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비채나국민운동본부(회장 윤재환)은 8월 27일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에 위치한 건물 3층 대회의실에서 '솔라뷰호텔 앤 리조트' 비젼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윤재환 회장은 "제가 이번 솔라뷰호텔 앤 리조트를 책임지고 이끌어가겠습니다"라며, "저를 믿고 함께 갑시다"라고 밝혀 박수갈채를 받았다.
㈜더케이리더스 이영규 회장은 "윤재환 회장에게 모든것을 일임했습니다"라며, "저는 건강이 안좋아서 모든것을 내려놨습니다"라고 전했다.
솔라뷰호텔 앤 리조트는 이번 비채나국민운동본부 윤재환 회장이 도맡아서 모든것을 '해결사'로 나섰기때문에 정상화될것이라는게 이날 참석자들의 한결같은 의견이다.
한편 솔라뷰 호텔&리조트는 정동진 최초의 생활형 숙박시설로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에 대지면적 1만583㎡(3,201평) 규모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총 279객실로 들어서는 호텔 & 리조트이다.
총5개 타입의 디럭스 A 232객실, 디럭스 B 36객실, 스위트 10객실, 로얄 스위트 1객실, 장애인 2객실 및 대연회장, 중연회장(식당), 옥상정원, 커피숍, 휘트니스, 편의점, 세탁소 등 완벽한 편의 시설을 완비하고, 천혜의 관광지인 정동진을 조망할 수 있는 숙박시설로 들어섰다.
현재 운영중에 있으며, 내년 3월에 대대적인 개관식을 할 예정으로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