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창간 2주년 및 오춘식 회장 취임 축하 인사말] 원뉴스 임새벽 대표

  • 등록 2022.11.18 11: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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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안녕하십니까? 원뉴스 임새벽 대표입니다.

 

우리투데이 창간 2주년 및 오춘식 회장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 환경이 열악한 작금의 상황에서 서울사무소에 이어 멀리 부산사무소를 개척하시는 우리투데이 이승일 대표님의 열정에 대해 진심으로 박수를 드립니다.

또한 신임 회장으로 추대되신 오춘식 회장님께서 한국기자연합회 부총재를 맡아주실 것이라는 소식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11년 '세상의 단 하나뿐인 뉴스'로 시작한 원뉴스는 현재 '세상을 향한 또 다른 시선'이라는 슬로건으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이번 2030세계엑스포를 겨냥해 우리투데이가 야심 차게 부산을 거점으로 만들고 있는 것처럼 원뉴스도 함께 부산으로 진출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투데이 2주년 행사와 오춘식 회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이승일 기자 xtls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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