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청은 간편, 내 정보는 보호…마포구, 대형폐기물 신청용 테블릿 도입

마포구, 서울시 최초 테블릿 활용 대형폐기물 신청 방안 도입
전 동주민센터에서 가능, 개인정보 유출 걱정없이 마음 편하게 신청

2021.06.18 12:53:12

(주)우리투데이 주소 :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절골로 25번길 50 등록번호 : 경기 다50706(일반주간신문) 발행인 : 주식회사 우리투데이 | 대표이사 : 이승일 | 발행 : 이승일 편집인 : 박현정(010-6878-0012) 등록번호 : 경기 아52925(인터넷신문) 발행인 : 이승일 편집인 : 박현정(010-6878-0012) 대표 이메일 : xtlsia@naver.com 법인사업자등록번호 : 332-86-02272 업태 : 정보통신업 종목 : 신문 발행업(정기간행물) Copyright @(주)우리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