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사)경북유교문화원은 2월 20일 안동시에 위치한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신년교례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경북유교문화원과 매일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신년교례회에서는 오전 10시에 축하공연에 이어 10시 30분부터 국민의례와 내빈소개에 이어 (사)경북유교문화원 이재업 이사장의 인사말과 매일신문사 이동관 사장의 신년사에 이어 권기창 안동시장의 환영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축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국회의원 등과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최종수 성균관 관장, 박약회 중앙회장, 서정학 담수회 중앙회장, 정상영 경상북도향교재단 이사장 등이 나설 예정이다. (사)경북유교문화원 이재업 이사장은 "유구한 유교문화를 되새기고, 서로의 안부와 덕담을 나누는 이번 유교단체 신년교례회 자리를 마련했으니 경북 각지에서 유림의 도와 전통을 지켜오신 존경하는 어르신분들께서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본지는 2026년 2월 16일 인터넷신문 미등록 관련 충북지역 언론사 전수조사를 실시했는데,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제공하는 '정기간행물 등록관리 시스템'을 통해 자료를 취합했다. 충청북도 언론사는 일간지(7곳) 전부가 인터넷신문 미등록상태였고, 주간지도 대부분 인터넷신문 미등록 상태이다. 한편 본지의 2023년 2월 26일 '충청북도, 일간지/주간지 '인터넷신문' 미등록 수두룩'이란 기사가 나간 이후에 충청북도 언론사들이 부랴부랴 인터넷신문 등록을 마쳤지만, 이 부분은 소급 적용이 불가능해 수정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주시 연수동에 위치한 일번지해장국은 웨이팅이 길기로 소문한 충주의 대표 맛집이다. 그런데 이번 구정연휴 기간에 절묘하게 웨이팅 없이 바로 식사 주문을 할수있는 기회를 얻었다. 사실 웨이팅은 없지만 좌식 자리에만 몇자리 여유가 있을뿐이고, 이미 테이블에는 손님들로 가득하다. 이곳은 '시인의 공원' 유흥가내에 있어 언제나 손님들로 붐비고, 특히 근처에 당구장에서 당구경기를 즐기던 사람들이 들어와서 '당구'얘기를 하는 소리로 시끌버끌하다. 일번지순대국은 특이하게 시레기를 넣은 순대국으로 순대와 함께 다양한 부위를 맛볼수가 있고, 웨이팅이 있어도 사람들이 찾는 이유가 있을만큼 맛으로는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다. 입구에는 '전국택배 가능'이란 문구가 보인다. 국내 경기가 최악이라고 하지만 이곳 일번지순대국은 그런 '제2의 IMF'라 불리우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영업이 잘되고 있다. 특히 손님이 먹고나간 자리에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테이블을 세정제로 닦는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인천광역시 강화군 곳곳에 '강화군청 공무원 사칭 주의' 현수막이 걸려 있어 주목받고 있다. 본지 기자가 확인 결과 현재 핸드폰번호는 '없는 전화'로 확인이 되고 있다.
우리투데이 박종택 기자 | 건강한 풀뿌리언론들의 모임으로 1996년 4월20일 출범한 바른지역언론연대가, '바른'이란 이름과 달리 회원사중에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가 무더기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정기간행물 등록관리시스템으로 확인 결과 다음과 같다. 설악신문, 원주투데이, 춘천사람들, 횡성희망신문, 고양신문(인터넷신문 미등록), 구로타임즈, 김포신문, 마을신문 금천in, 양평시민의소리, 영등포시대, 용인시민신문, 은평시민신문, 인천투데이, 자치안성신문, 파주에서, 평택시민신문, 화성시민신문, 거제신문, 경주신문(인터넷신문 미등록), 고성신문(인터넷신문 미등록), 남해시대, 뉴스사천, 성주신문(인터넷신문 미등록), 양산시민신문, 영주시민신문(인터넷신문 미등록), 울산저널, 정관타임스, 주간함양(인터넷신문 미등록), 한들신문(인터넷신문 미등록), 한산신문(인터넷신문 미등록), 광양신문(인터넷신문 미등록), 담양곡성타임스(인터넷신문 미등록), 담양뉴스, 목포시민신문(인터넷신문 미등록), 무주신문(인터넷신문 미등록), 부안독립신문(인터넷신문 미등록), 순천광장신문, 열린순창(인터넷신문 미등록), 영암우리신문, 완주신문, 진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전라북도 익산시 선화로 206에 위치한 익산홍어는 사실 '간판'이름만 보면 선뜻 들어가기가 부담되는 홍어전문 음식점으로 보인다. 식당 외관도 고급스러워 보인다. 하지만 막상 모임 뒷풀이로 참석한 이곳 '익산홍어'는 가격이 너무 서민적이다. 이곳은 식당 여주인 혼자 운영하는 곳이라 모든게 셀프이다. 반찬 접시에 먹을만큼 반찬을 담고, 정수기에서 물까지 셀프로 가지고 준비를 하고 있으면 드디어 음식이 나온다. 메뉴가 김치찌게인데 4명이 함께 먹을수 있도록 준비를 해주는데, 너무 푸짐해서 결국에는 다 먹지 못하고 남길 정도였다. 