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남 천안시에서는 과거 천안역 인근에 1시간당 500원 요금제 PC방이 등장해 전국적으로 가장 싼 요금으로 인기몰이를 했는데 최근 천안터미널 주변까지도 1시간당 500원 요금제 PC방이 속속 생겨나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에는 천안역 인근에 1시간당 500원 요금제 PC방이 있었지만, 그당시 인근지역인 천안터미널 주변에서는 1시간당 1,000원 이상의 요금제 PC방이 대다수였다.
하지만 지금은 1시간당 500원 요금제 PC방이 대부분이라 장시간 컴퓨터(인터넷)을 사용하는 이용객들에게는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천안터미널 인근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오고가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곳인데, 지방에서 천안터미널을 통해 천안을 방문한 사람들도 즐겨 애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오히려 천안역 인근 1시간당 500원 요금제 PC방은 손님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천안터미널 인근 1시간당 500원 요금제 PC방에는 주야를 불문하고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다만 일부 PC방은 주중에만 이용요금을 할인하고 주말에는 1시간당 1,000원 이상의 요금을 받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