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수첩] 네이버, 과연 언론을 심사할 자격이 있나?...구멍가게보다 못한 심사 논란

  • 등록 2026.04.19 20:55:08
크게보기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내 사기업인 네이버가 그동안 벌여왔던 '기사 제휴 심사 과정'에서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가 속속 드러나며, 과연 국내 사기업인 네이버가 언론을 심사할 자격이 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심지어 언론인 A씨는 "구멍가게보다 못한 심사를 벌이는 국내 사기업인 네이버에게 심사 자체를 받는것이 불쾌하다"고 전했다.

 

현재 네이버측은 2026년 3월 3일~31일까지 기사 제휴 심사를 받고 4월달부터 본격적인 심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네이버측 이메일(mpec@navercorp.com)으로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와 관련된 내용들을 수차례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답변이 없는 상황이다.

 

본지는 현재까지 제주일보와 부안독립신문을 경찰청에 고발했고, 조만간 고발인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고양신문, 불교신문, 법보신문, 충남지역언론사들에 대해서도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마치 양파껍질이 벗겨지듯 드러나는 네이버의 기사 제휴 심사 과정속의 '불법 행위'를 보면 네이버측이 주장하는 정량평가나 정성평가는 그저 허울에 불과한 셈이고, 자신들의 사기극에 동참할 그런 언론매체를 찾는것으로 보여진다.

 

그래서 네이버는 국내 사기업에 불과한 셈이다.

 

언론이 국내 사기업에 의해 '심사'를 받는다는 것은 결국 그 '사기업'에 놀아난 셈이다.

 

이동현 기자 dhzzang9930@gmail.com
Copyright @(주)우리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우리투데이 주식회사 주소 : 충남 천안시 두정동 645번지 403호 등록번호 : 충남 다01360(일반주간신문) 발행인 : 우리투데이 주식회사 | 대표이사 : 나영철 | 발행 : 나영철 편집인 : 나영철(010-8761-6336) 등록번호 : 충남 아00651(인터넷신문) 발행인 : 나영철 편집인 : 나영철(010-8761-6336) 대표 이메일 : xtlsia@naver.com 법인사업자등록번호 : 431-81-03379 업태 : 정보통신업 종목 : 신문 발행업(정기간행물) Copyright @우리투데이 주식회사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