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명순 단장 | 전자개표기 제보를 받고 구리선관위로 이동 (2020.5.19.일 오후4시)
남양주, 구리쪽에 있는 물류창고에서 불이 자주 났다.
불난 물류창고 현장에서 불에 탄 투표지?가 나왔다는 의심의 현장을 꼭 가보기로 한날 이었다.
구리로 먼저 떠난 사람이 얼마나 지났을까? 다급한 목소리로 연락이 왔다.
“구리선관위에 전자개표기가 있다고 빨리 유투버들에게 알려달라고,,,”
대박 구리선관위에 전자개표기가 있다고.
그 문제의 전자개표기
구리선관위로 갈 채비를 할려는데 흥분된 마음은 분주하고. 삼각대, 신발,, 어쩜 못 올지도 모르니까 텐트안에 있던 물건들을 골라서 내 차 트렁크에 쓸어 담았다.
가슴이 쿵쾅대고 발바닥에 있는 피들이 다 머리로 올라가 버린 것 같았다. 전자개표기가 있단 말이지.
구리선관위에 전자개표기가, 전자개표기, 전자개표기,,,,, 드디어 그 문제의 전자개표기를 보러간단 말이지.
침착하라고 계속 속으로 나에게 말을 하고 있었다. 챙겨갈 옷도 없었지만 텐트속에 비가오면 물속에 잠겻던 신발, 옷이 영 볼품도 없고, 입을수도 없고, 신발도 신을만한게 없었다.
매트를 여러개 깔아놔서 맨 바닥쪽을 들쳐보니 빗물에 젖은휴지와 옷가지와 양말들이며 엉겨붙어서 더럽고 지저분한곳에서 이러고 자고 있었다는게 한심도 하고, 화도나고, 갑자기 바쁜상황에 이런것들이 내 마음을 더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었다.
나는 지저분한 깔개를 그냥 덥어버렸다.
어차피 못쓰는 물건들 나중에 와서 정리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는데 밖에서 차소리가 들린다. 나는 본능적으로 안다. 과천 중앙선관위 앞 2차선 도로에는 중앙선관위로 들어가는 차소리, 유치원앞으로 지나치는 차소리, 우리를 도우려고 오는 애국자들의 차소리를 감지를 하게 되었다.
자동차가 스르르 와서 조심스럽게 오는 소리까지도,,
처음보는 검정세단이 반짝반짝 빛을 내면서 천천히 텐트앞에 섰다.
조수석 뒷문을 열고 여자분이 내린다. 조용하고 편안한 얼굴이다. 운전석에서 30대 멋진 남자분이 내리고 뒤쪽에서 커다란 과일바구니를 들고 나에게로 다가 오셨다.
키다리 아저씨가 따로 없었다.
두손으로 과일 바구니를 들고와서는 나에게 조심스럽게 건네 주실려고 하시길래 .
내가 놀래서 ‘저에게요?’ “받아도 되냐고 얼굴 표정으로 말하니까,”
그 여자분이 손으로 과일 바구니를 가리키며 얼른 받으시라고 제스쳐를 하셨다.
과천 중앙선관위에 왜 오셨는지 나에게 설명을 하셨다.
“유투브 방송으로 공선감tv를 보면서, 안타까와 하셨다고” 말씀을 하셨다.
“방송으로 보면서 몸이 많이 안좋아보여서 돕고 싶었습니다”라고 말씀을 하셨다.
“공선감님이 몸이 안좋으신데도 중앙선관위 앞에서 부정선거 집회를 하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현장에서 여자의 몸으로 고생하시는 모습을 방송으로만 보고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인천에서 병원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도움이 필요하실 때 꼭 연락을 해주세요.” “제가 도울수 있게 해 달라”고 말씀하셨다.
(저의 꼬라지가 얼마나 꼬질한지, 과천 중앙선관위 앞에서 1달간의 텐트집회 투쟁은 북한사람이 따로 없었다. 못먹고, 못씻고, 못자고, 비가 올 때마다 비를 피하면서 잠을 꼬부라지게자면서도, 한쪽 발로는 비가 없는곳을 꾹꾹 눌러서 확인하고있는 내발을, 비가 질퍽대는 곳을 피해서 잠을 자야 되기 때문에 깊은 잠은 아예 잘수가 없었고, 울퉁불퉁한 돌위에 냉한 잠자리 였다.
오죽하랴, 봄바람에 쌔까맣게 탄 얼굴은 불쌍해서 못봐주겠노라고)
“저의 도움이 필요할 때, 병원에 오셔야 될 때, 꼭 연락을 주세요” 제가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라고 하셨다. 몇 번을 그리 말씀을 하셨다.
그리고 믿음직스러운 남자분이 옆에서 함께 계셨는데 비서 같았다. 그 비서분은 의사 선생님 옆에 서서 행동도 조심스러워 하시고, 말씀도 조심스러워하셨다. 절대 나서지 않으셨다. 잘생기고 키가 180cm는 더 되어 보였다. 까만 양복에, 숱 많은 까만 머리카락이 흠 잡을때가 전혀 없는 핸썸한 분이 비서!!! !! 와우 멋지셔라
잠깐 동안 이지만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을 가졌다.
생전처음 받아보는 커다란 과일바구니를 받았다.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큰 과일 바구니에 놀랬다.
싱싱한 과일들이 골고루 가득차 있었다.
멋지신 분들의 응원을 받은 나는 신이 났다.
그 의사가 공선감님이 “몸이 많이 안좋으신 것 같으신데? 괞챤으신가요? 꼭 연락을 달라고, 부탁을 또 주셨다. 도움을 꼭 주시겠다고 명함을 주시고 가셨다.
그런데 그분들이 도착할때쯤 5분전에 긴급 sos를 받았기 때문에
온통 머릿속에는 구리선관위로 갈 생각에 가득차 있기 때문에 무얼챙겨야 될까? 생각하다가 그분들의 명함을 어디에 두었는지 생각도 안나고, 어느 병원인지도 전혀 생각이 나질 않았다. 그 의사분이 오셨을 때 함께 계시던 애국자분께 물어봐도 되는데 난 그렇게 하지를 않았다.
(그후에 구리선관위에서 대상포진으로 고생할때 치료를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고
찾아 뵙고, 치료를 받고 싶었었다.) 너무너무 그 분들에게 정말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공선감tv 방송을 많이 보고계시고 나를 체크하고 계시는구나.
(그 문제의 전자개표기를 빨리 다시 만나고 싶었다.)
과천중앙선관위에 그분들을 남겨두고, 인사도 하는둥 마는둥 하고 돌아서는 내 마음을 이해하실까?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그 귀하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생각은 이미 (구리 선관위 전자개표기를 내눈으로 확인해야 겠다는 생각이 머리에 꽉 차 있어서 아무생각이 나지 않은것같다.)
그리고 때마침 권사님이 계셔서 맡기고 돌아설수가 있었다.
다행이었다.
ㅇ집사님도 계시니까 과천선관위는 걱정이 덜 되었다.
공선감tv로 실방을 하면서 구리로 핸들을 돌렸다. 차에는 삼각대를 언제든지 촬영할수있게 셋팅이 되어있어서 카메라만 고정시키면 운전하면서도 촬영을 할 수 있었다.
공선감tv 유투브 실방으로 “전자개표기가 구리선관위에 있습니다. 지금 모든 유투브는 달려와 달라고” 계속 급박한 상황을 알려드렸고, 유투버들에게 연락을 했다. 이봉규박사님, 공병호박사님, 조슈아, 미디어, 문제의 전자개표기가 구리선관위에 있습니다.
유투버들에게 비상소집을 하고, 가는동안 구독자들과 상황얘기를 하며 운전하는 그 시간이 얼마나 긴 시간인지, 그리고 떨리기도 하고 마음을 조이며 갔던 그시간들이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내내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공선감tv가 그때에 긴급하고 급박한 상황을 그때의 내 모습이 다시 보고 싶다.
운전시간이 얼마나 긴장된 시간이었는지? 그때의 영상을 보면 알 수 있을텐데 아쉽다.
하나님 공선감tv를 다시 꼭 찾게 해주세요. 그때의 영상들을 다시 찾게 해주세요.
구리에 도착시간은 2020년 5월 19일 오후 5시쯤 되었을까?
구리시 인창동 태영프라자 지하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삼각대와 카메라를 들고 5층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가 다시 1층으로 내려와 구리선관위 주위를 살펴봤다.
구리선관위 실내를 외부에서 촬영이 되는지?
도로에서 간판은 잘보였고, 사무실이 5층이었기 때문에 사무실안은 도로에서 볼수는 없었다. 창문으로 형광등이 켜져 있는것만 볼수가 있었다.
촬영을 어떻게 할까?
구리선관위 5층으로 현관앞에 다시 나타나서 살금 살금 구리선관위 실내 상황을 계속 살폈다. 삼각대에 카메라를 셋팅해서 들고 다니면 들킬까봐
복도에서 비상계단 쪽 공간에 삼각대를 셋팅을 해서 벽에다 바짝 붙여두고 몸만 왔다, 갔다 했다.
유투버들에게 빨리 달려와 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다른 유투버들은 한사람도 보이질 않는다.
숨을 죽이며 계단, 구리선관위 앞을, 사무실 내부를, 기웃거리며, 문제의 선거장비들을 염탐하고 있었다. 손을 쭉 뻗으면 잡힐 것 같은 거리다.
아후 !!!!
구리선관위 현관 문 우측에는 회의실이 있었고, 회의실과 벽하나 사이로 국장실이 있었다. 그 회의실 문앞에 선거전산장비가 1줄은 2단으로 올려쌓아놓고, 원상연 국장 문앞에도 뒷줄은 3단으로 즐비하게 선거장비가 쌓였고, 그 앞줄에는 1단으로 쭉 선거전산장비들이 사무실 바닥에 놓여져있었다.
선거장비들은 시커먼 검정 플라스틱 케이스로 되어있었고 사이즈가 워낙커서 남자 2명이 들어야 하는 아주 덩치가 큰 장비들이었다.
쿵쾅 쿵쾅 가슴이 뛰고 두근거렸다. 촬영을 잘 해야 될텐데?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를 오늘 뚜껑을 열수만 있다면,,,,
5층 구리선관위 앞에서 지원군 유투버들이 오기를,,, 전자개표기 촬영을 언제쯤 할까?
