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선수 조재호, 글렌 호프만 꺾고 PBA 16강진출!

32강서 글렌 호프만에 세트스코어3:1 승리 ‘프로 첫 16강’
4세트 8:11서 결정적인 ‘하이런 7점’ 역전 마무리

2021.06.19 19:25:39
스팸방지
0 / 300

(주)우리투데이 주소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793, 302호 등록번호 : 경기 다50706(일반주간신문) 발행인 : 주식회사 우리투데이 | 대표이사 : 이승일 | 발행 : 이승일 편집인 : 박현정(010-6878-0012) 등록번호 : 경기 아52925(인터넷신문) 발행인 : 이승일 편집인 : 박현정(010-6878-0012) 대표 이메일 : xtlsia@naver.com 법인사업자등록번호 : 332-86-02272 업태 : 정보통신업 종목 : 신문 발행업(정기간행물) Copyright @(주)우리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