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2026년 4월 23일 이제야 '인터넷신문' 등록.....전북특별자치도내 언론사들 대부분 '인터넷신문 미등록'

  • 등록 2026.04.26 21: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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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에 현재까지 등록된 정기간행물은 총 476개 언론사로 그중에 기타간행물, 잡지, 순수하게 인터넷신문만을 등록한 언론사를 제외하고 지면신문(일간지/주간지)로 등록되어 있으나, 아직까지 '인터넷신문'을 등록하지 않은 언론사들이 대부분이다.
그 가운데 2026년 4월 23일 전북도민일보가 '인터넷신문'을 이제서야 등록해 앞으로 '인터넷신문' 등록이 봇물처럼 이어질 전망이다.

 

현행 언론법(신문법)에는 지면신문 일간지와 주간지는 각각 일간지(가)와 주간지(다)로 등록을 하고, 2005년 인터넷신문법이 만들어지면서 인터넷신문(아)를 등록해야 한다.
하지만 그간 언론사들은 미처 이런 인터넷신문(아)을 등록해야하는지도 모른체 방치되어 왔고, 광역자치단체(예 : 전북특별자치도) 정기간행물 담당자도 업무파악이 안되어 모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언론은 기본적으로 지면신문이나 인터넷신문 모두 '등록'을 하고 지면신문 발행이나 인터넷신문을 운영해야한다.
그런 기본적인 등록 자체가 안된 상태에서 언론을 한다는 것은 독자들을 기망하는 행위이고, 법으로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에는 총 476개 언론사 등록이 되어있으며, 일간지로는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새전북신문, 전민일보, 전북중앙신문, 새만금일보, 전라매일, 전주매일, 전주일보, 전북타임스, 전북연합신문, 전북제일신문, 전북금강일보, 호남제일신문 총 15군데이다.

 

그중에 인터넷신문 등록매체는 전북일보가 1973년 5월 31일 일간지(가00001)와 2005년 11월 22일 인터넷신문(아00005)으로 등록해 가장 모범적인 언론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북금강일보는 인터넷신문을 2017년 3월달에 일간지와 인터넷신문을 동시에 등록했으며, 전북타임스는 인터넷신문(아00635)을 2024년 7월 10일에 등록했다.
전북도민일보는 일간지(가00002)로 1988년 10월 14일 등록했으나 인터넷신문(아00689)을 2026년 4월 23일에야 등록하는 극명한 비교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총 15군데의 일간지중에 총 4군데가 '인터넷신문' 등록을 했고, 11군데가 등록을 안한 상태이다.

 

주간지는 조사 결과 일간지에서 독립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결국 '인터넷신문 미등록'도 상황은 별반 다를바가 없다.

 

본지는 전북특별자치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하고 고발인조사를 월요일과 화요일에 받을 예정이다.
그간 본지 기자가 수차례 전북특별자치도 정기간행물 등록 담당자에게 이같은 사실을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아 담당공무원에 대해서는 해당 언론사 발행인과 함께
'직무유기'로 고발장을 접수한 상태이다.
 

이동현 기자 dhzzang99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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