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한민국 축구팀이 역대 대표팀 가운데 최상의 공격수 손흥민 선수와 유럽에서 손꼽히는 수비수로 활약중인 김민재 선수, 마지막으로 절대로 골을 뺏기지 않는 이강인 선수까지 한마디로 슈퍼히어로를 보유하고도 이번 월드컵 축구 예선전에서 자력으로는 이미 가능성이 없고, 조 3위 현재 경쟁 8위로 벼랑 끝에 서 있는 현실에 대해 전 국민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사실 이런 상황에서 극적으로 32강에 진출한다고 해서 과연 국민들의 분노가 사그라들까?
2002년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한-일 월드컵 당시에 히딩크 감독이 지금처럼 화려한 축구선수들을 보유한채 4강 신화에 도전했을까?
현재 국민들은 대한민국 축구팀이 32강전에 진출한다고해도 과거처럼 축구대표팀을 열렬하게 지지하지는 않을것으로 보여진다.
이미 대한민국 국민들은 월드컵 축구팀에 대한 기대가 사라진지 오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