숨까지 크게 쉬지를 못하고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유투브 공선감tv로 실방을 하며 계단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치를 보기도하며 소리없이 서있기도 하고, 계단에 걸터 앉아서 문자를 보내기도하고,,,, 구리선관위가 눈치 못채게 발자국 소리도 안나게 있었다. 방송되고 있는 카메라에 손 바닥으로 넓게 가리며, 작은소리로 속삭이며 빨리 와 달라고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었다.
이봉규박사님과 사모님이 구리선관위 사무실에 앞에 제일먼저 도착하셨다.
구리선관위의 지금까지의 내부상황을 말씀을 드렸다.
(구리선관위는 국민들이 밖에서 전자개표기를 소리없이 사무실 밖에서 지켜보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는 눈치)라고 말씀을 드렸고, 얼마나 더 기다렸을까?? 이봉규tv 박사님께서 구리선관위가 퇴근하기전에 같이 들어가서 촬영을 하자고 눈으로 싸인을 하셨다.
관공서인 구리선관위 사무실안에 전산장비들을 촬영을 하기시작했다.
박사님은 전산장비 케이스(덥개) 위에 붙여져있는 스티커에, 인쇄되어 있는, 글씨를 하나 하나 읽으셨다.
이봉규박사: “여기 있쟎아요” “발급기 본체”
“발급기 본체라는 말이 뭐에요?”
구리선관위 직원들은 촬영하는 우리들을 보고?
“촬영하면 안되요” 하고 막아섰다.
우리들은 “왜 안돼요?”
“겉 케이스 덥개를 촬영만 하는 데” “왜 안되지요”
옥신 각신 시끄럽기 시작했다.
그 틈을 타서 나는 선거전산장비들을 계속 촬영을 했다.
촬영을 못하게 하고 안된다고 하니까 마음급하게 빨리 빨리 찍을려고 획획 지나쳐버리며 촬영을 하다가 아니지 차분하게 천천히 다시 잘 찍었다. 나중에 중요한 증거가 될 수가 있다는 생각에, 회의실 문 앞에서 다시 선거전자장비 4대부터 촬영을 차분히 작은 글씨 하나하나를 자세하게 카메라에 담았다.
그리고 국장실 앞까지 쌓여있는 장비들위에 스티커가 붙어있는 곳에 글씨를 모두 촬영을 하며 방송을 했다.
그런데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은 단 한명도 명찰이 없었다. 관공서임에도 명찰을 목에 걸고 일하는 직원들은 단 한명도 없었다.
남자 직원도 명찰이 없다. 남자직원 1명, 여직원 4명, 아니 5명? 아무튼 명찰없는 구리선관위 직원들 그 후로도 명찰을 달고 있는 모습은 단 한번도 본적이 없었다.
(나는 구리선관위 누구입니다. 하고 본인이 누구인지?를 밝히고, 왜 촬영하면 안되는 지에 대하여 말을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안된단다. 헌법기관이라고 목에 기부스하면 공무원의 말이 법이라도 되는냥?
아무튼 시끄러운 그 상황을 틈을 타서 촬영에 몰두 하고 있었다.
이봉규박사는 전산선거장비에 붙어있는 글씨를 읽으셨다.
“ 발급기 본체”
“여기 있쟎아요. 노트북 본체, 마우스, 발급기 본체, 발급기본체, 발급기 본체라는게 뭐지요?”
“그러니까 주민등록증 내면은 투표용지가 쭉 나오는 그거 인거죠?”
구리선관위는 하나같이 다 명찰을 안 달기로 회의를 했는지?
안경쓴 남자가 우리에게 다가오며 말을 하고 있었다. 키는 166cm 정도되는
(이남자도 마찬가지로, 명찰이 없고, 구리선관위 누구입니다. 직책 이름을 밝히지를 않은)자?에게 질문을 했다.
안경쓴 남자는 이봉규박사에게
“ 사전투표죠. 이게 사전투표기계 쟎아요.”
이봉규박사 “그럼 여기 본체를 언제까지 보관했다가 가져가나요?
선관위남자 ”그 내용은 중앙선관위에 물어보세요. 인터뷰나 내용은“
이봉규박사 ”몇 일날 언제 가져가는지만 알려주세요.“
안경쓴남자 “5월 20일날.”
이봉규박사 “그러면 오늘이 몇일이지요?” (이봉규 박사님은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알아낼려고 지혜를 동원하는 모습이 역역하였다.)
긴단발 직원 ”오늘이 19“ (라고 짤막하게 말한 이여자는 방송카메라에 자기얼굴이 안보이게 카메라를 피해서 말을 하고있었다. 그 뒤로도 카메라의 자기얼굴이 비추는 것 같으면 슬쩍 자리를 옆으로 피하거나 뒤로 서있었다. 카메라를 여러번 피해 다녔다.
그리고 이 일이 있고 난 후부터 퇴근 할때마다 아주 여러번 시민들의 얼굴을 자기폰으로 촬영을 하는 직원은 이 여자와 원상연 국장뿐 이었고. 긴 단발머리의 이 여자직원은 잔인하고, 표독스럽고, 독살스런, 이마는 반질반질 영화에서 악역을 잘하게 보였다. ) 이봉규박사 옆에서 이상황을 지켜보는 두 여직원은 본인들 얼굴이 촬영되는 것을 개의치 않고 조용히 지켜보고만 있었다.
이봉규박사 ”19일이면 낼 가져간다는거예요?“
안경쓴 남자 ”문서상으로는 그렇게 되어있으니까요.“
이봉규박사 ”일단 문서상에는 내일 가져가기로 되어있다는거죠?” “중앙선관위에 반납하기로 되어있다는 거군요 전화를 받으셧나요?”
안경쓴남자 “20일날 반납하는걸로 되어있어요?
안경쓴남자가 이봉규박사가 말을 하는 도중에 ”그만하세요“ ”그만하시고” “확인시켜드렸쟎아요. 5월20일날 가져간다구요.“ ”이제 볼일 끝나셨으면은 예, 예, 그만하시구 인터뷰같은건 중앙에 가서 하십쇼“(그만하고 나가라고 손 바닥을 펴서 손가락으로 계속 까딱러리며 나가달라고 하고 있었다.)
이봉규박사 ”5월20일 가져간다는거군요. 내일 이쟎아요,,,“ ”전화를 받으셨나요.“ ( 긴 단발머리는 양쪽손을 허리을 집고 있거나, 한손을 허리에 집고는,,,)
여자 직원 “자세한거는 중앙선관위에 직접 전화 해서 알아보세요”
안경쓴 남자 (팔을 쭉뻗으면서 손가락으로 밖으로 나가라고 지시하듯이 내쫏는 시늉을 하면서) “이거 cctv에 다 찍히고 있으니까요, 빨리 나가세요”
이봉규박사 “이게 사전투표지 기계잖아요 이렇게 많이 서류상으로,,,
촬영을 저지하는 사람중에 키가 제일 큰 180cm? 농구선수처럼 키가컸다. 그 여자는 걸을때마다 허리를 구부정하게 다녔다. 자기책상 앞에서서, 의자에 앉지도 않고 서서 어떻하면 국민들을 쫓아낼까를 생각하는지 계속 서성대며 못마땅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큰키에 긴팔을 뻗어서 긴 손가락으로 우리를 가르키며 지적질을 하듯이 시민들 유투브 방송을 향해 목에 힘을주고 뜹뜨름하게 한쪽으로 삐딱하게 고개를 떨어뜨리고 “영상편집하면” “헌법에서도,,,,,” (띠엄띠엄 끊어서 더듬거리며 무슨말인지?)
국민들에게 헌법을 주지시켜주면서 위협을 가할려는 태도로 손가락질하며, 협박을 가하는 것 같았다. 목소리에는 가시가 느껴졌고 못된사람 같았다.
전산선거장비를 보고 궁금해하는 우리를 쫒아내기에 급급한 구리선관위 한쪽으로 여전히 머리를 삐딱하게 떨어뜨리고 긴팔을 뻗어서 손가락으로 지적질을 하듯이, 깐죽거리며, 투덜대는 말투로 꺼떡거리면서 할말 다했다는 듯이 뒤로 돌아서 꺼떡 꺼떡거리며, (그런데 오히려 이일로 구리선관위가 국민을 23명 2건이나 고발 했고, 이 여자(정ㅇ지)도 구리선거관리위원회 인터넷에 검색하면 이름이 나온다. 그중에 한명이고, 지금도 재판중에 있다.)
키큰여자 “이거 영상편집해서, 조작해서, 내보내면 안된다고 말씀드렸어요” 우리에게 더듬거리며 말을 했다. “편집조작하면”, “개인정보” “말씀드렸습니다.“
(뭘 편집 조작을 한다는건지? 여기에 편집할 건덕지가 뭐가 있다고?) 없는 일을 미리만들어서, 협박성 말이나하고, 아님 없는 프레임을 만들어서 공격하는 불순세력들처럼? (정ㅇ지 너야말로 편집조작을 해봤나보네? 편집 조작이란 말을 여러번 했다.
그때 그 키큰여자입에서 처음 들었다. 아님 다른 뭔가를 조작을 했나?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본인의 얘기를 하는건지 누가 알겠는가? 말이다) 옆으로 삐딱하게 서서 꺼떡거리며 위협적으로 말투가 그랬었다. 위협으로 보이게 하고 다른직원들도 옆구리에 한쪽 손을 얹어놓고는 하나같이 대답을 ”중앙선관위에 가서 물어라“ 냉소적이고 기계적으로 중앙선관위, 중앙선관위, 중앙선관위 ,,, 구리선관위는 중앙선관위로 미루고, 중앙선관위는 무대뽀로 나오고, 저들의 계획 합작품?
그렇게 국민들에게 없는일은 만들어 말할줄알면서, 정작 국민들의 시민들이 묻는 말에는 대답을 거부를 하고 “중앙선관위에 직접전화를 해보세요.”한다. 그럼 구리선관위 니네는 로봇이야, 국민들의 묻는말은 중앙선관위에 떠넘기고 박사님은 말도안되는 말에 답을 하셨다.
