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화곡3동 1033 화곡역세권 재개발 사업의 원래 모양과 현재가 8월 14일 확인 결과 이상한 모양으로 변형되어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그 과정에 부동산 중개사 A씨가 관여가 됐고, 그 A씨가 다름아닌 '성범죄자'라는 사실에 화곡동 주민들은 지금 경악하고 있다.
본지가 최초 제보를 받을 당시에 '신천지 교회 건물'이 화곡3동 1033 화곡역세권 재개발 사업의 사업지 내부에 포함됐다는 사실은 허위로 밝혀졌다.
본지 서울취재본부에서는 앞으로도 강서구 일대에서 벌어지는 이곳저곳을 취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