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69세 김순희씨 사건은 덕수 이씨 고(故) 이명열 28대~29대 대종회장이 경찰과 검찰.법원까지 연류된 사건으로 대한민국 최대의 '사기 사건'이다.
관련된 경찰관과 검사.판사들의 명단은 1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자 69세 김순희씨에 따르면 "사기꾼 주범 돈권력자, 용인에서 유명한 사기꾼 덕수 이씨 이명열 대종회장이 본인 김순희의 인감 도장을 위조 해서 갔다 준것이라고 덕수 이씨 이명열 대종회장의 장조카 이재창씨가 말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사건은 경찰.검찰.법원까지 연계되었고 특히 덕수 이씨 이명열 대종회장의 아들 이재황씨와 조카 이창용씨 개입해 법정에서 위증 증언을 시켜서 서류가 다 조작 된것이라고 덕수 이씨 이명열 대종회장의 장조카 이재창씨가 창피해서 살수가 없다"고 본인 김순희씨에게 용인 영덕리 579번지 덕수 이씨 집안에서 회의를 했으며 용인 영덕리 1리~5리까지 붙여서 하루 빨리 해결 해야지, 안그러면 덕수 이씨집안에서 도둑놈이 대종회장을 하니까 덕수 이씨 이명열 대종회장이 합의를 다 해주기로 했다"고 한다.

덕수 이씨 집안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집안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훌륭한 집안중의 하나로 되어있는데, 이런 집안의 후손 중에 덕수 이씨 고(故) 이명열 28대~29대 대종회장때문에 이 사건의 결말이 나오면 그 파장은 가문의 몰락으로까지 갈것으로 보여진다.
게다가 이번 69세 김순희씨 사건에는 수원 남문파 조폭 이영환씨가 개입이 되어있고, 김덕재 부장 검사도 개입이 되어있어 피해자 69세 김순희씨 사건의 파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수원 검찰청 327호 김덕재 부장 검사가 조폭 이영환씨와 합의금을 갈취하여, 나눠 먹고 서류 조작을 오전.오후로 조작한 것을 허위공문서 작성으로 고소한 사건에 개입한 형사들(유상범 형사. 장흥순 순경)을 허위공문서 작성으로 고소 당했고 95년 10월 10일날, 수원검찰청 김석환 검사실에서 합의를 자기들끼리해서 허위 공문서, 특히 69세의 김순희씨의 전 남편(도박 하고 바람 나서 이혼한 전남편)을 검찰.경찰이 잡아 감금시켜서 죽도록 폭행 하고 공갈 협박 하며 피해자 69세 김순희씨의 합의금을 갈취해 나눠주는 등 검찰.경찰의 사건 조작으로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수원 검찰청 327호 김덕재 부장 검사, 김석환 검사, 강태순 검사가 수원남문파 조폭 이영환과 함께 69세 김순희씨의 전 남편을 잡아다가 감금 시켜 놓고 죽도록 폭행 하고 강제로 강탈한 합의금을 갈취하여서 나눠어 먹은 이번 사건은 현재 대한민국 검찰 개혁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 사건과 관련해 부산교도소에 수감중은 이재황씨는 수원에서 사기쳐서 해먹은 것을 부산교도소로 보내서 5년형 받아 수감중이었는데 교도소 소장에게 800만원을 주고, 이재황씨가 출소 했다고 해서 파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여기에는 국립과학 연구소 이영수씨가 가짜 도장만 감정했다고 했는데 이 부분 또한 문제가 커질 전망이다. 여기에는 수원 검찰청 327호 김덕재 부장 검사가 가짜 도장만 감정 하라고 지시 했다고 한다.
또한 93년 11월 12일날 위증죄로 이창용씨가 고소장을 용인 경찰서에 접수 했는데 도장 감정 날짜는 93년 3월 29일자로 위조.변조 해놓은 것이고, 여기에 93년 이재황씨가 북중학교 동창 안동근씨가 합의가 들어 왔는데 15억을 합의를 보라고 하며, 8억을 자기가 가져 간다고 하며, 69세 김순희씨에게 7억만 받으라고 했다고 한다.
이번 69세 김순희씨 사건은 대한민국 법에 없는 사건으로 사기꾼을 잡아야할 형사가 돈보따리를 받고 사기꾼 죄를 무마 해주고, 거꾸로 죄없는 69세 김순희씨에게 없는 죄를 덮어 씌운 단군 이래 최대 사건으로 사건이 커질 경우 덕수 이씨 가문은 그간의 집안 명성이 송두리째 무너질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덕수 이씨 대종회측은 고(故) 이명열 28대~29대 대종회장 이후에 이갑열 상근부회장 직무대행으로 바뀌었을뿐 새로운 대종회장이 공석으로 2018년 이후 남이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