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익명의 제보자가 2026년 5월 27일 비토 스테이킹(BITO)이 코인사기라며 투자자들의 주의를 촉구하고 나서 주목받고 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사기수법은 "유튜브 광고나 메신저 투자방을 통해 Bitostake.com 가입을 유도한 뒤, 가상자산 스테이킹 투자 수익 화면과 거래 기록으로 신뢰를 만들었습니다"라며, "이후 출금 단계에서 수수료, 보안 인증비, 세금 선납, 지갑 활성화 비용 등을 이유로 추가 입금을 요구하며 출금을 막는 방식입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제보자는 비토 스테이킹(BITO)가 JP모건과 파트너십 체결을 한 적이 없으며, 이코노미스트가 지난 5월 12일 보도한 'BITO, JP모건과 파트너십 체결...스테이킹 유동성.운영 안정성 강화'라는
제목의 기사에 나오는 사진은 AI 합성 사진이라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이어 제보자는 "사진의 원본은 한국바이오협회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둘째 날인 지난 1월 13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Global IR @ JPM' 행사때 찍은 사진을 교묘하게 AI 합성 사진으로 만든 사진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제보자는 "금융사기는 당신이 돈을 잃었을 때가 아니라, 당신이 추적을 포기하는 순간 완성됩니다"라며, "사기꾼들에게 자금세탁할 시간을 주지 말고, 피해 발생 직후 골든타임 이내에 정확하고 빠르게 대응한다면 자금추적 및 계좌동결, 회수가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이번 비토 스테이킹(BITO)에는 이코노미스트라는 언론사가 직.간접적으로 연계가 되어 있을것으로 보고, 본지는 해당 매체의 발행인과 기자를 형사고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