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시민운동가 출신의 '장기수 천안시장'의 이번 '제5회 천안이봉주마라톤대회'의 1,140명 부정접수와 관련한 '육상연맹' 배제 및 행정조치에 대해 본지는 우선 앞으로 4년의 장기수표 대전환의 시작을 봐서 언론인의 입장에서 찬사를 보낸다.
물론 이번 조치는 시간적으로나 물리적으로 되돌릴수가 없는 상황이다.
1,140명의 부정접수가 발각되었다면, 결국 대회 참가자들 전부에 대해 환불조치하고 다시 접수를 받아야 그것이 '공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진 '육상연맹 배제 방침'으로 공익제보자의 '제보'가 사실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앞으로 문제점을 살펴 제도적으로 보완하겠다는 행정책임자로써의 모습을 보여 준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행정이 잘못됐다면 그것을 바로잡는것도 천안시장이라는 행정책임자의 몫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2026년 7월 1일 취임식부터 2달여가 지난 지금도 천안의 '대전환'을 외치고 있다.
그 도전과 실험이 천안시 뿐만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