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민원실에 신문 배포 금지 논란

  • 등록 2022.09.19 10: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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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김포시 민원실에 본지 신문을 배포하는 과정에서 경비가 신문을 민원실에 놓지 말라고 해서 홍보팀에 문의를 했더니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해서 민원실 과장과 팀장을 만나 항의를 했더니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해서 일단락되었지만, 이것은 명백히 본지를 겨냥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신문에는 특히 김포게이트 관련 민감한 기사가 많아 본지에서는 김포 전역에 신문을 배포중이다.

 

현재 민원실에는 김포시청이 발행하는 '김포마루'라는 소식지, 시청의 홍보지만이 배포되고 있어 김포시민들의 눈을 가로막고 있다.

 

 

이승일 기자 xtls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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