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 동명여중 폐교 관련 5분 발언 일파만파

동명여중 폐교 관련 학부모 불안 높아져, 대책 필요한 시점 
24년까지 신입생 받고, 27년 폐교 계획 알려지자, 지역 학부모 동요폐교 확정되면 사대문 안 첫 사례, 폐교 추진 반대 입장 분명주변 학교는 포화 상태, 공립화 추진 등 대책 시급해

2023.05.18 04:11:26
스팸방지
0 / 300

(주)우리투데이 주소 :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절골로 25번길 50 등록번호 : 경기 다50706(일반주간신문) 발행인 : 주식회사 우리투데이 | 대표이사 : 이승일 | 발행 : 이승일 편집인 : 박현정(010-6878-0012) 등록번호 : 경기 아52925(인터넷신문) 발행인 : 이승일 편집인 : 박현정(010-6878-0012) 대표 이메일 : xtlsia@naver.com 법인사업자등록번호 : 332-86-02272 업태 : 정보통신업 종목 : 신문 발행업(정기간행물) Copyright @(주)우리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