스트레이트 우찌마끼로 멋을 한껏 내고는 헤드락을 한 두팔은 힘을 뺄 생각이 전혀 없는것처럼, 입술을 야무지게 힘을 주고 있었다.
여자 경찰을 혼내 줄수 있는 방법을 빨리 찾아야만 했었다.
몇 명의 여경들이 하는 행동은 너무도 무리하게 붙잡고 놔 주질 않는다.
찰랑대는 긴 단발머리를 향해 얼굴에다 카메라를 들여대고,
“너 이름 뭐야 이름 대라구!!”
“이름 대” “이름을 대라구”
“국민 여러분 이 경찰 얼굴들 잘 기억하세요.” 그렇게 소리를 질러댔는데도, 여경은 그대로 힘을 주고는 눈도 꿈쩍 안한다.
국민의 목을 계속 팔로 감고 목을 조이는것이 자기의 역할? 아님 할 일? 이라고 생각했는지?
진압을 했으면, 빨리 해결할 두뇌도, 지휘를 할 사람도 없는지?
답답한건 국민들이었다.
공선감tv로 촬영을 하면서 큰소리로
“국민여러분 !!! 국민 목을 조르고 있는 경찰 이 얼굴들을 잘 기억해 주세요!!! ” 그리고 “이름이 뭐야” “이름이 뭐냐고!!!“
옷위에 경찰조끼를 입고 그 위에 무전기를 붙착을 시켜나서 이름이 가려서 보이질 않았다. 나는 그이름을 찾아내 불러 댔다.
“국민 여러분 이름 이ㅇㅇ 이 경찰의 얼굴을 잘 봐 두세요!! ”
“이름 이ㅇㅇ 경찰이 국민의 목을 조르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이 얼굴을 잘기억해 주세요 !!” 소리를 쳤다.
그 긴단발 머리의 여경이 깜짝 놀랬는지?
갑자기? 얼떨떨한 얼굴표정으로, 충격을 받았는지?
팔의 힘을 빼고 말았다. 아예 축 떨어뜨리진 못하고 있었다.
아차하고, 괜히 팔을 풀었나?, 후회를 하는지? 영역히 갈등하는 얼굴에 표정이 드러나고 있었다.
그렇다고 다시 헤드락을 할수도 없는 어쩡쩡한 상황이 되었다.
엇갈린, 망설임을 잠깐 하고 있음을 나는 보았다.
그렇게해서 싸움은 일단락 끝나게 되었다.
공선감tv로 함께 협공을 한 얼굴들을 촬영하며, 옷에 붙어 있는 명찰을 찾아서 카메라로 촬영을 하면서.
“이 땡땡”,
“김 땡땡”,
“이 땡땡,,”하며, 여자 경찰들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국민여러분들 이 경찰들의 얼굴을 잘 기억해 주십시오”
현장에서 시민들을 범죄 다루듯 공권력을 보여준 여자 경찰들의 이름을 폭로를 하고 있었다. 여경들은 명찰을 가리고 못 찍게하고 안보여줄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때는 늣었다. 나는 보여 달라고 이름을 대라고 소리를 지르며 저들의 이름을 촬영끝.
상황이 종료 되었는데 변함없이 붙잡고 있는 여경의 행동이란?
경찰의 행동은 미련하게 보였다.
남자 경찰들은 가담을 안했다는 표시를 헷갈리지 않게 그 와중에 편집할때를 생각하며, 머릿속으로 남자 경찰들의 이름 뒤에, 선생님 이라고 부르면서 촬영을 해 뒀다.
“ㄱ땡땡선생님”, “ㅇ땡땡선생님,,,,”으로 불렀던 것이다.
살벌하게 피터지는 싸움에서 침착을 잃치 않으려했다.
집회현장에서 국민들은 보호도, 하소연도 할때가 없다.
이기는 싸움이 어떤것일까? 이기는 싸움이라,,,
의정부지법에서 나의 재판때 위의 영상을 증거물로 채택이 되어, 여러번 판사, 검사, 변호사들과 반복적으로 상영을 하며 변호사들께서 변호를 한 영상이기도 하다.
