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월은 광양여행 가는 달

- 미술(美術)과 미식(美食) 결합한 한나절 코스부터 -
- 김시식지, 장도박물관, 광양궁시전수교육관 등 광양의 역사·정신문화 공간까지 -

2024.01.29 22:02:15

(주)우리투데이 주소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793, 302호 등록번호 : 경기 다50706(일반주간신문) 발행인 : 주식회사 우리투데이 | 대표이사 : 이승일 | 발행 : 이승일 편집인 : 이승일(010-9536-4336) 등록번호 : 경기 아52925(인터넷신문) 발행인 : 이승일 편집인 : 이승일 대표 이메일 : xtlsia@naver.com 법인사업자등록번호 : 332-86-02272 업태 : 정보통신업 종목 : 신문 발행업(정기간행물) Copyright @(주)우리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