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9월 13일자로 전상화 변호사를 법률자문으로 위촉했다.
전상화 변호사는 “판사는 고의, 또는 과실로 타인에게 손해를 입혀도 국가배상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례에 맞서 싸운 변호사로 유명하다.
본지는 2025년 김호일 회장의 영입에 이어 조직 강화를 위해 법률 자문 변호사 영입 및 본사
사무실 이전, 대표이사 교체 등을 단행하고 있다.
본지 본사 사무실이 정비가 되는대로 2기 전용욱 대표이사 취임식을 거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