김치찌게가 너무 달콤해서 나중에는 밥 없이 김치찌게만 떠먹는데도 불구하고 먹을 정도로 맛이 부담이 없다. 기본 반찬으로는 젓갈과 단무지, 고추무침, 깻잎, 김치 등이 구비가 되어있고 계란후라이도 준비가 되어있다. 지인은 마치 자기집처럼 냉장고에서 막걸리를 자연스럽게 꺼내 먹는다. 식사를 마치고 마지막까지 남아서 식당 여주인과 대화를 나누게 됐는데, 뜻밖에도 식당 여주인은 '소녀'처럼 "익산에 첫눈이 오면 여기 매장에서 불꺼놓고 눈내리는 것을 보면 정말 이뻐요"라고 말을 한다. 식당 여주인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서대문구의회 김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연희동)은 26일 제31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서대문구청과 서대문도시관리공단이 특정 단체와 업체에 행정·재정적 특혜를 제공한 부분을 강력 비판했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청-함신익 심포니송 오케스트라(이하 ‘심포니송’)-서대문구 도시관리공단 3자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유효기간은 2024년 6월 13일부터 무려 10년에 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만료 6개월 전까지 이의가 없으면 자동으로 2년씩 연장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사실상 무기한 협약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구청장의 임기가 4년인 상황에서 행정 환경 변화를 고려하지 않은 10년 장기 협약은 매우 신중하지 못한 결정이며 향후 구정 운영의 자율성을 크게 제약할 수 있다. 심이어서 포니송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내역도 문제로 지적됐다. 김 의원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서대문구는 구비로만 2024년 3억 5,650만 원, 2025년 6,500만 원을 출연료로 지급했으며, 2026년 서대문구 예산에도 심포니송 출연료가 포함되어 있다. 또, 서대문구 문화체육과는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도 2026년 다양한 문화생활 제공 사업으로 총 4억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에서 20년 동안 사랑을 받아온 쌈밥대가(대표 선성희)가 2025년 12월 18일자로 태평동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선성희 대표는 "정성과 맛은 그대로, 쾌적한 공간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쌈밥대가에서 4명이 자리를 앉은 상태에서 가장 먼저 쌈채소(상추, 적겨자잎, 배추, 치커리, 당귀, 깻잎)가 오늘편과 왼편에 위치한다. 그리고 밑반찬으로 나물류와 콩나물무침, 아삭한 고추 된장 무침, 고소한 연근, 미역줄기, 새콤한 파김치, 짭쪼롬한 깻잎지, 감칠맛 도는 멸치볶음 등이 배열이 되고 가운데 수육이 자리를 잡는다. 여기에 큼직한 우렁이 들어간 쌈장이 놓이고, 계란찜과 된장찌게가 놓이면 드디어 쌈밥대가의 위용이 드러난다. 익산에서 매달 대전에 월례회의를 위해 찾아온다는 홍모씨에 따르면 "사실 월례회의도 중요하지만, 이곳 쌈밥대가에 오는게 기대가 되어 찾아온다"고 전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강화군에 소재한 선원사 주지 성원스님이 지난 2025년에 BBS 방송을 통해 조계종 교육아사리 보운스님, 동국대 행정대학원 김용 대우교수와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기원 발원"을 외쳐 주목받고 있다. 인천 강화군 선원면에 위치한 팔만대장경 판각성지인 대한불교 조계종 강화도 선원사에서는 지난 2025년 12월 22일 대법당에서 각급 단체장 및 신도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기원 대법회를 열었다. 강화도 선원사는 고려시대 팔만대장경을 판각한 융성한 사찰로 현재 사적 259호로 관리되고 있다. 이번 대법회를 통해 강화가 고려의 수도로서 지닌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유산을 널리 알리고 국립박물관 유치를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자는 의지를 함께 나누고자 개최했다. 대한민국 박물관협회 (전)윤열수 관장은 축사에서 “강화는 고려의 숨결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도시로, 국립강화고려박물관이 들어서기에 가장 걸맞은 곳”이라며, “지역의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유치운동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선원사 성원 스님은 "이번 법회를 계기로 고려시대의 국찰이엇던 선원사가 앞장서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를 성사시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