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혁명당(대표 전광훈)의 로고가 육군 노도부대 마크와 비슷해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물론 일반 국민들은 이런 내막에 대해서 잘 모르겠지만, '노도부대'를 제대한 사람들은 국민혁명당의 로고를 보면 마치 군부대 로고와 비슷해 말들이 많다.
제보자에 따르면 "물론 잘 들여다보면 약간 틀리지만, 멀리서보면 흡사해 마치 국민혁명당이 무슨 군부대처럼 보인다"며, "또한 요즘 국가혁명당과 국민혁명당을 혼동하는 사람이 많은데 로고까지 군부대 마크와 비슷해 참으로 이상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