(구리선관위의에서 증인으로 요청한 원국장, 함ㅇㅇ, 도ㅂ태, 나ㅌ근 의정부지법에 출석을 했었다.)
(경찰들은 현장에 촬영 카메라 여자, 남자 1대씩, 채증 카메라1대, 손에 들고 찍는 촬영용 카메라1대, 몸에 부착용 카메라 2대 이상 6대정도를 항상준비하고 있었다.)
국민들은 긴장이 풀렸는지 흩어져서 철퍼덕 복도바닥에 앉아 힘든몸을 지탱할려고 벽에 기대어 있기도하고, 편안한? 자리로 돌아가서 유투브 방송으로 구독자들과 질문에 답을 하며, 조금전에 구리선관위앞이 얼마나 위험하고, 경찰들의 시민들을 향한 잔인한 일종의 폭행이었고. 전쟁터였었음을 있는그대로를 실랄하게 생방을 하고 있었다.
여자 경찰들은 원 위치로 가서 서 있었고, 나는 아직도 싸움을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되는지? 국민들이 주도적으로 이끌고 가는방법이 없을까를 생각하며, 여경들 옆에서 머리부터 신발까지 살피며 얼굴의 표정을 읽고 있었다.
경찰들은 뭔가 찜찜한, 아직도 분해 보였고, 석연치않은 얼굴들?을 하고 있었다.
경찰과의 이기는 싸움은 뭘까?
여경들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국민들을 제압하면서 몸싸움으로 흩트러진 외모에서 .
흥분을 쉽게 가라앉지 못하는 2명의 경찰들, 미묘한 해결되지 않은 뭔가를 굴리고 있음을,,,눈을 통해서 분위기를 읽고 있었다.
온 몸으로 국민들을 제압하느라 힘을 썼던,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들은 상기 된체로, 벌거진 목과, 전쟁을 치룬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서 숨쉬는 소리도 고르지 못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정면(구리선관위)을 바라보고 차렷자세로 서있는 여경들, 갑자기 두명의 여경들이 서로 얼굴을 약속이나 한 듯 같은 방향으로 돌려서 뭔가 눈짓을 주며 싸인을 보내는 걸 보았다.
화장실쪽으로 방향을 돌려 천천히 발걸음 옮겼다. 그러더니 빨라지는 발걸음을 나도 카메라를 켜서 눈치 못채게 따라가고 있었다.
첫 번째 칸 화장실로 둘이 같이 들어가더니 딸까닥하며 문 잠그는 소리가 났다.
소곤대는 소리가 들렸다.
국민을 고발할 증거를 남길려고?
최대한 숨을 죽이고 화장실 칸막이에 귀를 대고 있었다. 저들의 목소리에 헐떡거리는 심호흡 까지도, 정신 집중을 하는데. 둘 중에 한 여경이 상의에 단추를 푸는 소리가 나고,
“찍찍어” “찍어” (벌게진 목 부분을 증거물로 카메라로 찍어놓으려고 한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칸막이 벽에 얼굴을 붙이고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벗어”“벗어”(첫번째 단추를 내리고 카메라로 목부분에 벌건 부분을 증거물로 찍을려고 하는데, 더 잘보이게 단추를 더 여러개를 풀으라고 주문을 하고 있었다.)
(상위 옷을 조금 더 옷을 내리라고) “더 벗어”, “벗어”,
“찍어” “찍어” 그러는 소리가 여러번 들렸다. 카메라로 흔적을 자세하게 찍을려고 하는데 안보이니까 잘보이게 옷을 카라가 달린 상의를 더 제끼고, 내리라는 뜻이었다.
국민들과의 몸싸움에서 서로 밀리고, 말리고, 하는가운데 서로 다치고, 때리고, 하다가 몸에? 벌건 흔적이 생긴 것이다.
몸에 흔적, 증상?들을, 증거로? 쓸려고, 카메라로 찍어두는 것이 분명했다. 국민들을 함정에 더 빠드릴려고, 앞이 캄캄했다.
두 여자 경찰들이 화장실에서 나가고 나도 따라서 나왔다.
