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8개월 앞두고 다급해진 與..결국 언론에 재갈 물렸다

與, 언론규제법 문체위 소위 강행 통과
문체위원장 野에 반납 앞두고
한밤중에 속전속결로 처리
언론계·국회 입법조사처
"해외에도 사례없는 악법"

2021.07.28 08: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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