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정기 간행물 등록 마쳐

  • 등록 2021.06.14 0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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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로운 언론을 꿈꾸며, '우리 모두가 기자다'라는 목표를 향해 질주한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우리투데이(발행/편집 이승일)가 2021년 6월 7일 정식으로 정기간행물 등록을 통해 새로운 언론의 시작을 선언했다.

 

우리투데이는 1차 서울 기자모임(6월 4일), 2차 대전 기자모임(6월 12일)을 가지며,  '우리 모두가 기자다'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것을 밝혔다.

 

우리(宇理)라는 용어를 40여년간 알리고 다녔던 고(故) 나동섭 발행인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인해

작년 11월에 창간식을 가졌다가 그동안 우여곡절 끝에 경기도에 신생 언론 매체로 지난 6월 7일 등록을 마친  우리투데이는 앞으로 인터넷신문(www.ourtoday.co.kr)을 비롯해 16면 지면신문과 월간지 우리21을 발행할 예정이다.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관련한 정치 분야를 비롯해, 역사, 문화, 스포츠분야에 특화를

두고 새롭게 출발하는 우리투데이는 6월중으로 창간호 발행을 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이승일 기자 xtls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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