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평생, 명품 유통에 몸받쳐 걸어오면서 늘 갈매기의 꿈을 그렸지만,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우리투데이가 응원하는 행담도 모다 아울렛

인류의 사랑을 받은 [갈매기의 꿈]에서 깊은 감명을 받고, 늘 사색에 잠긴다.

 

해돋이와 석양, 밀물과 썰물, 그리고 갈매기의 모습은 나에게 평화와 사랑을 안겨주네요!

 

큰 수술을 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행담도 갈매기 사랑]은 더욱 깊어졌다.

[내 주를 가까이] KFC- 창업자의 만남, 영감은 그에게 더욱더 큰 용기를 심어주었다.

맞아! 손님이 답이다.

손님이 감동하는 명품 핫플레이스 행담도 갤러리를 모다아울렛에 심어 놓겠다.

서해대교와 행담도 휴게소는 이미 핫플레이스다.

그럼에도 모다아울렛은 해돋이 행사 외에는 잊혀진 듯,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다.

진입로 문제도 있겠지만, 무언가 손님을 맞이할 틀별함도 필요해!

 

우리는 행담도 [모다아울렛] 명품갤러리 기획을 하였다.

48년 명품갤러리 운영을 해오신 이광남(72)회장과 함께다.

서해대교 천만인 시대에 [명품 핫플레이스]를 기획한다.

[갈매기의 꿈]을 꾸는 [이광남대표]는 늘 생각한다.

 

 

[여행이 미래다], [ART가 답이다], [손님이 답이다]

행담도 모다아울렛 핫플레이스 기획은 방향성을 잡아 나갔다.

인사동, 익선동, 을지로, 북촌, 서촌 핫플레이스 문화거리, 전문가와 치열한 토론을 거듭했다.

 

금강산 청옥 블루스톤 대표손성동/ 여행이 미래다. 서화진/ 문총련 위원장 박동/ 마상무예 개마무사 복원 고성규/ 갤러리 기획 이헌영/ 명품TV 위명순/ 민화협회 운봉작가등 다양한 의견을 함께 하였다.

 

금강산 청옥은 대한민국 보물이다. 그리운 금강산 가는 길 고성에서 [청옥]은 광맥을 드러낸다.

평생 외길을 걸어온 손성동대표는 [당진]이 고향이다.

행담도에 명품으로 기획하려고 한다.

 

고향 사람이다. 색채여행, 민화협회 대표운봉, 이규완의 민화사랑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까치 호랑이를 손님과 함께하는 축제가 될 것이다.

전세계 새책 여행의 리더다.

명품 굿즈의 탄생이다.

 

남이섬의 신화는 [겨울연가]의 드라마로 알고 있다. 버려진 섬, 그곳이 밤줍기 여행 프로그램을 시작한 여행기획 전문가 [여행이 미래다]의 대표서화진의 행담도는 보물이다. 두부에 간수만 남은 보물단지로 확신한다.

행담도는 간수가 필요하다.

더도, 덜도 말고 ART, 여행, 쇼핑의 [철학]을 이해한다면 핫플레이스는 물론이고 [성지]로 탄생할수 있다

 

우리는 금강산 청옥 Story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더피 Story, 명품 Story, 갈매기와 호랑이 Story, 특별기획전을 기획하였다.

3층 특별 Show Room, 베란다 1층 발코니에서 손님을 맞이한다.

오세요! 당신은 오실때가 되었습니다.

 

해돋이, 석양, 밀물, 썰물, 백중사리떼, 육지와 만나는 섬, 모다아울렛이 옥동자처럼 빛난다.

심훈의 만남이다. [상록수 그날이 오면. 작가] 호랑이와 갈매기의 만남이다.

 

 

오세요! 당신은 오실때가 되었습니다.

 

그곳에 가면 명품 Story- 갈매기의 꿈을 꾸는 호랑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금강산 블루스톤 굿즈 가볍고, 즐거우며, 멋지지만, 유일한 명품 여행이 미래다. 손님이 답이다. ART가 답이다.

