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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천안시 성환읍, 쓰레기 적치장 문제...원상 복구?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시 성환읍(읍장 인상현)은 2026년 10월 2일 그동안 쓰레기 적치장 문제로 논란이 됐던 매주3리 교차로 인근에 원상복구를 했지만, 현수막 제거 작업을 하지 않아 끝이 안좋다.

 
천안시 성환읍측에서는 왜 현수막을 제거하지 않는 것일까?

 

현수막에는 '쓰레기 무단투기 적발시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라고 쓰여 있는데, 굳이 이런 현수막을 제거하지 않는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

 

 

'여기는 쓰레기 배출 장소가 아니다'라는 글귀에서 '아니다'라는 부분만을 쓰레기 적치장으로 교묘히 가리고 있는데, 괜한 오해의 소지가 발생하는 현수막을 굳이 제거 작업을 안하고 놔두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인다.

 

행정은 누구나 공감할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본지는 이번 개천절 연휴 이후에 다시 한번 천안시 성환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수막'을 제거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