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주의의 광란이다. 장미축제로 문화 치료가 시작된다.

  • 등록 2025.05.14 23: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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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일 대통령선거를 뿕은장미 숲에서 위대한 대한민국을 선언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장미축제 장미혁명을 시작한다. 우리가문화다. 문화가답이다.

우리는 2025년 6월 3일 대통령선거를 뿕은장미 숲에서 위대한 대한민국을 선언하는 문화축제로 정의했다.

 

사랑하는 여인에게 장미 한송이를 헌증한다. 우리는 우리 가슴속에 꿈틀거리는 사랑과 희망, 아픔과 용서, 저 푸른 하늘에 쓰여질 새로운 자유대한민국의 원대함을 위하여 <장미축제, 장미혁명, 장미헌장>을 서사한다.

 

우리는 푸른하늘과 저 푸른 대지위에 우뚝 서있는 깃발을 본다. 우리는 도도함과 명백함으로 담아낸 자유대한민국의 자유정신에 대하여 끝없는 경의를 품고 있다.

 

 

우리는 켜켜히 쌓아논 우리문화의 정수를 맞이하며 반지성주의 <독이든 설탕>을 분명히 직시하며 온전함을 위하여 문화, ART, 철학의 바탕위에서 대통령선거를 한걸음 내딪기로 하였다.

[장미축제다]

 

푸른하늘 저 푸른 대지 우뚝솟아 흐르는 금수강산의 깃발 위대한 대한민국의 깃발이다. 우리의 깃발은 치유다.

 

우리는 영혼의 미술관 책방을 위하여 분연히 준비하였다. 반지성주의와 하이브리드전쟁의 <백신>은 치유임을 알고 있기에 <하얀나비 문화제>, <대한민국 Roll-Call청소년 문화제>를 <장미축제>와 연결하였다.

 

우리는 2024.12.3. 국민계몽령의 선언은 STOP THE STEAL 거짓과의 전쟁임을 역사적 과제이자 사명임을 천명한다. [102030의 선언이다.]

 

 

 

 

<광우병괴담>, <사드괴담>, <마녀사냥>, <가짜평화 SHOW>, <여론조작>, <통계조작> 모든 것이 <프레임>속에 숙주가 되어 여론, 언론을 독이든 설탕을 먹은 반지성주의에 중독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른바 [극단주의의 광란이다.]

 

우리는 오히려 극단주의와 반지성주의 현상에 아파하거나 분노할 이유가 없음을 진단하게되었다.

2025.6.3. 일의 대통령선거는 극단주의, 반지성주의 현상에 대한 치유의 축제이자 자유의 혁명이 되어야하고 우리는 극단주의, 반지성주의, 독이든설탕에 중독된 그들을 향하여 장미꽃 한송이를 헌증하는 치유와 사랑의 퍼포먼스를 시작하였다.

[똘레랑스 정신이다.]

 

 

우리는 목도 하였다. 피노키오의 용서와 눈물이다. 거짓말을 하면 코가 자라는 피노키오는 어떻게 깨닫고 용서를 받으며 사람이 되었을까!

피노키오 원작은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이름없는 작가였던 그는 조그마한 신문에 적은 원고료를 받으며 연재를 하게된다. 피오키오 연재는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게되고 신문사 구독자는 증가된다.

 

그럼에도 신문사는 이를 속이고 작가에게 오히려 적은 원고료도 제때에 지불하지 않는 갑질을 행한다. 이 사실을 안 작가는 16회 만에 피노키오가 사망하는 것으로 종편원고를 신문사에 보내고 절필을 선언한다.

 

 

지금 우리가 맞이한 거짓의 부조리와 반지성주의 극단주의 폐악질을 보는 듯 데자뷰다. 이에 어린이와 부모들 많은 독자들이 신문사에 찾아와 피노키오를 살리라는 거센 항의를 하게된다. 피노키오를 살리지 않으면 신문구독을 끊겠다는 집단 항의로 발전된다.

 

이에 크게 놀란 신문사는 작가에게 찾아가 잘못을 인정하고 높은 원고료와 처우를 약속하게된다.

바로 이지점 우리 국민들이 명백하게 공유하고 우리의 자라나는 미래의 청년들에게 보여주어야할 명제임을 깨닫게 된다.

폐악질, 저짓말에 대한 질문이다.

 

작가는 골똘히 생각하며 피노키오 연작을 다시 시작하게된다.

 

 

죽은 피노키오를 어떻게 살려낼것인가? 작가는 여기서 극적인 반전의 인물을 등장시킨다. 이른바 사랑의 화신인 <푸른요정>이다.

 

어머니처럼, 선생님처럼, 친구처럼, 피노키오에게 다가가 <거짓장이>로부터 사랑과 진실에 대한 에너지를 스스로 찾아가는 <길>을 안내하게된다.

거짓장이의 치유다.

 

피노키오는 푸른요정으로부터 치유와 사랑을 얻게 되었고 선물로 <사람>으로 새롭게 탄생하게된다.

물론 동화의 세계요 픽숀의 드라마에 지나지 않을수 있지만 지금 자유대한민국의 드라마는 <푸른요정>이 우리의 어머니이자 선생님이며 친구처럼 소환되어야 함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푸른요정의 소환을 통하여 모나리자의 미소를 생각하였다. 모나리자의 미소를 생각하였다.

모나리자야 말로 온 인류가 사랑하는 작품이다. 신비한 미소와 작가의 상상세계는 우리 모두를 경의로운 ART의 세계로 안내한다.

