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우리투데이는 8월 14일자로 설수연 서울취재본부장과 정석근 인천취재본부장을 임명했다.
설수연 서울취재본부장은 부동산 중개전문가로 현재 강서구 화곡동에서 부동산 중개사를 운영하며 앞으로 부동산 중개와 관련한 심층 깊은 기사를 써나갈 것이며, 정석근 인천취재본부장은 현재 PBA당구선수로 당구분야의 기사를 주로 쓸 예정이다.
우리투데이는 각 분야의 전문가를 영입해 타 언론사와 차별화된 전문 기사 위주로 가급적 보도자료를 통한 전국 지자체의 단순 기사를 알리는 홍보성 기사보다는 독자들에게 심층 깊은 기사를 제공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8월 15일에는 강서구 화곡동에 '서울취재본부 개소식'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