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강화 5.18사건 제보자가 5월 29일 자신의 실명을 밝히며, 상대방인 '상왕'의 이름까지도 공개했다.
이것은 강화군의 지역언론인 '강화신문'이 5월 26일 제보자의 이름을 밝히고, 5월 28일에는 상대방인 '상왕'의 이름까지 밝히는 언론의 기본을 망각한 보도행태에 따라 이제는 더이상 실명에 대해 공개하지 않을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져 본지도 상대방인 '상왕'의 이름까지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제보자의 이름은 박재영이며, 상대방인 '상왕'의 실명은 '나창환' 서해문화신문사 전 발행인이다.
현재 서해문화신문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정기간행물 등록관리시스템상에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싸이트 접속 및 지면신문은 발행을 하지 않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발행인 또한 변경된 상태이다.
서해문화신문사 나창환 전 발행인은 현재 강화읍에 위치한 서해장례문화원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강화군에서 서해장례문화원장기 강화군게이트볼대회 및 그라운드 골프대회 등을 개최해왔는데, 사실상 강화군에서 장례식장을 운영하며 언론사도 운영하는 등 '상왕'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활발한 지역활동을 해온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본지 기자는 유천호 전 강화군수 시절 강화군수실을 방문하면 강화군수실에서 서해문화신문사 나창환 전 발행인이 있는것을 몇번씩이나 봐왔는데, 그당시에는 '상왕'이라는 생각보다는 그저 유천호 전 강화군수 옆에서 친분관계가 있을뿐이라고 봤는데, 이번 제보자(박재영)의 녹취록을 보면 2024년 10월 16일 박용철 강화군수 당선 이후에는 그야말로 '상왕' 노릇을 제대로 한것으로 보여진다.
본지는 이번 '강화 5.18사건'이 강화군에서 벌어지고 있는 토착비리가 강화군청을 얼마나 주무르고 있었는지, 그리고 군정을 감시.감독해야할 지역언론들이 토착비리에 함께 공모한 사실 등을 밝혀나갈 계획이다.
매일뉴스가 2026년 5월 21일, 라이브 방송으로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의 출정식 장면을 촬영한 영상을 보면 국민의힘을 탈당했다고 하는 서해문화신문사 나창환 전 발행인에게 90도로 인사하는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과연 서해문화신문사 나창환 전 발행인은 국민의힘을 탈당한게 맞을까?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가 당선되면 슬그머니 다시 복당하지 않을까?
강화 5.18사건 제보자(박재영)가 서해문화신문사 나창환 전 발행인을 상대할수가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든다.
이번 강화 5.18사건은 강화군의 토착비리와 거기에 함께 놀아난 지역언론사들까지 전부 도려내야할 '고름'을 짜내야하는 일이다.
정작 강화군에 살지도 않고, 김포에 사는 '상왕'이라고 떠들고 다닌 서해문화신문사 나창환 전 발행인이 과연 앞으로도 강화군에서 자신을 '상왕'이라고 얘기할지는 이번 6.3지방선거의 결과에 달려있다.
과연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의 말대로 '중단없는 강화발전'이 좋을지, 아니면 강화군에 거주하는 A씨가 얘기한 것처럼 '중단해야 강화발전'이라는 얘기가 맞을지 이제 오늘로써 4일의 시간이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