“아니에요. 편집안해요“라고 말씀하시고 분류기 덥계에 써있는대로 읽고 계셨다., 선거전산 장비들이 뒤에서,,,”
”아니 여기여기 다 써 있는데 투표지 분류기 본체, 회의장 문 앞에 4대?“
국장실 앞에는 뒤에 줄에는 3단으로 앞줄에는 1단으로 쌓여있는 전산장비들을 이봉규박사가 읽어내려갈 때 뒤에서 직원3명이 지켜보고 있었다.
이봉규박사 “여기 써있는데~,“ ”투표지분류기 본체, “운영본체”, “선거장비 겉 박스에는 분류기 본체라고 여기 써있는데~“ 키다리직원은 아니라고 한다
나는 ”여기 분류기본체라고 써있는데 우리보고 조작을 하지말라고 하니 말이되냐고, 뭘 조작하는데”
“여기 분류기라고 되있는데 분명,”
“아니라구 자꾸그러네”
“여기 분류기라고 써있는데” “아니라고?”
“저기는 사전투표기라고 되있는데 아니시라구 그러네”
“여기 맞쟎아요 분류기라고 써있쟎아요”
“뭘 자꾸 조작을 한다구 그래”
“여기 맞쟎아 여기 써있쟎아 분류기라고, 투표지 분류기본체, 운용pc 전원케이블, nsb연장케이블, 마우스, 케이블 분류기 덥개라고 되어있는데 아니라고 자꾸 그러시네”
이봉규박사님은 얼굴이 그을리고 까맣게 된 얼굴이, 많이 지친 모습이 힘들어 보이셨다. 조금이라도 해결책을? 찾고, 찾아야되고, 하는 마음으로 구리선관위와의 사무실에서의 시간을 최대한으로 끌어가면서 이봉규박사의 머릿속은 아마도 복잡하셨을꺼라는 생각을 한다.
(조금이라도 구리선관위 직원들과 얘기를 이어갈려고, 그 어떤것들을 더 버텨서 알아 낼려고 하시는 마음이,,, )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아무것도 어찌 해볼수도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판단하시고
박사님은 “이제 갑시다.”
“이제 가시자구요” 하고 우리를 밖으로 나가자고 이끌으셨다.
그 모습은 안타깝고, 너무 슬퍼서 뭐라고 말하기가 힘들었었다. 나는 애써 모른척 아무렇치 않은척을 했지만, 너무나 화가고, 슬프고,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어찌하지못하는 어쩔수 없이 밀려나와야만되는 이런상황이 연약한 국민의 작은 한사람으로써 계속 툭명스러웠게 말을 내밷고 있었다. 그때의 긴박한 상황을 상기하면 (너무 아프다.)
우리에겐 희망이 없는걸까? 아니 올까?, 오기는 하는걸까?하는 생각에 미친척이라도 해야만 될것 같았다.
“분류기가 4대고 사전투표기 22대가 있는데,,,,”
박사님께서 저에게 “싸우면 안된다고 싸우지말라고” 하셨다. 구리선관위는 직원들이 우리를 계속 나가라고 말을 하면서도 손으로, 손짓으로, 손가락으로 방향을 알려주면서 나가라고 손짓하고 있었다. 그리고 또 덧 붙인다. “인터뷰는 중앙선관위 가서 하세요”
이 소리를 여러번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우리에게 말을 했다. 무슨 뜻 일까? 중앙선관위의 지령?을 받고 그 지시대로 움직이고 있으니 우리 (구리선관위 직원)들에게 더 이상 말해야 소용없다는 소리로 들린다.
나가라고하고는 황급히 문을 걸어 잠가 버렸다.
구리선관위 현관 밖으로 쫓겨난 일행들, 이박사님은 그 자리를 그렇게 뜰수가 없어서 계속 방송을 하고 계셨다. 어찌 해볼수 없는 상황의 멍해진 답답한 마음은 풀어지지가 않으신 듯 구리 선거관리위원회 현관 앞 복도를 서성이시며 방송에라도 계속 알려야 되겠다고 생각을 굳히셨는지?
“내일 중앙선관위에 선거장비 기계들을 가져가나본대”
“우리가 오늘 안왔으면 선관위로 가면 손을 탈수도 있고, 문제가 되는건”
“저 분류기안에 통신장치가 있다는 건데”
“분류기안에서 전자 장치가 구리 선관위에서는 없다고 하는 거구”
“전문가들은 있다고 하는거구”
“그러면 보면 되는데”
“저거 내일 중앙선관위로 넘어가면은,,, 여태까지,,,, 구리선관위 있은건지?”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촬영을 하니까 못하게 하고,, 압박만 하구”
“구리선관위를 설득을해서 전자개표기를 열어봐야 된다구요“ 지금 죠수아랑 전문가들이 오고있는 중이라고,,, 옆에서 말을 거들었다.
”변호사 한테 전화를 해서 증거 보존을 시키고, 법적인 방법이 없나 알아보자구요“하셨다.
박사님은 변호사에게 전화를 걸으셨다.
”여보세요. 변호사님 이봉규입니다. 지금 구리선관위에 와 있습니다. 분류기가 있어요, 사전 투표지 발급기도 있구요. 내일 아침에 중앙선관위로 가기전에 컴퓨터공학자가 볼 수 있는 법적인 방법은 없나요?“
변호사 ”선관위가 직접보여주면 몰라도 보자고 해도 안보여주면 방법이 없다!“
”증거보전을 안받아준 상태아녀요 분류기는 수사를 해야되는데 우리는 수사를 할수없으니까 민경욱의원은 경찰에 수사의뢰를 할수 없나요? 구리도 증거보존도 들어갔나요?
분류기는 증거보존이 들어갔나요? 그럼 23일까지는 일단 못 움직이게 해놨겠네요.
이 선거장비들이 내일 중앙선관위로 가면 밝힐 수 있는 시간이 없는거 아니예요?“하고 변호사님하고 계속 통화를 하셨다.
”검찰이 압수수색을 하면은 되는데 그게 아니면은 우리가 도울 방법은 전혀없네 따로 구입(투표지분류기, 전자개표기)할려고 해도 개인한테는 판매를 안한다고 하니까. 아 네 알겠습니다.“ 하고 전화를 끊으셨다.
우리가 여기서 강제로 열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하셨다. 검찰이나 경찰에서 압수수색해서 열 수 있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씀을 하셨다.
옆에서 벌금낸다고 하라고 하면 안되냐고 하기도하고, 박사님은 구리선관위 현관문을 가리키며 ”저걸 잠가놨는데“
”전자개표기를 플라스틱 박스안에 넣고 그걸 잠가 놨는데,,“
”그리고 현관 문까지 잠갔는데,,,“
”우리를 저렇게 쫒아 냈는데,“
”인터뷰도 못하게 쫒아 냈는데,,,“
”우리가 어떻게 열어,“
”참 답답하네요. 그 분류기(전자개표기)가 안에 통신이 될수있게 있다는 거 아니예요? 통신이 될수있게,,,,,,“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아무것도 없었다.
”민경욱의원이 기자회견을 하고 내부자가, 관계자가 폭로를 했어요.
인터뷰한 영상을 민경욱의원이 오늘 틀었어요. 설득할려고 촬영을 했는데, 구리선관위는 초상권 어쩌구하구“
이봉규박사는 ”그저 답답하기만 하네요. 국회의원들이 움직여서 저 뚜껑한번만 열자“
”공학자는 보기만해도 안다고 우리가 공권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수사권도, 있는것도 아니고, 헌법기관도 아니고, 우리는 그냥 영상찍는거 이런거하는 일 밖에 없는데,“
”민경욱의원도 분류기는 증거보존신청을 안받아주고 투표지만 받아 주었쟎아요.“
옆에서 ”구리도 증거보전 신청했데요.“
”저게 증거보존이 안되면 증거인멸이 될텐데,,,참 안타깝네요. 오늘 아침에 민경욱의원이 기자회견할 때 저 분류기에서 통신장치가 있다고 했쟎아요.“
”그 전문가가,, 내부고발자 인터뷰를 했어요.“
”그러면 저 분류기안 (통신장치가)에 있다는 건데 민경욱의원이 내일 아침에 조치를 해야 되겠네요. 우리의 방법은 없네요“
”우리가 오늘 구리선관위 안에서 계장인지, 담당자인가 본데 우리가 분류기 아니냐? 했더니 분류기 아니라고 그랬쟎아요”
“덥개위에는 분류기라고 써있어”
“그런데 구리 선관위에서는 분류기가 아니라고 하는거는 뭐예요.”
“분류기가 지금 문제가 되고 있다는 거를 구리선관위에서도 알고 있다는 거네요”
“시민단체나, 민경욱의원이 고발해서 문제가 있다는거 아니까 분류기가 있는데도 분류기가 없다고 하는건 뭐에요.”
“거짓말 아니예요?.”
“거짓말 이네요. 구리선관위가 수상한게 분류기가 있는데 덥개에 분류기라고 써있는데 없다고 분류기는 없다고 그래라 지침을 내렸나?”
“분명 분류기가 있는데 없다고 그래? 아까 분류기가 아니고 사전 투표기계라고 하쟎아요. 저렇게 거짓말 까지 해야 되는 이유가 뭔지 구리 선관위 현관문 앞에 분명히 4대가 있는 것을 보고 들어갔는데 분류기가 아니라고 하는 이유가 뭔지 분명히 종이위에 써있는데 그리고 노트북도 있드라구요. 물품 명부가 있어요”
“아까 화면에도 다 나갔는데요.”
“성북구 갑, 을 개표현장에서 분명히 공선감tv에 촬영이 되었지요.”
“노트북이 있는것을요”.
“컴퓨터가 들어가 있는 것을 법적으로 전자개표기는 못 쓰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자꾸 분류기라고 하는거 아니예요?”
“분류기는 통신이 안된다고 중앙선관위는 말 했는데 통신이 된다고 오늘 내부고발자 인터뷰) 밝혀진거 아니예요.”
“그럼 통신이 되는데, 안된다고 거짓말하고,”
“전자장비인데, 전자장비가 아니라고 거짓말하고,”
“컴퓨터가 없다고 거짓말하고, 다 거짓말로 하는거예요.
“왜냐하면 전자개표기는 법적으로 못쓰게 되어있어요. 총선에서는,,,, ”
“쪼끄만 선거에서는 쓰게 되어 있어요. 보궐에서는 쓰게 되어있어요.”
“큰 선거에서는 전자개표기를 못쓰게 되어있어요.”
“(대선, 총선)에서는 전자개표기를 못쓰게 되어있어요.”
