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이 2026년 8월 15일 광복절 행사에 81가족을 초청하는 등 김희곤 관장 취임 이후 성황을 이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광복절 행사에서 이정문 국회의원과 이재관 국회의원 모두 축사에서 전임 김형석 전 관장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김희곤 관장이 취임하고 독립기념관이 많이 변했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도중 한명이 종이에 빨간색으로 쓴 내용을 들고 단상 밑에서 실랑이가 벌어졌지만, 본지 기자가 확인한 결과 일본의 독도 망언 등을 규탄하는 내용이라 별다른 문제는 없어보였다.
한편 이날 독립기념관내 식당과 카페 등에는 길게 줄이 섰으며, 푸드카페 등에도 손님이 많이 몰려 즐거운 비명이 쏟아졌다.
독립기념관을 찾은 A씨는 "독립기념관은 시내에서 외진 곳이라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는데 올해는 가족단위로 방문한 분들이 많아보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