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2026년 8월 19일 천안시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불당 통학문제' 관련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차덕환 교육장은 "불당동중학교배정개선위원회가 제기한 문제점에 대해 교육청은 우선 설문조사 내용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을 개선해서 불무중 모듈러 설치에 대한 찬반 여부만을 의견을 묻기로 했으며, 또한 불무중 모듈러 설치로 인해 발생하는 과밀문제와 관련한 기존 학생들에 대한 학습권을 보장하기위한 지원노력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차 교육장은 "공정성을 위해 설문조사 비용을 부담해서라도 아파트측의 협조를 통해 공정한 설문조사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천안시의회 장혁 시의원은 "원거리 통학을 하는 아이들을 위해 사실상 정치적 부담을 감내하며 지난 10여년을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불무중 모듈러 설치를 통해 원거리 통학문제가 해결되면, 그로인해 벌어지는 기존 학생들이 안게 될 학습권 침해 부분에 대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불당 통학문제'는 오늘 사전설명회 이후에 8월 26일 공청회와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최종적으로 그 처리 결과가 확정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사전설명회에서는 천안시의회 이교희 의원이 "7월 1일 개원한 천안시의회가 8월 18일 연구모임이 만들어졌다"며, "불당 통학문제를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천안시청, 천안시의회가 함께 이 문제를 풀어가자"고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