“선거 법에 딱 나와 있어요.”
“그러니까 법에 못 쓰게 하는걸 썻기 때문에 이사람(구리선관위, 중앙선관위,,,)들은 전자개표기가 아니고, 그냥 단지 분류하는것 뿐이다.”
“그래서 분류기라고 하는거 아니예요.”
“아무런 통신도 안되고 밖같으로 통신이 안된다고 했어요.”
“근데 통신이 된다는게 오늘 밝혀진거예요.”
“오늘 그게 나온거예요. 컴퓨터상으로 연결이 되고 통신이된다는게 나왔어요.”
“그런데 그 분류기가 여기 안(구리선관위 사무실)에 있어요. 분류기 (전자 개표기) 4대하고, 사전투표 발급기가 22대 확인만 하면 되는데, 이제 방법은 고발(415부정선거)도 너무많이 들어갔고 증거도 충분하게 엄청나게 해도 이젠 필요한거는 검찰이 의지를 갖고 수사하는 방법밖에 없다.”
“그럴려면 국민들이 압박을 해야되요.”
“강남역에 시위라든가? 매주토요일 과천 선관위에서, 서초 5번출구 매주토요일 2시 집회에서, 압박을 해주어야 한다. 수사를 하게끔 국민들이 압박하는 수 밖에 없다. 압박, 전국 17지역에서도, 강남역에서 블랙시위로, 어게인 415,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위집사가 텐트를 7개, 8개 설치하고, 텐트 집회를 하고 있다고요,,,, ”
“컴퓨터 공학자가 뚜껑만(전자개표기) 열어보면 된다고 합니다.”
“국민들에게 어떤 기계인지 알려주고 투표를 해야되는데”
“국민들에게 보여주지도 않고 투표를 합니다.”
“그것도 이상한거예요. 왜 은폐를 할려고 하는거예요. 기계를 보겠다는 건데 잠깐 ~ ”
하시면서 이봉규tv 박사님은 구리시 인창동 태영프라자 5층 구리선관위앞 복도에서 오래도록 촬영을 하며 구리선관위의 급박한 상황을 이봉규tv로 생중계를 하면서 알리고 계셨다.
이봉규tv 방송을 할 때 그 옆에서 방송에 본인 얼굴을 비추게 서있던 여 목사는 방송에 그때부터 그곳을 밤에 지키겠다고 했지만 말뿐이였다.
(카메라에 자기 얼굴을 방송타면서, 말과 행동이 틀린분들이 국민들의 영광을 가로채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봉규박사께서 인터뷰를 같이 하자고 나를 부르셨지만, 국민의 한사람으로 할 일을 한 것 뿐 이기 때문에 얼굴을 비치는게 낮 간지럽게 느껴졌다.
모든 상황들이 구리선관위 쪽으로 불균형을 이루고, 헌법기관이라는 구리선관위가 하는데로 기울어져 가는 것을 보고, 끌려 가기만 하는 힘없는 국민들은 어찌해야 되는지 답답하게 돌아가는데, 우리가 해야될 일이 무언지 어떻게 대처를 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누가 속시원하게 말을 해주는데로 따르고 싶었다.
구리선관위 직원들은 촬영하지 말라고 하고
선거장비들은 두줄로 겹쳐서 쌓아놔서 눈으로 볼수 있는부분만 촬영을 했다.
구리시 사전투표에 쓰인 투표지 프린트기와 개표할 때 사용된 전자장비이기 때문에 구리시 수택동, 동구동?,,, 표면에 모서리에는 전자개표기 넘버와 어디에서 사용되었는지 장소표시가 글씨로 써 있었다. 알 수 없는 영어로된 넘버들과,,,,,, 장비의 고유의 번호들이 스티카에 붙어 있었다.
(나중에 촬영된 것을 보고 발견한 사항인데 전라도 광주와, 전라도 서구에서 개표때 사용한 전자개표기 2대가 있었다.)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 보관된 전자개표기중에 어떻게 전라도에서 올라온 장비가 있었는지?
2020년 4월15일 총선때 사용한 전자장비중에 전라도에서 사용한 전자개표기 두대가 그 자리에 그시간에 왜? 있는지도 확인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전자개표기를 촬영하고 있는 동안에 유투버들이 하나둘, 시민들이, 구리선거관리위원회로 관심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내부 고발자가 말하는 10가지
1. 투표지 분류기 (전자개표기) 전국215개 개표소에 1,165대가 설치되었다.
2. 한틀시스템은 투표지분류기 기술지원인력 총 54명을 전국에 배치하여 이번 총선을 지원하였습니다.
증거들이 만약에 사라진다 하더라도 이시스템에 대해서 정확하게 어떻게 돌아가고 어떤 정보들이 어떻게 선거들이 조작 될수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대이터를 알고 있는 기술자들이 54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3. 이번 총선에 사용된 투표지 분류기는 노트북과 프린트가 내장된 일체형이며 오래쓰는 윈도우 탠이? 설치 되어있습니다.
선관위에서 항상 얘기했던 부분이 전산적인 부분이 있고, 통신되는 부분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 부분이 문제가 되는 부분 분류기는 컴퓨터나 이런 부분이 없는것처럼 보여져 왔었는데 발표된 내용은 내장이 되었지만 안에 컴퓨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4. 노트북에 인터넷 선은 연결되지는 않았으며, 와이파이 기능은 확인하지 못하게 아이콘이 숨겨져 있었고, ipconfig 컴퓨터를 확인하면 알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인터넷이 되려면 인터넷 선이 연결 되어야 만 된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
그런데 와이파이 기능은 연결되지 않은 것 처럼 연결되는 부분인 아이콘이 설정한 아이콘이 완전히 사라져 있습니다.
그렇치만 아이피 컴퓨터를 처음 들어보는데 옛날에 원래 윈도우가 윈도우 운영체제가 아니라 DOS라고 해서 직접명령어를 입력하는 운용체제에서는 명령어들을 직접 넣어주면 컴퓨터 기능들이 동작하게 돼있습니다.
아이피 컴퓨터란 컴퓨터내에 무선 랜 카드, 유선 랜카드든 인터넷에 접속하는 어떤장치에 대해서 세부정보를 상세하게 알수 있도록 화면에 불러 주는 명령어입니다.
입력을 하게 되면 이 안에 어떤 랜에 접속하는 장비가 있는지 확인할 수가 있다.
그걸 누르면 겉으로는 무선랜이 없는걸로 나와 있지만 이 명령어를 막은 것을 우회해서 이 안에 어떤 인터넷 장비가 설치 되었는지 확인할수 있다.
윈도우 운용체제를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 CMD라는 윈도우 명령어를 실행해서 검은색 창에 나옵니다.
거기에서 어떤 명령어들을 입력하면 옛날에 윈도우가 나오기전 옛날 예전 DOS라는 오퍼래이팅 시스템에서 사향하는 명령어들을 입력할 수가 있는데 그 화면에서 윈도우에서 할 수 없는 여러 가지 다양한 설정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가 있고 컨트롤 할 수가 있습니다.
숨겨진 네트워크를 찾을 수도 있고 그것까지 숨기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입니다.
DOS라는 내용 자체가 가장 낮은 하드웨어 레벨에서 셋팅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부분까지 숨기기란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5. 투표지 분류기에는 직인센서와 스팩트럼 센서가 각각 있어으며 스팩트럼 센서의 위치는 왼쪽상단 커버를 열면 확인할수 있습니다
= 직인 센서와 스팩트럼 센서가 뭔지 궁금해질 텐데요.
직인 센서는 간단하게 얘기해서 거기에 찍혀있는 직인을 확인할수 있는건데 마찬가지로 그부분에 대해서 다른부분도 입증을 할 수가 있는 것 같은데 그부분은 정확하게 모르겠 습니다
*스팩트럼 센서는 일반적인 센서와는 달리 투표지 용지를 찍는다고하면 거기에서 나온 빛을 여러 가지 형태로 추출을 해 내서 최소한 7~8가지 정도로 빛을, 프리즘 아시죠 프리즘 처럼 여러 가지 빛깔이 나오는 것처럼 빛을 분해해서 인식을 하기 때문에 더 상세한 인식 가능합니다.
그리고 스팩트럼 센서에는 외부 빛까지 감지하는 센서가 있기 때문에 각각 개표지에 조명 이라든지 외부 상황이 달라질수가 있다. 사람이 빛을 가릴수도 있고, 그런 다양한 환경에서도 외부환경의 변화까지도 감지해서 정확한 색을 추출할 수 있는 고성능에 센서라고 큐알코드를 얼마든지 인식할수 있고요. 큐알코드뿐만 아니라 투표용지에 있는 데이터 내용을 고스란히 노트북으로 옮길수가 있다.
개표하는 장면들을 보실 때 노트북 화면에 보면 투표용지가 지나갈때마다 노트북 화면에 투표용지가 계속 바뀌는걸 볼수가 있을겁니다. 그게 바로 스팩트럼 센서로 명확하게 인식을해서 들어가는 내용입니다.
6. 개표 상황표에 큐알코드가 인쇄된 시점은, 투표기 분류기에서 분류 작업을 마친후, 개표상황표에 선거인 수, 투표용지 교부수, 후보자별 투표수, 재확인 대상 투표지수를 표기하는 단계에서, 내장된 프린터로 인쇄됐고, 이후, 수기로 작성되는 최종개표 상황표가 작성 됐습니다.
투표지가 들어가면서 카운팅을 합니다. 카운팅을해서 1차적으로 데이터가 노트북에 다 모이게 돼고 거기서 프린터로 이미 모든 결과가 찍혀 나옵니다.
거기서 사람들이 수기로 추가 작성을 하게 되는데 사실상 수기로 추가 작성한데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마치 사람들이 들어거서 더 정확하게 집계하는 것 같이 보이도록하는 효과는 있을겁니다. 그러나 개표기가 정확하게 집계하는 이상, 사람이 더 정확하게 측정할 수는 없습니다.
정확하게 측정한다는 부분은 조작이 없었을 때를 가정하는 거구요.
조작이 만약에 있었다면 마찬가지로 정확하게 집계는 하되 정확하게 집계한후에 조작이 될수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어쨌든 프린트 용지로 발급된 내용에 이런 내용이 있다.
