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 (금)

  • 맑음동두천 24.4℃
  • 맑음강릉 26.3℃
  • 맑음서울 24.5℃
  • 맑음대전 26.0℃
  • 구름많음대구 26.7℃
  • 구름많음울산 27.9℃
  • 맑음광주 25.6℃
  • 구름많음부산 27.1℃
  • 맑음고창 23.3℃
  • 구름많음제주 24.0℃
  • 맑음강화 21.9℃
  • 맑음보은 24.8℃
  • 맑음금산 25.9℃
  • 맑음강진군 26.4℃
  • 맑음경주시 27.7℃
  • 맑음거제 27.7℃
기상청 제공

정치

전국 도는 박근혜 전 대통령, 강화군에 지원유세 올까?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이번 지방선거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전국을 돌며 '보수 결집'의 바람이 불고 있는데 과연 인천광역시 강화군을 방문할지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심지어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과의 관계때문에 인천을 방문할지도 모른다는 예측도 나오는 상황이다.
하지만 과연 인구 7만명의 인구소멸지역인 강화군까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방문할것으로는 보여지지 않는다.

 

선거기간중에 두번째 주말이 다가오는 가운데 인천광역시 강화군에서는 더이상 선거 변수를 찾아보기는 힘들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주말이 지나면 결국 최종 투표일까지 여론조사도 공개되지 않는 깜깜이 선거기간이라 판도를 바꿀만한 소재가 없다면 이번 선거는 끝이라고 볼수밖에 없다.

 

5월 29일 발표한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에 따르면 강화군수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가 54.0%로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의 42.0%를 오차범위 밖 우세로 앞지르고 있는 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이것은 예고된 5월 26일 이번 선거의 핫이슈로 떠오른 '강화 5.18사건'의 제보자가 공개 기자회견을 한것이 주효한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조사는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6년 5월 26일~27일 2일간 인천광역시 강화군 거주 18세 이상 남녀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501명(총 통화시도 3638명, 응답률 1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