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 버스 815번은 광복절을 상징한다고 한다. 비교적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독립기념관과 천안예술의전당을 연계하는 노선이다. 천안 시내버스 최초로 1번 국도 고재삼거리-천안로사거리 구간, 21번 국도 청삼교차로 이후 동쪽 구간(취암산터널)을 운행하는 노선이다. 종합터미널과 독립기념관 사이는 어떠한 정류장도 없어 마치 진천, 증평행 시외버스 노선을 연상케 한다. 대중교통으로 독립기념관을 방문하는 주 고객이 휴가 장병인 만큼, 천안아산역, 천안역, 터미널과 독립기념관 사이를 오가는 수요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명목상 병천~천안아산역 급행이었던 493번을 대체하는 급행 노선 중 하나이나, 기존 493번처럼 하루에 매우 적은 횟수만 운행하며 병천까지 가지 않고 천안예술의전당까지만 가기 대문에 병천 방면으로 가기 위해서는 독립기념관에서 400번이나 천안예술의전당에서 405번으로 갈아타야 한다. 대신 종합터미널-독립기념관 사이에선 국도로 다니기 때문에 좀 더 빠르게 간다. 천안예술의전당 정류소에서 하차하면 소노벨 천안까지 도보로 약 3분 안으로 갈 수 있다. 천안에서 병천으로 넘어가려고 이 노선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지만 정작 배차간격이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비례대표)은 올 초 발생한 가상자산 거래소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이용자 자산 보호와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4일(목) 대표발의했다. 지난 2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는 이벤트 보상금 지급 과정에서 비트코인이 대량으로 오지급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일부 이용자가 오지급된 비트코인을 실제 매도하면서 시장 가격이 급변했고, 거래소는 자체 보유 자산을 투입해 고객 자산 정합성을 맞추는 후속 조치를 진행했다. 금융당국 역시 이를 계기로 긴급대응반을 구성하고 업권 전반의 내부통제 체계와 시스템 안정성 점검에 착수했다. 특히 금융감독원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실제 보유 잔고와 내부 장부가 실시간으로 일치하는 연동 시트템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현행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체계의 한계를 언급한 바 있다. 현행법은 이용자 예치금 및 가상자산의 분리보관, 보험 가입, 이상거래 감시 의무 등을 규정하고있으나, 실제 보유 잔고와 내부 장부의 실시간 연동 의무나 사업자의 내부통제기준에 관한 명확한 규정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번 개정안은 가상자산사업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은 6월 5일부터 8월 2일까지 독립기념관 겨레의집에서 ‘100년 전 그날을 보다: 6‧10만세운동’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00년 전 일어난 6‧10만세운동을 추진해 간 단체와 인물들의 활동을 조명하고 그 역사적 의의를 살피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6‧10만세운동의 준비: 독립을 위해 이념을 넘어 손잡고 나아가다>에서는 1920년대 일제에 타협하는 세력이 등장하는 위기 속에서, 현실에 타협하지 않았던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진영이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 순종의 장례일을 계기로 6‧10만세운동을 함께 준비해 간 과정을 보여준다. 2부 <6‧10만세운동의 전개: 발각과 위기, 학생으로 이어지다>에서는 6‧10만세운동 계획이 일제에 발각되며 권오설, 박래원 등 핵심 인물들이 붙잡혀간 위기를 극복하고, 조선학생과학연구회와 통동계를 중심으로 모인 학생들이 1926년 6월 10일, 전개한 만세운동을 지도와 사진 자료를 통해 입체적으로 소개한다. 3부 <6‧10만세운동의 결과: 일제의 탄압에도 꺾이지 않은 독립정신>에서는 만세운동을 가혹하게 탄압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승일)이 1995년 5월 23일부로 서울특별시에 특수주간신문으로 등록한 이후 꾸준희 주간신문발행을 이어온것으로 알려져 화제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2005년 인터넷신문법이 발효되었음에도 특수주간신문만 고집하며 '인터넷신문' 등록을 안한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현행 신문법에는 '인터넷신문'을 반드시 의무적으로 하도록 명시되지는 않았고, 다만 '인터넷신문'을 할 경우에는 등록을 하고 발행을 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서울아산병원은 특수주간신문만 발행하고 별도로 '인터넷신문'을 운영중인 것은 아닌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청남도의 3개 지역언론사인 공주신문과 당진시대, 당진투데이가 2026년 6월 4일 '인터넷신문' 등록을 마쳤다. 공주신문은 1989년 5월 15일, 당진시대는 1989년 9월 21일, 당진투데이는 2005년 11월 25일 창간했는데 짧게는 20년, 길게는 30여년만에 인터넷신문을 등록하는 셈이다. 충격적인 사실은 당진시대의 경우에는 네이버 기사 송출 매체로써 이번 인터넷신문 등록은 결국 그동안 '인터넷신문 미등록 상태'에서 네이버 심사를 통과한 셈이란 논란의 중심에 있다. 