 

 

맞아 저미소에서 <푸른요정>의 꿈을 담아 2025.6.3. 대한민국 대통령선거를 <장미축제, 장미혁명, 장미헌장>의 정신을 담아보자. 영혼의미술관 책방 하얀나비 축제 대한민국 Roll-Call청소년 문화제 너 해봤어? <연재> 차곡히 쌓아온 문화담론을 담아 <주인공>을 탄생시킨다.

 

우리는 모나리자미소를 주인공으로 선택한 날은 <파기환송>이라는 큰 사건이 있었던 날이었다.

맞아 모나리자가 인류모두에게 사랑받게 된 동기는 도난사건 때문이었어 모나리자가 도난되어 프랑스정부와 루브르박물관 유수의 신문광고를 줄기차게 게재하였고,

세기의 도난 사건으로 온 인류는 관심과 사랑을 함께 할수 있었지.

도둑이 오히려 모나리자를 온 인류에게 다가서게 된 계기 였어.

 

 

<거짓말>과 <파기환송>, 그리고 선고 유예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지속된다 하여도 반듯이 모나리자처럼 도둑을 잡을것이고 제자리로 돌아오고야 말것이야.

 

우리는 피노키오와 모나리자, 푸른요정의 STORY를 하나의 개념으로 담아보기로 하였다.

 

우리의 장미축제, 장미혁명, 장미헌장의 주인공으로 삼아 멋진 퍼포먼스를 국민께 알리는 전시를 시작하게 되었다. [참여예술 퍼포먼스다.]

 

우리는 2024.12.3. 비상계엄의 명제된 시대적과제를 꼼꼼히 살펴보고 <아이러니>, <부조리>, <이율배반>이라는 정의를 개념화 하기로 하였다. [부조리 정치다.]

 

죽은시인의 사회 오 캡틴, 나의 캡틴의 싯귀처럼 자유대한민국 애국자모두는 캡틴의 뒷모습을 직시할 수밖에 없었다. [윤석열대통령의 모습이다.]

 

오 캡틴, 나의 캡틴 그럼에도 우리는 위대한 자유대한민국 창조를 위하여 우리가 문화다. 문화가 답이다. 장미축제, 장미혁명, 퍼포먼스 전시를 시작함을 알린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일이 물 한방울에 지나지 않으나 물 한방울이 없다면 자유대한민국의 바다는 그 만큼 작아질 것이라는 소망으로 장미축제, 장미혁명, 장미헌장을 시작했다.

 

우리는 2024.12.3. 윤석열대통령이 국민께 올리는 편지를 장미혁명, 장미축제, 장미헌장의 서사임을 밝힌다.

 

우리는 유석열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밝힌 반지성주의 엄혹한 경고를 살펴보았다. 우리는 윤석열대통령의 헌재증언에서 하이브리드 전쟁의 위험성에 대하여 독이든 설탕을 먹은 반지성주의 네오막시즘, 극단주의, 포퓰리즘, 중독을 치유하는 시대적 과제를 명제한다. [부조리 정치, 폐악질문화다.]

 

우리는 <살인은 있었으나 살인범을 잡지못해 살인사건이 없었다>는 부정선거 담론에 대하여 102030 젊은이들이 <STOP THE STEAL>의 질문한 답을 찾아야함을 선언한다.

 

우리는 윤석열대통령이 제8회 서해 수호의날 55영웅의 롤콜 <마지막점호>의 정신을 연결함을 선언한다.

우리는 죽은시인의 사회 키팅선생님의 울림처럼 오 캡틴, 나의 캡틴의 시를 윤석열대통령께 헌증하며 역사의 서장을 열기로 하였다.

오 캡틴, 나의 캡틴

 

오 함장님 우리 함장님 끔찍한 항해가 끝났습니다.

배는 온갖 황폐를 견뎌냈고, 우리는 추구하던 목표를 성취했습니다.

 

항구가 가까워지며 종소리가 들려요, 사람들이 모두 환희에 차 있어요.

그들이 안정된 용골을 굳세고 용감한 배를 바라보고 있어요.

그런데 오 가슴이 죽어 가슴이, 가슴이

오 흐르는 이붉은 핏방울 우리 함장님이 죽어 싸늘하게 식은 몸으로 갑판에 누워있다니

 

오 함장님! 우리 함장님 어서 일어나 저 종소리 좀 들어보세요.

일어나세요! 함장님을 맞는 기가 게양되었어요.

함장님을 위한 나팔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어요.

 

함장님을 위한 꽃다발과 리본 달린 화환이 준비되었고, 함장님을 부르고 있어요. 동요하는 군중 그들이 열렬한 얼굴로 이쪽을 보고 있어요.

여기 좀 보세요! 함장님! 우리의 사랑하는 아버지 함장님이 죽어 싸늘하게 식은 몸으로 갑판에 누워 있다니 어처구니없는 꿈이로다.

 

우리 함장님은 대답이 없다. 입술은 창백하고 움직이지 않는다.

우리 아버지는 나의 팔뚝을 느끼지 못한다. 맥박도 끊어지고 의지도 없다.

 

배는 무사히 정박하여 항해가 완료되었는데 승전의 목적을 이루고 들어왔는데 기뻐하라! 오! 육지여, 노래하라! 오! 종이여 하지만 나는 슬픔에 잠긴 걸음걸이로 우리 함장님이 죽어 싸늘하게 식어 있는 갑판 위를 걷는다.

 

너 해봤어? 글쓴이 위명순 장미축제 단장.

차한지 기자 cha59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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