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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천안시의회, 8월 31일 천안 동면 수남리 지정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결의안...다음 본회의로 연기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시의회(의장 엄소영)는 8월 31일 천안 동면 수남리 지정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결의안을 다음 본회의(9월 4일)로 연기했다.
이날 천안시의회에는 천안 동면 수남리 지정폐기물 매립장 설치에 대해 찬성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이 참관석을 가득 차지한 가운데, 5명의 천안시의원들의 5분발언이 끝나고 화면속에는 결의안 안건이 표시가 됐다가 갑자기 없어지며, 결의안은 다음 본회의(9월 4일) 처리한다고 엄소영 의장이 발언하며, 끝나버렸다.

 

이날 천안시의원 5분 발언에서는 김연정 시의원이 "천안시의회가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는데, 결국 이날 보여준 모습도 그저 일방적인 전달의 모습뿐이었다.

 

다음은 본희의 5분 발언 내용을 비롯한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