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데이 김주미 기자 |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은 오는 5월 5일(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사랑'을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나랑사랑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당일 오전 10시 ▲겨레의 집 무대에서 펼쳐지는 음악공연을 시작으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겨레의집 상공에서 11시 30분부터 펼쳐진다. 이어 ▲마술공연 ▲음악공연 ▲버블쇼 공연 ▲캔디코튼 솜사탕 공연 등 어린이들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공연행사가 열린다.
더불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교육적 체험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이 광복 후 귀국 시 탔던 ‘C-47 수송 비행기’ 탑승체험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어린이 환경퀴즈 및 카네이션 만들기 등 체험 ▲충남콘텐츠진흥원의 독립운동 포스터 전시 ▲아크릴볼 태극기 그리기 ▲태극 비즈팔찌 만들기 ▲무궁화 카네이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천안시 농부마켓’과 ‘아나바다 돗자리장터’가 함께 개최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독립기념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는 동시에,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독립기념관 홈페이지(https://i815.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