빨리 방법을 찾자 찍은 사진으로 국민들에게 덥어쒸우고 국민들을 내쫓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면 전자개표기를 지킬수 없다는 생각에 다음 전략을 우리도 세울 수밖에.
여자 화장실쪽에서 우리가 의논을 하다가 경찰과 싸우는 영상까지만 살려두고 우리가 회의하는 모습을 지워버리고 알리바이를 만들어야만 했다.
이기는 싸움, 이기는 싸움을 해야된다? 빨리 편집을, 숏영상을 날리자 (먼저 방송으로 터트리는 쪽이 이길수 있고, 문제를 국민들이 끌고 가는방법) 알리바이?를 시작했다.
ㄱ집사 복도에 빨리 누워!!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는 119를 불러 주세요. 그렇게 119에 실려 ㄱ집사를 병원으로 보냈다.
그런데 ㄱ집사 아들은 엄마가 경찰이 목을 잡고 안놔주는 충격적인 전쟁을 직접 눈으로 목격을 하고는, 복도 통로 끝에서, 이 상황을 처음부터 다 지켜 보다가 무섭고, 엄마를 도울 방법이 없는 것을 알고는,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엄마의 목소리가 복도를 가득메우고, 날카로운 비명소리며 경찰들과 뒤엉켜 싸우는 소리로, 그런 광경을,,, 아수라장이된 상황을 보고.
아이를 달래는 경찰은 아무도 없었다.
누워있는 사람을 괜챤냐고 물어보는 경찰도 없었다. 119에 ㄱ집사는 실려가고 아들은 그 자리에서 울다 잠이들었다.
(경찰들과 몸싸움이 일어난 상황만 앞, 뒤 영상을 짤라서 다시 유투브에 올렸다.)
그후로 구리경찰서, 구리선관위에 항의 전화가 빗발쳐서 난리가 났었다.
문제의 원인은 구리선관위 였다.
봉인지를 붙일 때 법원에서 붙이고 띨떼도 법원에서 떼는 것으로 국민들은 알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칸막이가 쳐지고 몰래 봉인지가 떼어져 있었던 것이다.
봉인지가 없어진 것을 확인한 국민들은 전자개표기가 조작되는 줄 알고 구리선관위 현관앞이 발칵 뒤집어 졌던 것이다.
경찰들과의 마찰이 있고 난 다음날 오전?
비상계단에서 오전에 11시쯤에 구리선관위에서 한 여자경찰이 다른지역에서 지원나온 여경들을 교육을 시키고 있었다. (구리선관위앞은 시한폭탄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전쟁터라 전국에 경찰들이 지원을 오고 있었다.)
궁금했다. 교육 내용이 딴청을 부리며 귀를 쫑끗땡기고 엿들었다.
햐 !! 이거 놀랍게도 내 방법을 알고 있다니 !! 역시 경찰들 ㅎㅎ무슨뜻이냐면요
상황파악은 이랬다.
(구리여경찰이 하는 말이 “혹시나 몸싸움이 있어서는 안돼겠지만 혹시 마찰이 빚어지면 시민들이 몸의 어디를, 팔, 다리, 몸등등, 맞거나, 부딪히거나, 때리거나하면 시민들이 어디를 때렸다고, 촬영 카메라에 대고 오버행동?을 하라고 상세하게 가르치고 있었다.)
그 초보? 여경들은 귀를 쫑긋하고 6명?이 삥 둘러서서 구리경찰서에서 나온 선배님의 가르침을 듣고있는 여자경찰들은 잔뜩 시야시가 된걸로 봐서는 다른 지역에서 지원나온 경찰들이란걸 알수 있었다. 타지역 동두천, 의정부, 포천, 밑에 지역,,,
나는 놀라고, 너무 웃겨서 하마터면, 깔깔대고 웃을뻔 하였다. 지시를 내릴 때 일반 사람들이 지나가면 말을 멈췄다가 할텐데,,,,
구리 경찰서 쪽에서는 분명히 원통해 하는 모습이 영엮했다.