7. 투표지 분류기를 검증하면? 사전투표지에 찍힌 큐알코드 내용을 읽을 수 있는 스팩트럼 센서 장착여부를 확인할수 있으며, 노트북을 확인하면 비공식 프로그램 설치 여부 및 화웨이 중계기와 무선통신을 한 WiFi 사용 여부를 검증 확인할수 있습니다.
*투표지 분류기를 뚜껑을 열면 큐알코드 내용을 읽을 수 있는 센서가 분명히 장착되어있다고 하고, 노트북 안에 프로그램이 있는데 선관위에서 얘기하는 제대로된 정상적인 프로 그램이외에 있어서는 안될 비공식적인 프로그램이 추가로 설치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것이 선거조작에 쓰여졌을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높은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노트북을 입수해서 정확한건 안에 있는 하드디스크 입니다. 하드 디스크의 내용을 정확히 분석을하면 숨어있는 조작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다라고 고발한 내용입니다.
조작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직접확인을 해야 알 수 있는 부분인데, 정상적인 프로그램외에 중간에 이 부분을 중간에 내용을 변조 시킨다든지해서 원하는 결과를 만들 수 있는 기본적인 프로그램외에 추가적인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되고요.
노트북이 처음 켜질 때 무결성 검사라는 것을 합니다. 이 내부 노트북 안에 있는 모든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잘 설치가 되있고 추가적으로 해킹에 관련된 프로그램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는 절차가 노트북 화면을 켤 때 이미 공개된 많은 개표 참관인들의 찍으신영상에 나와있다. 그렇게봤을 때 그 노트북에는 분명히 잘못된 프로그램이 감시하는지 여부를 판단할수 있게 되어있는데 그걸 마치 잘못된 프로그램이 없는 듯이 지나가 버렷거든요.
그부분에서 조작에 관련된 추가적인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다면 무결성 프로그램도 위조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8. 이번에 사용된 노트북에 하드는 노트북을 확인하면 화웨이 중계기와 무선통신을 한 와이파이 사용여부를 검증할 수가 있다고 되어있다.
컴퓨터는 항상 모든 것이 기록이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에서 분명히 이 안에 있는 데이터를 어디엔가 송출을 했을 것이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뒷부분에 조금 더 나옵니다. 송출에 대한 증거가 뒷 부분에 나옵니다. 송출은 분명히 했다는 부분인데, 어떻게 송출을 했는지를, 데이터가 분명히 남아 있을 거거든요.
여기서는 아이피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아이피도 남아 있지않고,
HTTP로 시작하는 URL이라고하는 주소로 남아있습니다. 상당히 높습니다. 그걸 가지고 DNS서버를 통해서 서버는 언제든지 이동할수 있거든요. 물리적으로 이동할수도 있고,
IP로도 이동할수 있습니다. 다른 IP로도 이동할수 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외국에 있을수 있고, 국내에 있을수 있고, 어디 위치에도 있을수 있는데, 이 DNS 주소로 URL 주소를 통해서 이 노트북에서 접근을 할수 있기 때문에 그 URL주소에 흔적이 남아 있을 꺼라고, 그리고 그걸 알수있으면 그 주소가 어떤 경로를 통해서 갔는지도 알 수 있고, 그 사이에 화웨이 중계기에 사용되었다면 화웨이 중계기를 경유해서 갔다는 것도 확실히 증거를 확실히 잡을수 있을 것이다. 라고하는 전문가의 의견을 일반 국민들이 이해를 하실수 있게 간단하게 풀어서 설명.
9. 이번에 사용된 노트북에 하드는 한 개뿐이며, 투표지를 읽고 분류한 모든 데이터에 훼손 및 장애발생을 대비하여 어딘가로 실시간 빽업을 했다는 사실을 한틀 시스템 관계자로부터 들었습니다. 따라서 노트북을 검증 확인하면 중계기를 통한 백업데이터 전송 경로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노트북 하드가 하나뿐이라는게 무슨 말이냐면 이미 2012년? 선관위에서 공식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선관위에서 개표를하는 모든 투표용지는 스캔이 되어서, 스캔이 되어서, 모두 다 저장을 한다고 공식 발표를 햇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개표작업에 있어서 모든 국민들의 투표용지가 노트북 화면을 보면은 개표를, 분류를, 진행할때마다 착착착착 하면서 노트북 화면이 바뀌는데, 화면에서 보실수 있는데, 그 화면에 있는 모든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백업이 되고 있다는 겁니다.
근데 여기서 하드가 하나뿐이라고 강조를 하는 이유는 노트북을 사용한 후에 바로 패기를 해서 안에 내용을 완전히 소거해서 윈도우를 새로 깐다음에 투표지에서, 개표지에서, 사용된 노트북이라고 하면서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씁니다.
그건 예전부터 그렇게 투표때마다 그렇게 해 왔거든요. 그러면은 그렇게 데이터가 모두소실되었다면 하드는 안에 하나밖에 없구요. 거기있는 데이터가 다 지워져서 일반인에게 중고로 팔리게 된다면 그 데이터는 그 하드 안에 들어있지않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러면 그 데이터는 어디 있냐면, 선관위에서는 절대 무선통신이 되지않는다고 얘기 했지만 어디론가 무선통신이 돼서 그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백업되고 있다는게 명확하게 증명을 하는 내용입니다. 선관위 공식 발표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변호사측에서 변호사입장에서 선관위에서 데이터을 이 표들을 수집하는 것을 알고 있다.
모든 국민의 투표용지 데이터를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을 선거의 개표의 개표가 조작 되지않았다는 것을 선관위 측에서 증명 하기위해서 공개를 하십시오.라고 얘기를 했는데 공식적으로 거부를 했습니다.
그걸 봐서라도 이분이 얘기하는 것을 정확하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선관위는 온 국민이 투표용지의 스캔을 모두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확인을 했을 때 어떠한 경로로 그 이미지들이 이동을 했는지를 노트북을 분석을 하면 알수 있다고 얘기하는 부분이다.
지금 노트북에 데이터가 이미지가 다 소거가 돼서 일반인들한테 중고로 판매가 어디까지 진행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데이터가 남아 있는 노트북이 있다면 정말 단 한 대라도 그 데이터를 삭제하지않고 보젼해서 포랜식 검사를 해서 안에 있는 부분에 대해서 아까 얘개했던 데이터들을 확인하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인위적으로 어떤 법적인 요구에도 불구하고 데이터를 삭제해서 모든 것을 폐기하고 중고로 판매하는 그런 행위가 됐을 경우에 국민들에게 큰 분노를 사게 될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10. 개표상황표에 표기된 해당 선거구, 선거인수를 알기 위하여는 메인 서버와, 무선통신을 해야 알수 있습니다.
따라서 선거구, 선거인수가 있으되 개표상황표가 무선통신을 했다는 증거입니다.
이게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면 이 컴퓨터가 노트북이 선관위에서는 계속 단순 계표기라고, 단순 분류기라고만 얘기하고있지만, 사실상 전자개표기인 이 노트북에 어떻게 외부와 통신한 흔적이 있느냐? 반문을 할수 있을겁니다.
여기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민경욱의원이 얘기했던 부분인데요. 개표기 개표상황표가 나온 부분에 큐알코드가 있구요, 그 큐알코드에는 선거인수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다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큐알코드 뿐만아니라 그 프린트 된 내용을 보면 선거인수가 다 인쇄된 걸로 알고있는데 고발자는 유출을 하기를 이미 모든 데이터가 중앙에서 집계된 후에 그 데이터를 선거인수를 정확하게 파악한 내용을 다시 프린트해서 나온거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매우 중요한 내용입니다.
어떤 부분이냐면 단순히 노트북에서 선거에 관련된 데이터나, 혹시, 조작을 했거나, 국민들이 투표한 투표용지에 용지에 그용지에 스캔 데이터가 가는 것 뿐만 아니라, 갔다가 또 일부의 데이터를 가지고오는 양 방향 통신이 됬다는 내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아예 대놓고 자유롭게 인터넷으로 통신을 해서 중앙 집권 체제에 어떤 콘트롤을 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는 아주 중요한 고발의 내용입니다. 중요한 내용입니다.
11. 이번 총선에서 기술위원을 했던 관련자는 선관위에 사업을 수행을 하면서 직.관접적으로 취득한 일체 정보 및 자료를 외부에 누설, 반출하거나,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겠으며, 손해배상을 감수하겠다는 보안각서를 제출하였기 때문에 진실을 밝히는데 직접나서지는 못하고 있으나, 한틀시스템 관련자는 역사의 진실을 밝히는데 용기를 내어 동참을 해줄 것을 호소합니다.
* 이런 보안 서약서는 일반 관공서와 계약을 맺을 때 당연히 해야되는 절차입니다.
그러나 지금 너무나도 많은 선거에 조작된 정황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양심고백 이라든지 내부고발 이든지 있는데요.
좀더 직접연관된 내부고발이 나왔을 경우에는 혹은 한틀시스템 전체에 대표하는 공식 입장이 나올수도있는 부분인데요, 지금 중앙선관위와 계약했던 그 계약 내용을 넘어서서 모든 국민들의 호응과 보호를 받을수 있다.
공익적인 제보라고 생각하고 선관위의 계약된 내용을 법적인 한계를 훨씬 넘어서는 온 국민이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주권을 올바로 발휘하고 주장할 수 있는, 그 더 높은 상위의 법에 의거해서 이런 한틀시스템에서의 고발이 이루질 경우, 국민들의 호응을 대변할 수 있는 법원의 더 높은 차원에 보호가 이루어 졌으면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
보호 아래서 이 부정선거가 한틀시스템 내부 고발로 더 잘 밝혀졌으면 하는 바램의 내용입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이번 총선에 사용된 투표지분류기와 내장된 노트북에 데이터가 훼손되기전에 하루빨리 물증확보와 수사를 촉구합니다. 라는 말로 고발의 내용을 마무리 했다.
새우잠을 자며, 구리선관위에 항의하는 국민들
(2020. 5. 19. 밤~)
구리선거관리위원회로 국민들이 많이 모이기를 바라면서, 이 상황만 지켜보는 국민들은 대책이라곤 전혀 없었다.
구리선관위의 현관 문이 열리면 전자개표기의 뚜껑을 열수 있을까? 이 상황이 되었는데 열겠지? 한가닥 희망으로 답답하지만 구리선관위의 현관 앞을 못 떠나고 있었다.
