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에서 개최해야하는 이유

수도권 아닌 지방도시 개최는 APEC 관례
가장 한국적인 도시, 국격 제고에 최적지
포용적 성장과 지방시대 균형발전 극대화
보문단지 일대 경호와 안전면에서 입지 탁월
지난 수년간 대형국제행사 경험과 역량 갖춰
대한민국 경제발전 경험을 공유할 최적지
선진 시민의식과 문화정착의 터닝포인트로 활용

2023.04.12 10:22:15
스팸방지
0 / 300

(주)우리투데이 주소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793, 302호 등록번호 : 경기 다50706(일반주간신문) 발행인 : 주식회사 우리투데이 | 대표이사 : 이승일 | 발행 : 이승일 편집인 : 이승일(010-9536-4336) 등록번호 : 경기 아52925(인터넷신문) 발행인 : 이승일 편집인 : 이승일 대표 이메일 : xtlsia@naver.com 법인사업자등록번호 : 332-86-02272 업태 : 정보통신업 종목 : 신문 발행업(정기간행물) Copyright @(주)우리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