시민들에 의해 끌려가는 모습이 되었던 것이다. 공권력과, 권력으로의? 싸움을 국민들에게 패한 것? ㅋㅋㅋㅋ너무나 재미있는 이 장면을 혼자 보려니 아쉬웠다.
애국자님도 한분 계셨는데 상황을 이해 못하셨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경찰이 나를 청소하는 아줌마로 알았는지?
타 지역에서 임무를 부여 받고 온 지원병들을 구리경찰서에서 특별지시를? 하는 모양새.
(내 수법?을 답습을 하다니, 경찰들과의 몸싸움을 상세히, 동영상을 심층있게 분석하고 체크를,,,, 소름도 끼쳤다.)
낮에는 2시간마다 교대를 하고 지시를 내리는 경찰들은 자주보는 구리경찰들 이었다. 그리고 구리선관위가 퇴근하고 1시간, 2시간, 3시간마다 체크하고, 상부에 보고를 올렸다. 구리선관위 앞을 밤에도 24시간 카메라켜고 유투브 방송을 하고 있었다.
밤에오는 어떤 경찰들은 신참인지? (현재 선관위 여자 5명, 남자2명, 복도에 몇 명이 있다고 현장보고를 했다.
구리경찰과 마찰이 있고난 후부터 중요한 부분에 영상들이 실방을 할 때 버퍼가 심해서 뭉개져 버리거나, 나중에 뭉개져있었다.
21. 문틈마다 테잎핑하다, 이중삼중 대형칸막이.
구리선관위는
현관에 틈새가 보이는 문틈마다 테이프로 붙여서 밖에서 안을 볼 수 없게 해버렸다 .
테이프로 구석 구석까지 붙여놓고는 그것도 성이 안차는지?
구리선관위 현관문이 양쪽이 닫히면, 그 사이로 실내가 보인다고 틈까지 막아보겠다고, 대형 화이트보드로 가려놓았다.
그래도 실내가 또 보였다.
이번에는 대형 화이트보드 옆에 라면박스까지 동원해서 뜯어서 세로로 붙였다.
문과 문사이를 테이프로 붙여도 박에서 실내가 보이기 때문에 세로로된 틈새를 가려보겠다고 문 틈새로 구리선관위 실내가 보이지않게 가리고 또 가렸다.
그것도 모자라서 또 베니어판 진갈색 가림막으로 가려놓았다. 사무실인지, 관공서인지?
구리선관위 현관문을 열면 칸막이를 설치해 놓았다.
현관문을 열때마다 칸막이에 부딪혔다. 문이 비스듬이 4분의 2만 열린다..
구리선관위 실내는 시장판 난장판이 이었다.
관공서를 문을 잠가버렸다.
두드려야 한참만에 열어준다.
왜? 왔냐고 문을 삐끔열고 얼굴을 살짝 내밀고는 확인 후에야 문을 열어준다.
민원한다고 하면 신상명세서를 기재해야 그 다음 얘기를 할수 있었다.
아침에 출근하는 새로오는 얼굴들이 궁금해서 물었다.
경기도 선관위에서 파견 나온 사람.
경력 20년이상. 남자 (국민들을 고발한 선관위직원)
언젠가 문틈으로 촬영을 하다가 선관위직원이? 서류를 어떤남자 가방에 넣는 것을 촬영하게 되었다. 이 절묘한 타이밍에 영상을 뭉개버렸다.
편집을 할려는 부분의 영상이 버퍼로 밀었는지?
절묘하게 공선감tv를 편집할부분만 뭉개버리고 있었다.
오디오까지 끈겨서 왕왕 파리소리.
왕왕대고 뭉개진 영상은 파란, 연두, 노란, 검정색이 범벅이되어 있었다.
종종 내 정상적인 영상들을 그렇게 뭉개 버렸다.
공선감tv는 타겟이 되었다. 감시를 받고 있었다.
구리선관위는 선거할 때 선거물품을 박스에담고 위에 테잎핑하는 그 선거용 테이프를 문틈마다 밖에서 보이지 않게 모조리 유리란 유리에 싹 붙여버렸다.