전자개표기의 뚜껑만이라도 열수만 있다면, 컴퓨터 공학박사분들이 속히 도착하기를 바라면서, 전자개표기 뚜껑이 열려라.
간절한 기도로 기다리는 마음들, 증거인멸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너무나도 절박한 심정으로 어떤 행동을 해야되는지도 해야될지도 알 수 없는 시급한 이 일을 답도 없이 마냥 기다리고 지켜보아만 했다.
최후의 증거가 잘 보젼되고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해서 국민의 내 한표가 올바른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서 보젼되었으면하는 간절한 마음이 다급해서 구리선관위 현관 앞을 못떠나고 복도에 매트를 깔고 앉아 밤을 보내고 있었다.
밤을 지새우며 유투브로 방송을 하는게 다 였다.
많은 유투브들, 국민들이 밤을 새고 있었다.
20일 아침 선거 전산장비들이 반출될때 (구리선관위에서 중앙선관위로 이동할 때) 나가는 것을 막을수가 없을까? 인간띠를 만들어서 져지 시키자하고, 여러 의견들을 내기도하고 유투브들은 방송에 올라오는 질문들을 답을 해 주며 여기저기에서 방송을 하느라 구리선관위 현관 앞 복도에는 사람들로 왁자지껄 했다.
우한갤러리 젊은친구들도 개표참관인으로 참여해서 중요한 것들을 포착한 내용들을 방송을 내보냈던 이야기들을 하고 있었다.
jtbc는 갔는줄 알았는데 어디에서 잠복하고? 있다가 나타나서 가끔 인터뷰를 할 때 우리들은 하나같이 “악마 편집하지 말라고” 항의를 했다.
구리선관위 복도에는 커다란 까페트를 깔고 누워있는 분들도 계시고 벽에 기대어 유투브들의 방송을 검색하고 있었다. 어떤분들은 못잔 잠을 눈이라도 조금 붙여볼까하고 누워계신분, 매트위에 이불를 깔고 누워계시고, 유투브 방송하시는분들은 여럿이 모여서 현안을 의논하기도 하며 그렇게 그날밤은 흘러갔다.
2020년 5월 20일 새벽6시쯤 부터 사람들이 더 많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구리선관위 복도에서 밤샘을하던 사람들과 새우잠으로 눈을 붙였던 젊은 친구들이 바닥에 돚자리를 깔아놓고 대형 도화지위에 검정색, 빨간색, 매직으로, “투표지분류기(전자개표기) 증거인멸반대” 피켓을 직접 수십장을 써서 구리선관위 복도를 이끝에서 저끝까지 손수 만든 피켓을 들고 태영프라자 5층 엘리베이터 옆에 벽면에서 부터 “투표지 분류기(전자개표기) 증거인멸” 침묵시위를 하고 있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이것뿐이었다.
구리선관위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그곳에서 구리선관위 현관앞 복도에서 밤을 새운 사람들은 30명정도 되었고 그후로 50명 ,,100명으로 늘어나고 있었다.
공병호tv, 바실리아tv, 백서스, 벤자민 윌커슨, 팬데또패, 하면돼겠지, 일산, 세계뉴스, 대한민국tv, 트루스포럼 대표는 한참동안이나 많은 사람들에게 여기에 함께 하시는 분들이 애국자라고 설명을 하시고,,,,, 까만 우산 친구들은 복도에서도 까만우산을 쓰고 항의를 하고 있었다.
연세가 많으신 이*식님(부정선거없다는 자식들과 결별 선언하신), 박집사(키가 작고 똑똑하신 몇날 몇일을 아이들을 집에 떼어놓고 달려오신), 모자를 푹 눌러쓰고(부정선거에 화가나신 멋쟁이 도봉구에서 오신), 썬그라스를 쓰고 후두티를 입은 사람들, 여기 저기 4명, 5명, 둘이, 혼자,,,각자 있는 자리에서 방송을 내보는 사람들 폰으로 검색하는, 구리선관위 현장을 링크로 많은곳으로, 퍼나르는 사람들, 아무튼 조용하던 구리선관위 현관앞 복도는 더 많은 시민들로 시끌시끌 왕왕소리가 되어 왁작지껄해지고 있었다.
웅성대는 소리에 태영프라자 5층에 직장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은 뭔일인가? 궁금하면서도 애써 모르는 척, 관심없는 척, 너희들과 우리는 틀려 뭐 이런 저런, 무표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각자 본인들의 일터인 사무실로 문을 빼끔히 열고 후다닥 들어가 문을 닫아 버렸다.
어떤기자는 방송에서 “총들고 싸우는줄 알았다”고 새벽에 달려왔노라고,,,, 이쯤대면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되나요? 그리고 jtbc(악마편집을 잘하는?) 현장에 또 와 있었다.
죠수아는 “바로 전날 선관위직원 내부 고발자가 나왔다?” “그 내부고발자가 말한 결과들에 대해서 민의원이 의문을 제기한것에 대해 선관위가 확실하게 해명을 해라.” “해명을 못하면 국민들은 계속 저항을 하겠다” 말하면서 “여기에 있는 국민들이 끝까지 경찰에게 끌려 나가지 않게 하면서 버티고 있으면 변호사들이, 국민들이, 많은 유투버들이 몰려올것이라고,” 함께 모여있는 국민들에게 말을하고 사후에 어떤일이 있을 때 어떻게 하자고 작전까지 짰다.
그리고 경찰들이 공권력을 발휘할때는 여자들은 앞쪽에서 두러눞고, 뒤쪽은 남자들이 바닥에 눕기로 계획을 했다. 최대한으로 많은 국민들이 올때까지 버티기를 하기로 하였다.
태영프라자 관리실에서 나와서 “여기서 이러면 어떻게 하냐고요”
“여기서 이러지 말라고요” 관리실에서는 돌아가면서 가시라고 말리기도하고 소리도 같이 높이면서 법적조치 하겠다고 국민들을 협박을 하며, 들었다, 놨다, 이해를 시켜보기도 했다.
현관앞을 지키던 국민들은 “국민들 한테 그러지말고 도둑놈들은 구리선관위 저 놈들입니다. 부정선거를 했다고요 저 안에 있는 전자개표기만 뚜껑만 열면 우리들은 지금이라도 갑니다”
태영프라자 관리실은 국민들에게 제제를 했지만 많은 국민들을 쫓아 낼수는 없었다. 그 목소리는 국민들의 애타게 항의를하는 탄식소리에 묻혀 버렸다.
그리고 민의원이 달려왔고, 조슈아는 민의원과 어떻게 앞으로의 진행을 할것인지 의논을 하였다. 증거가 인멸되지 않도록 애를 쓰고 몇가지 시스템의 의혹들을 기술자들이 들어가서 검증할수있도록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지워버릴수가 있다 부정선거 인멸되게 된다. 고발을 했지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구리선관위 입장은 당당하다, 의혹이 없다, 보고싶은대로 봐라, 라고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시민들은 구리선관위 문틈으로 내부를 들여다보기도 하고, 아무튼 자발적으로 모인 국민들을 천여대의 전자개표기를 중앙선관위에서 수거하고 증거를 인멸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농후하기 때문에, 국민들은 구리선관위에 전자개표기를 포랜식하라고 요구하는건데 구리선관위는 떳떳하면 시민들에게 얼마든지 와서 다뜯어보라고하고, 전자개표기 스팩트럼 센서~~ 우측 구체적인 증언까지 나왔는데 열가지 의혹들을 저들이 자인하는 것이다.
선관위를 견제할수 있는 기관은 아무데도 없었다. 죠수아는 “법적인 분쟁이 일어날수가 있는데” “증거보젼을 내일,,, 신청을 했는데” “오늘만 막으면,,,,” “오늘 빼낼려고 하는 것 같다. 법적인 책임을 진행을 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상황에서 최대한,,, ”(구리 국힘나태근 후보자도 뒤늦게 구리선관위 복도 현장에 나타났다.)
국민들은 “부정선거 총선무효,”
“투표지분류기 증거인멸 반대“
”투표지분류기 증거인멸 반대“
복도에는 애국자들의 가방, 바닥에 까는 매트, 카메라 삼각대, 식사를 하다만 갖가지 짐들로 복잡했다. 회의를 하는동안 구리선관위 직원들이 출근을 하고 안에서 문을 잠가버렸다.
구리선관위 현관 밖에서는 화난 시민들이 계속 선관위에 면담신청을 하고 소리를 질러댔지만 현관문은 안에서 잠그고 끄떡도 없었다. 그래도 계속 면담을 신청을 하고 있었다. ”문을 열어달라고“ ”문을 열으라고“ 소리를 질렀다.
부정선거라는 글귀를 코트에 새기고 다니는 애국자들은 ”마스크에도 부정선거라고 새겨져 있었다. 문틈에 대고 “마스크도 쓰고”, “손소독제 바르면 면담을 받아주겠다”고 하고는 “왜 문을 열지 않느냐“고 구리선관위 현관 문틈에 입을 최대한 가까이 대고 소리, 소리 질러대고 있었다. 구리선관위는 문을 잠그고 국민들의 항의는 받아주지 않고 있었다.
구리선관위에 항의하며 지친 국민들은 여기, 저기 복도에 철퍼덕 앉아서 현관문을 바라보고 상황을 지켜보며, 기다리며, 버티고 있었다. 구리선관위에 화난 국민들은 계속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문열주세요.“
”문을 열으라고“
”시민들의 민원을 받으라고“
”민원을 왜 안 받아 ! 문 열라구 여기는 관공서라구“
아무리 소리를 지르고 민원을 넣겠다고 해도 구리선관위 문은 꿈쩍도 안했다. 시민들의 말에 대답을 안하는 구리선관위에 화가난 시민들은 이제는 문을 흔들어댔다. 밖에서 민원을 기다리는 시민들은 현관문 틈새로 내부를 들여다보는 사람들로 복잡했다. 나도 안을 들여다 봤지만 구리 선거관리위원회는 사무실 내부는 아무일도 없다는 듯 너무듯 고요하고 조용했다.
구리선관위 현관앞 시민들만 난리가 났고 시민들만 큰일이난거였다. 구리선관위 현관 밖에만 사람들로 북쩍댔고, 화가나서 소리 지르고 구리선관위 사무실내부는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평온해 보이기 까지 했다. 어쩜 문하나 차이로 이렇게 상황이 틀릴수 있단 말인가? 이런 상황을 지켜본 시민들은 더 화가났던 것이다.
