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대한민국은 정치 혼란속에 국가기능 마비 사태가 발생되어 있다.
미국의 교포들은 한국은 국가기능 상실한 나라 라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한다.
미국에 있는 구용본교수의 글은 한국을 바라보는 견해로 너무 정확하다.
한국에 대한 미국의 시선을 대한민국 국민들께 그의 글을 통해 공유한다.
현 시점 안타까운 상황이 지속되는 대한민국을 우려하는 구용본 교수가 토로한 격쟁이 귀감이 되어 지면에 옮겨본다.
왜 한국을 돕겠다고 말한건지.. 편하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미국은 강력한 공권력의 기초 위에서 국가를 붕괴시키는 반국가세력을 일사천리로 소탕할 수 있습니다. 미국도 한국처럼 민주당 집권시 공들여서 육성한 무능하고 이기적인 공무원들이 과반수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제의 국가답게 모든 행정조직과 군, 경, 기관이 대통령 명령에 대해 신속하게 실행합니다.
제 주변에는 트럼프의 백악관 참모진은 물론 국토안보부, 국방정보국, 연방수사국, 중앙정보국 친구들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 저와 가장 가까운 사람은 현재 미국 최고의 법률회사에서 AI와 데이터 관리,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미국의 핵심기업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Meta 프로젝트를 맡아서 한국지사의 김&장(300명) 명단을 확인했는데, 아는 이름들이 나와서 웃었습니다. X는 물론 한국에서 알수 있는 IT, 금융(제가 관심있는 JPMorgan), 에너지 기업의 프로젝트를 맡고 있습니다. 최근 블랙록을 클라이언트로 만든 너무 대단한 친구입니다.
그녀는 한국계 미국 변호사로 부사장과 몇명을 오늘 해고시킵니다. 곁에서 참으로 재밌습니다.
저는 미국 변호사들의 실력과 담당 프로젝트를 얼마만에 처리하는지 그들의 능력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들이 일하는 시스템, 데이터 분석(AI)의 운용 능력에 한국 정부 조직에서 활용하면 어떨까 주의깊게 관찰합니다.
왜냐면 미국 정부 프로젝트와 연계된 엄청난 성과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관심갖는 분야는 미국의 방위산업과 에너지 기업입니다. 그리고 곡물회사가 보유한 PMC(용병회사)의 활동지역입니다. 우리가 아는 전쟁에 대한 보도는 사실과 많이 다릅니다. 결론은 기업들은 훌륭한 정치인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생략)
저는 한국을 위해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사실 미국은 한국보다 북한과 몽골에 관심이 큽니다. 정확한 말입니다. 그러나 한국이 참여되길 희망합니다.
1%의 우수한 한국인이 있다면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미국도 1%가 국가를 운영합니다. 대신 미국 국민들은 많은 책을 읽고 여유럽고 부지런하며 착합니다.
한국에 희망이란 말이 사실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1%의 가능성이 있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