(사진첨부 구리선관위 내부에서 문마다 테이핑하는장면 이봉규TV에 자료제공을 했다.)
22. 캠코더로 민원인들을 채증하는 구리선관위
봉인지가 회의실문에 붙일 때 cctv를 회의실 문이 잘보이게 구리선관위에 요청했다.
구리선관위는 묵인했다.
선관위는 캠코더를 구입해서 민원온 시민들을 촬영을하고 있었다.
시민들을 채증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침마다 캠코더에 촬영이 잘되었는지 돌아가면서 확인하고 손뼉을치며 끽끽 웃는꼴이란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구리선관위 인간들이다.
아침 출근은 캠코더 확인을 하면서 구리선관위 직원들의 하루는 시작이 되었다.
원ㅇㅇ은 국장이다. 눈이 항상 뻘개서 있었고 눈을 흘기면서 우리를 째려보는게 일수였다.
그리고 원ㅇㅇ은 시민들을 자기폰으로 촬영을 여러번 해댔다.
캠코더를 들여다볼 때마다 아주 좋아했다.
캠코더를 들여다보며 민원온 시민들이 잘찍혔나 확인을 할때면 얼굴이 활짝 웃으면서 미소를 짓는다. 그러고 흐믓해 한다. 여직원들중에 자전거 탈 때 복장처럼 바지를 짝달라붙는 스키니?같은 복장으로 출근하는 여자아줌마가 있다.
그 스키니 차림으로 하루종일 구리선관위에서 출근부터 퇴근까지 그러고 다닌다.
구리선관위는 관공서아니었다.
집 들어가듯 선관위에 운동을 하러 온 스키니?
복장들도 심각하고 이해 할 수 없었다. 헌법기관이라면서. 복장은 자전거 스키니 복장.
캠코더를 전직원들이 돌아가면서 보고들어가기도 하고 또 자기로 돌아갔다가 캠코더가 잘찍히는지 확인을 한다.
촬영된 것을 따로 보관하고 컴퓨터에 보관을 하는지? 아침마다 캠코더를 셋팅을 다시 했다.
구리선관위는 캠코더를 설치한 날로부터 시민들의 얼굴을 채증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있었다.
국민의 혈세로 녹을 받고 민원온 시민들을 채증을 하는일이 구리선관위가 하는 일이고 공선감tv를 보고 밤새 몇날몇일을 밤 수당을 받아가며 동영상 캡쳐를 해서 시민들 ”고발 책“을 만드는 구리선관위를 국민들에게 고발합니다.
구부정한 정ㅇㅇ
캠코더에 촬영된 영상을 들여다 볼때는 너무 좋아라한다. 나도 보고싶었다. 무엇을 보고 좋아하는지? 그 영상을 보고싶었다.
두손을 모으고 웃으면서 둘이서, 들여다 보기도하고 셋이서 깔깔대며 좋아라하고 긴 단발을 한 30대후반 여자가 있었다. 바늘로 찔러도 이마에 피도 안날 제일 싸납고 뻔뻔스런 아줌마 그 여자는 고개를 빳빳이 쳐 들고 민원온 시민들을 한명씩, 한명씩 퇴근할때마다 열심히 촬영하는 직원
쪼매난 칩 박귀석이 없애라? (5월23일 토요일 저녁6시)
5월23일 토요일 인데 함직원이 저녁6시에 경찰과 함께 구리선관위앞에 나타났다.
경찰은 밖에서 서있고 함직원은 구리선관위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문틈으로 보이는 함은 사무실 왼쪽으로가서 자기자리에 앉는다. 얼굴이 안보인다.
한 40분 지났을까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어 나왔다.
공무원이 쉬는날까지 나와서 무슨일로 충성하는지 궁금했다.
선관위현관 문을 나온, 함 직원은 문을 후다닥 닫고 있었다.
그의 옆 모습과, 뒷 통수, 현관문을 잠그는 머리는, 고개를 비밀번호키에 쳐박고, 현관문을 닫는 모습은 누가봐도 몹시 상기되어 있었다.
엄청난 일을 해놓고 나온 범인처럼 말이다.
분명 흥분되있었다.