”빨갱이 선관위“라고 욕을 하는사람들, ”부정선거, 뜯어고치지? 않으면 조작“, ”문제인,,,, “
(결국엔 시민들이 경찰에 구리선관위를 신고를 했다.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문을 열어주세요.“라고 해도 구리선관위 현관 문은 완강했다.
경찰도 개입을 꺼려하듯이 안 열리는 문을 어떻게 하겠냐고 미적거리다 어느새 가버렸다.)
구리선관위 현관 문은 끄덕도 하지않았다. 구리선관위로 항의 전화하고,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관공서인데 국민들의 면담을 받으라고 사방에서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한쪽에서는 청년층이 ”신사적으로 하자“고, ”조용해“라고 하며 어른들은 저놈들은 신사적으로 안통한다고 문을 잡고 죽일놈들이라고 문을 흔들고 난리를 쳤다.
저쪽에서 난리, 이쪽에서 난리, 양심이없는 선관위 구리선관위 복도 통로는 난리도 아니었다. 같은 층을 쓰고있는 사무실, 병원들, 직원들이 항의하는 소리와 부정선거 밝히라는 분노가 구리 인창동 태영프라자 5층은 지진이 나고 있었다.
국민들은 ”부정선거는 총살감“이라고 외치기도 하다가, 갑자기 누군가 ”증거보젼“을 외치기 시작했다. 구리선관위에 모인 시민들은 다같이 복창으로 울분의 목소리로 변해갔다.
”증거보젼“,
”증거보젼“,
”증거보젼“,
”증거보젼“,
”증거보젼“
”증거보젼“,
”증거보젼“,,,,,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국민들은 분노에 찬 목소리로 하나같이 외치고 있었다.
시민들은 울면서 증거보젼을 외쳐대고 있었다. 한동안 20분 정도 외치고,
그리고 다같이 누가 먼저 시작을 했는지 애국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복받쳤다.
~~나라 사랑하세,,,나라 사랑하세,,,나라 사랑하세,,,,, 앉아서 연좌시위로 바뀌고
백서스tv는 구리선관위 현관 앞을 떠나지 못하고 실내를 촬영하고 있는 공선감tv를 한참동안 인터뷰를 했는데 나는 무어라로 말을 했는지 생각이 잘 나지를 않는다.
그리고 나는 내가 무엇을 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오로지 현장 상황을 찍자 공선감tv로 구리선관위 내부와 국민들의 마음을 유투브로 촬영을 방송으로 송출하고 있을 뿐이다.
구리 선관위가 구리 경찰서에 신변보호 요청을 했다. 구리 경찰서에서 남자경찰들이 6명이 현관 좌측벽에 호위무사로 서서 선관위 직원들을 24시간 지켜주고 있었다. 국민들이 구리선관위 문을 향하여 항의하고 있는 상황들을 벽쪽으로 쭉 서서 지켜보고 있었다.
구리 선관위 현관앞을 떠나지 못하는 화난 분노의 목소리들은 복도안을 쩌렁쩌렁 흔들어 놓았다.
국민들은 수시로 선관위 안을 한쪽눈을 문틈에 대고 실내를 살피고 있었다.
도둑 고양이들 처럼 꿈쩍도 안한다.
구리선관위 사무실 내부는 국민들의 항의 난리에도 여전히 아랑곳 하지않고 있었다.
구리 선관위 직원들은 카멜레온처럼 색깔을 확 바꾼 얼굴들이 화장실을 가겠다고 현관문을 열고 나온다. 쪼그러진 얼굴표정을 하고는 그 큰키를 잔뜩 수그리며, 몸을 웅크리고, 두손을 모으고 경찰뒤를 따라 앞사람만 보고 무서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총총걸음으로, 쫄쫄쫄 화장실로 향하여 한줄로 가는 행렬은 비엔나 쏘세지가 딸려나오 것과 다를게 없었다.
저런 쑈가 있을까???
펄쩍펄쩍 뛰며 다 죽는다. 구리선관위 국장, 직원들,,등
(전자개표기 포랜식하자 2020.5.20.)
(2020년 5월 20일 구리선관위에 전자개표기는 부정선거의 항의하는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많은 유투브들과 전국에서 부정선거에 분노한 국민들이 구리선관위로 몰려들었다.
어느샌가 구리선관위 현관 앞 복도에는 문제의 전자개표기를 포랜식을 하라고 소리를 치고 항의하는 국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전자개표기 포랜식을 하게 뚜껑을 열라고 구리선관위 현관문 앞에 모인 군중들로 난리가 났다.
2020년 5월 20일 전자개표기 8대, 투표지 출력기 28대를 중앙선관위로 반출되는 날이었다. (문이 닫힌 회의실 내부에 전자개표기와 투표지출력기 재고가 더 있었다. 모두합하여 총 36대. 전자개표기 8대, 투표지출력기 28대)
국민들이 전국에서 몰려와서 민원을 내고 전자개표기가 문제가 없으면 전자개표기를 까라고 소리를 쳤다. 부정선거의 항의하는 군중들로 태영프라자 5층에 사무실, 병원들은 손님들을 받을수 없는 상황에 업무마비가 왔다고 해야되나?
결국 구리선관위와 국민들의 대표들과 합의를 해서 문제의 전자개표기를 해결?하러 구리선관위 사무실에서 회의를 하기로했다.
국민들 쪽에서는 ㅁ의원과 협상팀 일행이 누가 들어갈것인가 결정을 하려고 의논중에 있었다. 그리고 그 상황을 촬영하기로 했다.
유투브중에 누가 참여하는게 좋은지 의논을 하게 되었다.
그동안 고생한 공선감tv가 참여하는 게좋겠다고하는데, 한쪽에선 구독자수가 더 많은 유투버가 들어가는게 좋겠다고 하고있는데 갑자기 ”내가 대표다.“” 내가 대표니까 내가 들어가겠다“고 하고 구리선관위문 앞에는 경찰들과 유투버들 시민들로 발뒷을 틈이 없는 난장판이였다.
들어가겠다고 몸으로 밀치고,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빨리 결정을 하지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었다.
구리선관위 현관문 앞에서 60대 중반으로 보이는, 하얀모자, 하얀옷을 입고, 팔을 번쩍 들어올린 고집과 아집으로 뭉쳐진 얼굴은 배려란 전혀 없었다. 이 긴박한 상황에 처음보는 사람을 협상테이블에 들여보낼수는 없었다.
”저는 저 사람을, 지금, 처음보는, 사람입니다.“ 그랬더니 다시 그 하얀모자를 쓴 그 여자가 또 ”ㄱ대표와 공동대표입니다.“ ”내가 내가 대표입니다. 내가 들어가야 된다“고 소리를 질러대고 문을 밀고 들어갈려고 몸싸움이 벌어져서?
”나는 저 사람이 누군지 모릅니다.“
”오늘처음 보는 사람입니다.“
구리선관위 측은 유투브에 촬영되는 것을 꺼렸기 때문에 그 찰라에 잘됐다 싶었을 것이다. 구리선관위가 마음이 바뀌기 전에 효부를 봐야되는 상황이었다.
그렇게 구리선관위 현관문은 우리쪽에 몇사람만 들어가고 한사람의 욕심으로 현관문은 굳게 잠기고 말았다. 대법원집회에서, 과천 중앙선관위 집회에서도 나는 24시간 집회에 참석하고 있었다. 하얀모자를 본적이 없었다.
(딸과 하얀모자를 쓰고 다니는 유투버라고, 이 중요한 기회를 놓치게 한, 한사람 때문에 화가난 분들이 나에게 귀뜸을 해 주었다. 그 하얀모자 대표는 오고 갈 때마다, 나에게 일부러 눈 도장 인사를 했다. 그후로 집회 현장마다 공선감의 적으로 맹목적인, 편견댄 견해로 자기와 상관이 없는데도 명분을 만들어서 악다구니를 치며, 30분정도? 욕으로, 음해로, 꼬투리로,,,공선감을 공격할 순간만 노리다가 철천지원수 늪에 빠져버린다. 한심해 보였다. 그럴때마다 집회현장에 계신 애국자님들께서 상황을 바로 잡아주셨다. 집회 현장은 전쟁터다. 같은편을 죽일려고 따라다니며 해코지를 하는일은 없어야 되겠다.)
전자개표기 8대와 투표지 출력기 28대를 원ㅅ연 국장실 바로옆 회의실에 보관을 했다.
ㅁ의원, ㅂ자민 박사, 조ㅅ아가 구리선관위 사무실로 들어간 일행은, 검열할 때 유투버가 들어갈수는 없는지 다시 타진을 한 것으로 안다.
죠ㅅ아, ㅂ자민중에 ㅁ의원은 촬영을 했고, 생중계를 하다가 선관위의 거센 반발로 촬영을 못하게 되었다.
조ㅅ아는 이세상의 모든 전산장비 기계들을 완전히 분해, 분석할 수 있는 장비들을 미리 챙겨와서 가지고 들어갔다.
전자개표기를 오픈하기로 합의? 사무실내에서 벌어진 일.
(구리선관위와 국민협상팀과의 있었던 상황을 정리)
▬▭ ”어차피 오늘 (선거 전산장비) 옮길꺼 였는데,“ ”중앙선관위에서 무기한 연기한다고 하니까 봉인도 튼튼하게 하면 되지않냐“고 자기네끼리(구리선관위 국장 원ㅅ연) 얘기
▬▭ 선관위에 두사람이 싸웠다고 한다.
▬▭ 한사람은 ”내가 책임질테니까 한번 열어서 보여주자“.
