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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당선....당대표 이후 대선후보 공식 이어질까?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에 이어 이재명 대통령까지 공식화된 '당대표 이후 대선후보' 공식이 과연 이번에도 이어질지가 주목받고 있다.
정청래 전 당대표는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대선후보 불출마'를 선언하기도 했는데, 그것은 잘못된 공약으로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가장 패착이었다.

 

결국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당대표'가 '대선후보'가 되는 것이 공식화됐다.

 

김민석 당대표는 86운동권 그룹의 대표적 정치인으로,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4선 국회의원이다.
누가봐도 차기 대권을 염두에 두고 당대표 선거에 나온것이고, 더불어민주당의 유권자들은 그런 '김민석 당대표'를 만든것이다.

 

서울대 총학생회장과 전국학생총연합 의장을 지낸 김민석 당대표는 1996년 당시 32세의 나이로 당시 총선에서 최연소 의원으로 당선됐고, 16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2002년 지방선거에 38세 나이로 여당 서울시장 후보가 되는 등 차세대 주자로서 발돋움했다.
다만 서울시장 선거 당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게 밀려 낙선했다.
이후 야인의 생활을 겪다가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서울 영등포구을에서 당선되며 재기에 성공,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재선에 성공, 결국 영등포구가 김민석 딩대표에게는 정치적 기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