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박현정 편집인 해임 결정

  • 등록 2025.07.29 1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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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우리투데이는 7월 29일자로 박현정 편집인에 대해 공식적으로 해임 결정을 내렸다.

 

제보에 따르면 8월 5일 우리투데이 4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본지 지면신문(7월 25일자) 안내문에도 박현정 편집인의 연락처가 명시가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박현정 편집인의 카톡 프로필에 '박현정 검경일보'라는 표식이 있다고 해서 본지 대표가 알아본바 사실임이 확인이 됐으며, 이것은 본지의 명예가 실추된 일이라 묵과할수 없는 상황에서 이같은 해임 결정을 내리게  됐다.

 

본지는 후임 편집인이 결정이 될때까지 총괄본부장이 겸임할 예정이다.

 

 

이승일 기자 xtls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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