애써참는 그얼굴이 말을하고 있었다. 그냥 순순히 보내줄순 없었다.
구리선관위 현관쪽에서 벽으로 연결되어있는 비상계단으로 함직원이 내려가는데로 그의 뒤를 따라서 내려갔다.
나는 학교에서 신는 조금 큰 슬리퍼를 신어서 한계단 한계단 옮길때마다 따닥따닥 소리가 심하게 들려왔다.
그런데도 함직원은 실내화 소리를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아랑곳않고 열심히 빠른속도로 내려 가고 있었다.
어딘가 집중하고 골몰하는 것 같았다.
따닥따닥 실내화소리가 거슬려서 한번쯤은 뒤를 돌아보며 흘깃거리고 볼만도 한데 뒤를 한번도 안돌아 본다.
머릿속으로 어떤 다른 계획을 세우거나 다른 생각에 빠져서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긴 시간 동안 컴퓨터에서 무엇을 했단 말인가?
카메라로 촬영을 하면서 내려가고 있는 나는 의심이 되었다.
1층에 내려가더니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았싸 호기심이 발동이 걸렸다.
공선감tv로 실방을 하고 있던 카메라로 걸어가는 함직원 귀에 가까이 대도 모르고 누군가하고 통화하는 소리가 다들렸다.
구리선관위 함직원계속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 받을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끈질기게 끝까지 따라붙었다.
카메라를 구리선관위 함직원 뒷목에 최대한 가까이 갔다 대고 촬영을 했다.
실내화가 커서 뒤따라 가며 촬영하기란 너무 허걱대고 있었다.
그런데도 전혀 눈치를 못채고 계속 통화 되를 기다리며 걷고 있었다.
나는 최대한 가까이 실방 폰을 최대한 가까이 갔다가 댔다.
내가 뒤에서 계속 촬영하고 있다는 것을 정말모르고 얘기를 시작했다.
아주 중요하고 신중한 커다란 일을 했다는 뿌듯한 감정에 흥분된 목소리로.
“내가 지금 쪼매난 칲을 가지고 나왔는데”
“박귀석이 버리던지” “알아서 하세요”라는 내용이었다.
뭔지령을 받았을까?
칩에는 어떤내용을 들었을까요?
얼마나 중요하면 시벌겋게 상기된 얼굴로 나왔을까요?
그 사건이 있은후에 구리 선거관리 위원회 위원들이 긴급소집이 되었는지? 오전11시에 한껏 차려입은 위원들이, 하나둘 모여 들고 원상연과 회의를 하고 점심도 거르면서 회의를 2시인지? 늦게까지 긴급회의하고 나오는 얼굴들을 촬영을 하고 있었다.
원상연이 위원들에게 1층까지 내려와서 주차장 출구에서 나가는 위원들의 자동차를 한사람 한사람들에게 정중히 인사를 하며 챙기다가, 내가 먼저 내려와 촬영하는 공선감tv를 발견하고, 깜짝 놀란 모습을 감추려고 애쓰며, 원ㅇㅇ이 나를 보는 눈이 불편해하면서, 못마땅해서, 잔뜩 화가나있었다. 뭐라고 해야되긴 하는데 뭐라고 할까? 생각하는 듯이 나한테 쏘아붙였다.
원ㅇㅇ의 얼굴은 복잡미묘했다. 그리고 원ㅇㅇ의 눈은 항상 토끼눈처럼 뻘개서 다녔다.
나에게 다가와서 하는 말이 “몰래 도청이나하고 뭐하는거예요” 원ㅇㅇ이 말했다.
“누가 도청을 해요 모르는 사람이 바보지.” 선관위 사무실에서 부터 계속 뒤따라 내려오면서 사무실에 들어가서 무얼했냐고 계단내려오면서 물어보면서 내려왔는데, 무슨소리예요.
선관위는 약이 올라서 팔딱거렸다.
이봉규tv 박사는 공선감tv 한건했다고 방송을하셨다. 국민들도 난리, 난리, 난리, 난리가 났다.
구리선관위로 항의전화는 빗발치고,,,,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