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배준영 국회의원은 인천광역시 초대 영종구청장과 강화군수, 옹진군수 선거에 관여가 되어있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후보가 인천지역 11개 군.구를 맡고 있는데 그중에 30% 정도를 국민의힘 배준영 국회의원이 담당하는 셈이다.
현재 인천광역시 초대 영종구청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후보와 국민의힘 김정헌 후보, 조국혁신당 안광호 후보가 경쟁하고 있다.
지난 5월 16~17일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중구 일부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전화면접(CATI) 방식·응답률 7.7%·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에서는 손 후보가 42%, 김 후보가 39.6%, 안 후보가 6.6%를 기록하며 역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옹진군수 선거에서는 미디어경인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한 5월 9일-10일 여론조사(18세 이상 500명. 무선 84.4%, 유선 15.6% 자동응답. 95% 신뢰수준에서 ±4.4%P. 응답률 12.7%}에서 장정민(민주) 57.4%, 문경복(국힘) 37.3%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강화군수 선거에서는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5월 26일~27일 이틀간 인천광역시 강화군 거주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가 54.0%,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가 42.0%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배준영 국회의원은 현재 상황에서는 그나마 영종구에서 기대를 해볼만한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후보와 조국혁신당 안광호 후보의 표가 분산되어 국민의힘 김정헌 후보가 이길 가능성이 있기때문이다.
이번 지방선거 결과는 당장 2028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3선 도전의 길에 먹구름이 낄지 여부가 달려있는 상황이다.
특히 강화군수 선거 결과는 치명타가 될것이다.
국민의힘 배준영 국회의원의 정치생명이 달려있는 이번 지방선거는 오늘로써 이제 D-2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