 

혼자 할수 없는 여행 ART, 쇼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을 행담도 모다아울렛 핫플레이스에 초대합니다.

갤러리 Story입니다. 옥동자의 만남입니다.

 

우리는 기획을 위하여 [일제 강점기 대표적인 문학가 심훈- 갈매기의 꿈을 꾸는 사람 2025.8.9.]

오세요, 당신은 오실때가 되었습니다. 2025.8.17. 붉은 풍차 우리 모두가 꿈꾸는 저만치 푸른바다가 보이기 때문이다.

우리 투데이 기사를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한편으론 지역신문 [당진시대– 행담도 기사] 기자와 의견을 함께하며 행담도의 특별함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유일하지만 자연스럽고 여행과 함께 감동을 안겨주는 ART, 여행, 쇼핑, Story를 연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우리는 행담도 모다아울렛 3층 명품갤러리라는 조립식 칸막이로, 쇼케이스 프로 그램으로 설치한다.

3층 베란다. 1층 발코니에서 [인증샷]을 위한 [HOT PLACE] 연출 기획한다.

[금강산 청옥 블루스톤 굿즈목 Story], [모다아울렛 쇼케이스 Story], 행담도 모다아울렛에서만 만나는 Story [갤러리 싸롱]처럼 운영한다.

서해대교 여행을 갈매기의 꿈, [호랑이와 갈매기]가 그리고 ART로 초대한다.

 

[모다]는 포르투갈어로 패션을 뜻한다. 모두다 우리말로는 정겨운 모두를 의미한다. 금수강산 대한민국 섬에 있는 유일한 [아울렛]은 그 자체만으로도 [명지]로 자리매김 된다.

서해대교 여울목처럼 갈매기 쉼터처럼 밀물, 썰물, 해돋이와 석양이 금빛으로 빛나고 있다.

 

오세요! 당신은 오실때가 되었습니다.  KOREA둘레길 4500km의 성지가 된다.

갈매기와 까치 호랑이, 인증샷 EVENT 행담도의 옥동자와, 까치 호랑이와 갈매기 손님이 답이다.

[빼빼로 DAY]의 패러다임

 

뉴트로 페러다임은 우리 문화의 독창성이다.

디지털과 아나로그의 융합문화다. K- POP열풍이 [더피]를 주인공으로 탄생시켰다.

우리 문화의 민화다. 70억 인류의 사랑을 받음은 물론 대한민국 국립중앙박물관이[굿즈] 대박을 갱신중이다.

모다아울렛에서 만나는 유일한 굿즈 유일한 명품, ART, 여행을 쇼핑과 함께 즐기는 [성지]되는 갤러리다.

 

 

갈매기의 꿈을 꾸는 이광남 대표는 늘 생각한다.

평생 명품 유통에 몸받쳐 걸어오면서 늘 [갈매기의 꿈]을 그렸지요!

 

[높이 나는 새는 멀리 본다!]

사실 저는 연안부두의 명품아울렛을 [박동위원장]과 뜻을 같이 했지요

아마도 몽유도원도의 꿈을 이루려는 [오래된 미래]이지요

3층의 베란다. 1층의 발코니, 행담도 [가치네]의 [호랑이와 가치네 Story], 대한민국 서해대교 여행, 손님에게 너무도 멋진 추억의 만남이 이루어 질 것은 당연합니다.

 

왜?

모다아울렛 [연안 고래마켓]의 멋진 상품컬렉션은 나에게 믿음이 있습니다.

그분들의 열정과 아이템, 그것을 위하여 멋진 [연출]을 할것입니다.

적고, 작고, 소박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지], [HOT PLACE]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오세요~~ 당신은 오실 때가 되었습니다.

[갈매기와 호랑이]를 함께하는 이광남, 박동, 손성동, 서화진, 이헌영, 위명순, 운봉, 고성규, 변세환, 전병근, 신경애

[내 주를 가까이] – 그 응원을 헌중합니다. 이광남

[행담도 모다아울렛] [손님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