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옥 목사, 제23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및 2025 국제 환경문화 가이아 대상 대회장으로 7월 8일 참석

  • 등록 2025.06.30 18: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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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신현옥 목사가 2025년 7월 8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제23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및 2025 국제 환경문화 가이아 대상'에 대회장으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1세기 지구온난화로 전세계 환경이 극심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후변화와 관련 국내외적으로 환경보전, 탄소중립, 이산화탄소 저감, 신재생에너지를 위해 노력해 온 기업, 개인, 단체 등을 위해 제22회 대한민국환경문화대상(전국대회 및 국제대회) 수상자를 공모해왔는데 이번에 수여식을 하는것이고, 또한 2025 세계환경올림픽위원회(IOC) 개설 보고대회도 겸하게 됐다.
제23회 대한민국 환경문화 대상은 전국대회이고, 2025 국제환경문화 가이아 대상은 국제대회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주최와 주관은 월드그린환경연합(중앙회), 국제 가이아 클럽이 공동으로 하며, 환경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서울특별시.한국환경공단.서울특별시의회 및 (사)한국미래포럼, 대한민국 의용소방연합회, 대한민국 도인총연합회 등이 후원할 예정이다.

 

시상은 정치, 종교, 사회, 언론, 교육, 금융, 의료, 국방, 법조, 경찰, NGO, 기업, 다문화, 특별상 등 각 부문별 조직위원회 시상과 글로벌 스타상은 가요, 영화, 방송, 모델(해외), 뮤지컬, 방송, 연기자, 문학, 영화, 문화예술, 스포츠, 특별상(국내) 등 글로벌 '국제 한류문화 가이아대상' 각나라별 해외 교민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위원장에는 박광영 총재와 대회장에는 신현옥 여성총재가 맡게 됐다.

 

신현옥 목사는 "그동안 수십년 동안 지구의 창조주 '마고(麻姑)와 가이아(GAIA)'가 인류에게 경고를 보냈지만 당신들은 듣지 않고 외면해 왔습니다. "지구가 혼수상태에 빠지고 있다"고 아파했지만 인류는 외면 했습니다. 지구가 아프다고 계속해서 소리쳐도 인류는 오히려 온실가스를 내보내 기후변화를 일으켰습니다. 지구는 인류에게 계속해서 도와달라고 말했습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홍수와 폭설, 혹한과 가뭄, 태풍에도 지진과 화산 폭발로 경고해도 인류는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5대양의 생물들이 해양오염으로 죽어가고, 기후변화로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리는 심각한 상황에서도 당신들은 오로지 최신 아이폰이 더 중요하고, AI(인공지능)가 더 중요하고, 첨단무기 경쟁이 더 중요했습니다. 인류가 탄생이래 전쟁은 끊임없이 발생했고, 인간의 이기심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매일 기아와 가난, 질병, 그리고 전쟁으로 죽어가도 인류는 그저 삶을 이어갈 뿐입니다. 하지만 이제 지구의 아픔을 알아주고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창조주가 인류에게 준 본성(本性)을 다시 찾아주고 당신의 참다운 영혼을 깨우세요. 이제 지구를 아프게 하는 환경오염을 멈추고 지구가 자정능력을 찾아 스스로 치유할 수있도록 해주세요. 종교를 초월하고, 이념을 초월해 싸움을 멈추고 인류가 평화를 되찾아 한가족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물질보다는 정신적인 사랑으로 더불어 함께하는 인류가 되어야 합니다. 지구촌의 모든 생물들과 인류가 함께 공존하는 시대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현재의 '코로나19'라는 질병도 지나가고 더 큰 질병의 재앙도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 인류는 '식량위기'와 '질병위기'와 '에너지위기를 극복해야 미래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늘 우리 인류는 당당히 '지구촌 환경올림픽' 창설을 주창하고자 합니다. 이제부터 다시 시작하는 그래서 병든 지구를 살리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고자 합니다. 창조주 '마고와 가이아' 가 인류에게 준 것을 깨닫고 기억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승일 기자 xtls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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