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 “실개천과 인공폭포로 친환경 순환도시 강남 만들자”

지하철 지하수 재활용, 열섬현상·미세먼지 완화 및 치유의 숲 조성 제안
청계천 복원 등 국내외 물길 사례 들어 강남형 도시재생 모델 강조

2025.08.28 18:49:34
스팸방지
0 / 300

(주)우리투데이 주소 :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절골로 25번길 50 등록번호 : 경기 다50706(일반주간신문) 발행인 : 주식회사 우리투데이 | 대표이사 : 이승일 | 발행 : 이승일 편집인 : 박현정(010-6878-0012) 등록번호 : 경기 아52925(인터넷신문) 발행인 : 이승일 편집인 : 박현정(010-6878-0012) 대표 이메일 : xtlsia@naver.com 법인사업자등록번호 : 332-86-02272 업태 : 정보통신업 종목 : 신문 발행업(정기간행물) Copyright @(주)우리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