▬▭ 선관위 사람들은 ”우리는 조작안했다. 우리는 전혀 알수가 없다.“
▆ 국민팀 ”분해를 해봅시다.“
▬▭ 선관위 사람들 ”안된다 외관만 볼 수 있다.“
▬▭ 선관위 사람들 ”손대지말고 뚜껑만 열었다 닫아라“
▆ 국민팀 ”나사를 몇군데만 풀어보자“
▬▭ 선관위직원이 ”특허가 된 장비이기 때문에 그럴수 없다.“ 신경전
▆ 벤자민 사장님은 ”특허가 이미 만료된거 다 확인 했다.“
▬▭ 선관위 ”기업 비밀이니까 공개할 수가 없다.“
▆ 국민팀 ”국민들은 알권리가 있다.“
▬▭ 선관위 ”뚜껑만 봐라“
▬▭ 선관위 ”1분만 봐라, 1분만 봐라“
▬▭ 선관위 ”쪼끄만 사무실로 이동해서 가서 얘기합시다.“
이동한 사무실에서 장비를 열어놓고 보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선관위 직원이 들어오더니, 비디오를 찍더니, 우리도 항의하고 우리도 찍겠다. 직원들도 안찍게 하겠다. 노트북 서랍식으로 되어있고 민의원이 작동을 확 눌러버렸다.
▬▭ 선관위 사람들은 ”우린 죽었다.“ ”나를 죽이려 하느냐?“
내부 고발자가 말한 스팸트럼 센스가 어떤 역활을 하는지설명을 해조라, 갑자기 닫아라 ”우리가 우린 이젠 죽었다“고 난리를 치고 민의원 랜카드 설명을 해라 실갱이를 할 때 확인을 확인절차 장치관리자, 제보자, 아피 부팅 방법을 통해 하드 윈도우 노트북 확인방법 키보드 단계별로 usb를 통하여 일체형 나사 풀어야 되는데,,,
▬▭ ”나 죽었다. 지금, 이렇게 하지마라“
공구들을 가져갔지만 쓸수가 없었고 샐갱이가 40분이 넘었고 벤자민 칩확인ㅇls tpstj2ro 제보자 일치, 고급 핸폰에 들어가는 프로그램, 저장하는 하드, 저장 여러 가지 프로그램, 메모리, 파악했을 때 이미지, 센서부분 대뜸 화를 냄.
5분정도에 쪼끔밖에 볼수없었음 랜카드가 있었으면
▬▭ 선관위가 무조건 잘못 무선 장치가 이미 나와 있다고 이 모든 이미지들이 공식내용 이론적으로 전국의 데이터에서 복사, 노트북 용량이 실시간으로 서버에 백업된다고 합니다. 투표지 이미지 그대로 계속 무선랜 장착, 이미 무선랜 숨겨놓은 것을 찾는 것 뿐이다.
안에서는 방법을 논의하고 있었고, 밖에서 기다리는 국민들은 현관문 문틈으로도 안보이는 상황을 발만 동동 구르며 눈이 빠져라 문틈만 주시하고 있었다.
구리선관위 현관문은 뿌옇게 코팅이 된 유리문 이었다.
1시간정도 실랑이를 벌이다가 5분정도 열었다가 결국은 자세하게 못보고 뚜껑을 닫아버려서 진흙탕 싸움만 하다가 나왔다고 안에서 있던 얘기를 해주었다. 구리선관위 안에서는 전자개표기를 열어보자 안된다.
실랑이가 벌어졌고 구리선관위 직원들은 안된다고
“전자개표기 열면 우리 다 죽는다”고 직원들은 아우성 되고, 팔짝팔짝 뛰고 안된다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한다.
“전자개표기를 열면 죽는다?”
전자개표기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어있다.
힘들게 이런 상황을 만들기까지 국민들의 항의를 해서 어렵게 얻어낸 자리였다. 너무나 안타깝게 끝나버리고 말았다.
김밥으로 아침을 먹었다. 5층에는 엘리베이터가 3대가 운행이 되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바로내리면 좌측은 구리선관위, 벽하나 사이로, 아이들 학원 사무실이 있었다. 그 통로 유리창넘어로 인창동 아파트가 즐비하게 보였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정면에는 LH공사 행사 사무실이 있고 사무실이 우측까지 이어져 있었고 우측으로 우회전 끝에 애기들 까페가 있었고. 다음 병원 그다음은 엘에이치, 5층 한층이 한300평정도 될거같았다.
1층에서 비상계단으로 걸어서 5층까지, 계단문이 열리고 남자경찰이 앞장서고, 그다음 구리선관위 직원들의 얼굴 모습이 보이더니, 또 한명이 그 뒤를따르고, 또 직원이 뒤를 따르고 줄 줄 따라서 짤은 발걸음으로 총총총 걸음으로 딸려오는 비엔나 쏘세지들.
어느날은 마음을 독하게 바꿔 먹었는지, 당당하게 원ㅅ연국장이 본인 폰으로 항의온, 민원온, 국민들 얼굴를 촬영을 해댄다. 구리선관위 긴단발머리 직원도 덩달아 국민들을 악날하게 찍어댄다. 바늘로 찔러도 피한방울 나지 않을, 잔인함을 얼굴과 입술에 드러내고 있었다.
구리선관위 현관문에 비밀번호를 누르룰 때 직원들이 단합된 몸으로 못보게 막고 손으로 번호를 눌러대고. 누가 본다고 과관이다. 비밀번호 풀렸다는 삐익 소리에, 구리선관위 현관문은 조금 삐끔이 열리더니 후다다닥 빠른 걸음으로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문을 잠가버렸다.
그리고 경찰들이 양쪽으로 쭉 늘어서서 구리선관위을 신변보호를 하기 시작했다. 경찰의 숫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었다. 선관위의 본질적인 심각성?이 문제인데.
너 해봤어?
(출판기획, 신문연재)
붙어있는 투표지가 서로 붙어있다. 스티커처럼 한 장, 한 장 떼어내야 만 한다.
농부와 벼이삭처럼 손길은 체온처럼 연결된다. 한톨의 벼이삭이 밥상에 오르면 의례 어른들은 농부의 땀방울을 말씀하셨다. 한톨의 벼속에는 몇천번 몇만번의 사랑이 담겨진 흙의 숨결이라 하였다. 농부의 혼이 담겨진 쌀한톨의 생명처럼 국민의 투표지는 자유민주주의 혼불이다.
오천만 국민의 염원이 담겨진 농부의 벼 한톨이다.
나는 붙어있는 투표지를 개표현장에서 촬영을 하고 확인을 하였다. 공선감tv 위명순단장이다.
농부에게 붙어있는 벼 한톨을 찾아낼수있냐고 물어본다면 농부는 어떤 대답을 할까?
우리모두의 밥상에 오른 쌀톨 하나 하나를 살펴보면 얼마나 보배롭고 경이로운가!
그것은 모든 자연의 섭리를 응변하고 있으며 각 객체의 존엄을 담고 있다.
마치 하나하나가 존재한다. 누가? 왜? 어떻게? 붙어있는 투표지를 개표장에 삽입시켰을까?
우연한 사고이며, 불가사의한 기적일까?
분명한 것은 붙어있는 투표지와 함께 대한민국 공명선거의 질문과 답은 명백해졌다.
흙의 농부처럼 정직하고 성실하며 사랑받을수 없다는 결론이다.
오히려 대통령을 망상자라고 공격한다.
그래 너는 붙어있는 투표지를 보기나 했나?
나도 극히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이였다. 자유는 자유스러운것이고 그 누구도 나의 자유와, 대한민국자유를 넘볼수도 넘보지도 못한다는 평범한 국민이였다.
공산당, 빨갱이, 좌파, 비판하면 어처구니 없는 소리고 오히려 이질감에 화를 내던 나는, 지극히 평범한 국민이였다.
붙어있는 투표지를 촬영하며 나는 온몸이 굳어 오는 현기증을 느꼈다. 구리선관위의 현관앞에서 좁고, 좁은 문틈사이 모서리로 하루종일 카메라를 집중해도 온몸은 지쳐있는 신호를 보내지 않았다.
나의 공선감tv를 함께하는 구독자가, 클릭이 점차 아니 갑자기 많아지면서 느끼는 히열과 감동은 나의 모든 정신을 집중시킬수 있었다.
공선감tv에서 출발한 나의 행로는 성북구개표현장 촬영후, 과천 중앙선관위 7개의 텐트집회와 구리선관위 전자개표기 포렌식을 하라는 시위로 이어져가고 있었다.
비바람과 추위, 배고픔, 산밑에 쳐놓은 밤의 텐트속에 무서움, 선관위의 협박과 압박,,, 그 모든 것을 잊은체 공명선거에 대한 신념으로 아스팔트를 누비며 투쟁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그리고 자유대한민국 유권자총연합의 창립에 이르게 되었다.
성북구 개표현장, 과천중앙선관위, 구리선관위, 대법원, 대검찰청, 전라도까지 전국을 돌며 차량깃발시위, 감사원, 헌법소원에 이르는 나의 투쟁은 명백함에 이르렀다.
나는 안나의 일기처럼 기록했다.
머리로 하는 일기가 아니라 가슴으로 쓰는 일기다.
우리의 대통령을 망상자 이라고 한다.
<해봤어>를 말씀하시던 정주영회장님의 불호령이 문뜩 떠올랐다.
나는 <해봤고> 직접 기록을 남겼다. 몇일전 김민전의원이 나의 공선감tv 기록 1시간 분량의 영상을 만나 처음으로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을 진솔하게 방송한 내용을 마주했다.
k장군님도 부정선거 저서를 쓰신분이라 나에게 감격의 격려와 큰일을 하였다고 말씀을 주셨지만, 더욱 큰 아픔은 우리의 대통령을 망상병자로 매도하는것에는 정말 마음이 찢어지는 아픔의 눈물이, 앞을 가렸다.
독일나치의 반인륜적 만행을 고발한 안나의 일기처럼.
나 역시 해봤다.
그리고 붙어있는 투표지를 세상에 알렸고, 그것이 나의 삶 모든곳에 운명으로 받아들여 졌을 뿐이다.
엔지니어의 눈물, k장군, 조슈아, 종이박사, 미디어, 여의도 부장님, 팀장님, m의원, h대표, j단장, h기자, 나와현장에 함께하신 애국자분들,,,,정말 나라를 위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각자의 위치에서 할수있는 아스팔트 투쟁을 같이 했다.
아스팔트, 과천중앙선관위, 구리선관위, 대법원, 대검찰청, 감사원, 헌법재판소 헌법소원청구, 그리고 우리의 대통령의 결단과 동행은 대한민국 국민께 꼭 드려야하는 함께 읽어야하는 일기라고 생각했다.
<붙어있는 투표지, 봤어!>
신권다발투표지 봤어!, 옆면이잘려진 투표지, 이바리 투표지, 일장기 투표지, 배춧잎투표지, 해봤어? 우리 대통령이 몽상가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