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경북 청도군수는 군민들의 투표에 의해 당선되는 민선 군수시대에서 초대 김상순 군수를 비롯해 많은 군수들이 각종 비리 사건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퇴진이라는 불명예를 안아 '군수의 무덤'으로 불리운다.
이런 가운데 올해 6.3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박권현 청도군수 또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아야 할 상황이다.
고발인 K씨에 따르면 박권현 청도군수는 허위사실 공표, 여론조사결과 왜곡 공표, 자유선거방해, 등 5개 범죄사실에 8개 혐의로 경북경찰청에 2026년 8월초에 고발당했고, 8월 27일에 고발인 K씨는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고 한다.
한편 박권현 청도군수는 지난 6.3지방선거에서 4년전 패한 김하수 현직 군수와의 리턴매치에서 현직 프리미엄과 정당 조직력을 앞세운 김하수 청도군수를 상대로 무소속 후보로 승리하는 기염을 내뿜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