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계엑스포 유치를위해 쉼없이 달려온 윤석열 대통령, 한덕수 국무총리, 우리 부산의 자랑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정치, 경제, 문화예술계 뿐만아니라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온 국민이 큰 힘을 모아 지구촌 곳곳에서 대한민국 부산을 외치며 달려왔습니다. 기쁜소식을 기다리며 밤을 새웠고 아쉬움에 새벽까지 잠을 이룰 수 없었지만 그래도 우리 모두가 정말 맘으로 수고했습니다.
스크린화면에 나오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의 부산유치를 위한 부산을 소개하는 시간에 얼마나 멋지고 자랑스러운지 정말이지 흐믓했습니다.
2030세계엑스포는 떠났지만 우리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다시태어나도 살고싶은 부산을 만들어내리라 믿습니다.
우리 부산시민 뿐만아니라 온 나라가 세계속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부산에 전 세계인들이 몰려올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다져왔던 자원과 인프라로 지금부터 다시 도약합시다.
아름다운 부산, 내 고향 부산를 세계속에 알린다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