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노벨의 딜레마, 미래의 유괴범을 잡다
불문율이 있다. 신생아를 태운 택시운전은 사고가 없다. 교통사고다. 신생아를 태운 기사는 무언가 말할 수 없는 신성함에 겸손해 진다.
아이를 품은 어머니의 모습에서 [사랑]을 맞이한다.
대한민국 [교통사고], 통계를 살펴보아도 명확히 확인한다. 노벨 딜레마 미래의 유괴범을 잡다.
노벨의 철학이다.
우리 모두가 [사랑의 어머니 품에서 자랐고 존재한다]는 기억이다.
그 때는 단순한 운전이 아니라 사랑의 전달자, 운행자, 멋진 책임자라는 사명감이 살아서 움직인다.
바로, 이 점에서 [방법]을 찾아야 한다. 26년의 여정이다.
전병근 팀장은 [범죄와 재앙]의 밑 그림속에 늘 생각하는 방법, 즉, [프로그램]은 사랑임을 믿고 있다. 나의 20여년의 삶이다. Artist 자코메티의 여정처럼 걸어가는 사람들이었다.
범죄자들이 모여있는 교도소에서 마저 범죄자들이, 가장 혐오하는 범죄자가 있음을 알고, 믿음은 강해졌다.
범죄자들 마저 냉대를 하고 버림받는, 범죄자는 [유괴범이자, 소아성범죄]다.
그들 세계에서 마저도 [신생아, 어린이, 원조교제] 범죄를 용서받지 못한다.
불문율이다. T.N.T. 유괴범의 추적이다.
범죄를 예방하기에 앞서 [사랑]이라는 거대한 에너지를, 더욱 강하게 하고 훈련시키며, 함께하는 [동행]이 목표가 되었다.
[신생아]는 모두의 미래다. [어린이 원조교제에 노출된 청소년] 모두가 미래를 책임질 주인공이다.
전병근 팀장은 [신생아]처럼 우리의 미래를 설계하고 꿈꾸게 하는 [귀한 신생아]를 사랑한다. 그것은 다이너마이트다. 건설, 창조에 필수적인 발명품이다.
노벨상으로 잘 알려진 노벨은, 전쟁과 평화의 딜레마속에 [노벨상 철학]을 세상에 헌증했다.
다이너마이트의 전쟁 도구는 그에게 너무나 큰 좌절과 아픔을 주었지만, 생산과 건설, 평화와 번영을 위한 [도구]로서는 혁명적인 발명이었기에, 노벨의 딜레마는 진행형임을 안타까워 했다.
관점은 다이너마이트를 우리 미래의 신생아처럼 [사랑]을 담아야 한다.
사랑이 없다면 다이너마이트는 유괴 될 것이고, 유괴범의 몽타주도, 유괴범의 GPS도 없는 [재앙]이 곳곳에서 일어날 것을 두려워 한다. 자명한 재앙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우리는 국토의 74%가 산이다. 신생아의 국토가 74%다.
험준한 곳에 도로, 산업단지, 주택, 광산, 댐 모든 것에 다이너마이트가 필요하다.
그 어느 국가보다 요구된다.
오늘날 이렇게 자랑스러운 나라로 발돋음 할 수 있었던 것은 다이너마이트의 강력한 에너지 덕분이다. 우리의, 미래의 주인공인 신생아처럼.
통일 후 북한의 건설, 광산, 인프라의 고도성장의 주인공 또한 다이너마이트다.
너무나 당연하고 마땅하기 때문에 그 고마움과 위험성을 모른다.
[이리역]의 [대형폭발사고]는 미래 진행형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유괴에 노출되었음을 우리 모두가 공유해야 한다.
다이나마이트 유괴범은 우리 미래의 유괴범이다.
등잔밑이 어둡다. 등잔의 밝은 빛 때문에 등잔밑의 그림자는 문제삼지 않는다. 바로 이 지점이 우리의 미래를 유괴할 범죄자임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여정이 요구된다.
노벨의 딜레마는 노벨상의 정신만으로 치유되었을까?
신성한 미래인 [신생아]는 과연 유괴되지 않았을까?
세계도처에서 지금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수많은 다이나마이트 도난사고는 지속되고 있다.
사후 약방문처럼, 후회하는 것은 [큰재앙]을 기다리는 것과 같다.
전병근 팀장은 다이너마이트 안전 프로그램을 20여년 연구, 실험, 답사하며, [다이너마이트 유괴범]이라는 명제로 정립할 수 있었다.
전병근 팀장은 함께 동행할 아프리카, 아시아, 중앙아시아, 중동, 남미, 개도국이 겪고 있는 [다이너마이트 재앙]에 노출 되었음을 확인했다.
K-디지털, 선진국으로써 K-다이너마이트, 안전 플렛폼 설계다. 미래의 신생아를 지키는 동행을 설계하였다.
노벨의 딜레마를 구체적이고 실효적인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작업이다.
노벨의 진정함을 위한 철학이다.
전병근 팀장은 다이너마이트가 유괴되었을 때, 그 이름이 무엇이고, 어디에 있으며, 언제 사건이 발생었고, 누가 범죄를 저질렀는지 [몽타주]와 [GPS]위치되를 특정할 수 있고, 예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완성하였다.
K-디지털 선진국인 우리는, 모든 지역의 안전 플렛폼을 운영한다.
노벨의 딜레마를 극복하는 작업이다.
전병근 팀장은 우리 미래의 유괴범을 예방하고, 잡아내는 프로그램을, [노벨의 딜레마]를 극복하는 정신이라고 믿고 있다. 전병근 팀장의 정신을 담아 노벨위원회에, 소망을 전하기로 하였다. 노벨의 딜레마를 해결하는 [사랑]이다. 자유대한민국의 진정한 사랑의 K- T.N.T.다.
미래의 유괴범을 예방하는 일은,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신생아를 축복하고 지켜내는 일이다.
혼자 걸었지만, 70억 인류에게 사랑을 받은 자코메티의 걸어가는 사람 작품은, 나에게 큰 영감과 동기를 주었다.
사랑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 위대한 대한민국의 꿈을 꾸는 WE돌프와 함께한다.
KOREA 사랑이자, 70억 인류의 안전을 꿈꾸는 여정이다.
노벨위원회에 나의 여정과 믿음을 편지에 담아 올린다. [T.N.T. 노벨의 철학]을 사랑합니다.
[노벨의 딜레마], 미래의 유괴범을 잡다. 전병근 팀장의 사랑을 노벨위원회에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