본지는 지방선거가 끝나고 다음주 8일부터는 본격적으로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출근을 한다고하니 충남의 지역신문 현황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지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민선 8기 성남시장직을 역임한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신상진 당선인은 상대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를 1만여 표 차이로 따돌리며 선거 정국 초반 열세에 놓였던 판세를 뒤집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에 힘입은 여당 민주당의 강세, 그리고 대내외적 악조건 속에서 분투해 온 제1야당 국민의힘의 전반적 약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전개됐다. 특히 성남시장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라는 상징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이 대통령의 측근임을 강조한 김병욱 후보와 직전 민선 8기 시장을 지낸 신상진 당선인 간의 치열한 대결로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신상진 당선인은 “상대 후보의 부당한 정치공세가 도를 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선거를 치렀다”며 “그럼에도 저 신상진의 진정성을 믿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승리는 성남시민의 위대한 승리”라며 “부정부패와 각종 비리로 점철된 과거로 퇴행하지 말고, 민선 8기의 성과를 민선 9기로 이어가라는 성남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규정했다. 신 당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국적인 야당 돌풍과 강원도 내 대격변의 소용돌이를 뚫고, 국민의힘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가 당선되며 홍천군 역사상 ‘16년 만의 재선 군수’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굳건하게 자리를 사수했다. 이번 지방선거 결과 강원도 18개 시·군 대부분의 자치단체장 자리를 더불어민주당이 석권하는 초유의 정국 속에서도, 홍천군은 민심의 거대한 방파제가 되어 국민의힘 신영재 후보를 선택했다. 이는 중앙정치 발 외풍에 흔들리지 않고, 홍천의 해묵은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을 이끌 최적임자가 누구인지를 냉철하게 판단한 홍천군민의 합리적인 선택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신영재 군수의 재선 성공은 ‘16년 만의 재선’이 가지는 시대적 의미, ‘정치 바람’ 이겨낸 ‘실력주의 민심’을 보여줬으며 홍천 지역 정가뿐만 아니라 강원도 전체 정치 지형의 격변 속에서 독보적인 의미를 지닌다. 지난 16년간 그 누구도 넘지 못했던 재선의 벽을 깨뜨린 것은 무조건적인 정당 투표가 이뤄진 타지역과 달리, 홍천군민들이 “수도권 시대 기반 조성과 홍천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는 신 당선인의 메시지와 정책에 전폭적인 신뢰를 보냈음을 증명한다. 특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아산을 국회의원 당선인이 2026년 6월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아산의 밝은 내일을 위해 제대로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당선 포부를 밝혔다. 전 당선인은 이날 발표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당선 소감문에서 “부족한 저를 믿고 아산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귀중한 소명을 허락해 주셔서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당선의 기쁨보다 여러분께서 주신 한 표 한 표의 무거운 무게가 먼저 다가온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아산의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풀어내고, 시민 여러분의 일상을 하루빨리 보듬어 달라는 준엄하고 간절한 명령으로 무겁게 받들겠다”며 멈춤 없는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전 당선인은 현 정부와의 긴밀한 원팀 기조를 거듭 강조했다. 전 당선인은 “오직 국민만을 생각하며 밤낮없이 피땀 흘려 일하는 이재명 대통령님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아산을 지역구에서 내리 3선을 지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언급하며 “'국민이 체감하지 않는 정책은 정책이 아니며, 언제나 낮은 곳에서 아산 시민분들의 말씀에 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강화군에서 개표가 42.99% 진행된 가운데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가 51.58%로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후보 48.41%를 앞서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천광역시 강화군 개표중에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가 역전에 성공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배우 왕지원이 호기로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8일 소속사 호기로운컴퍼니는 왕지원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호기로운컴퍼니는 “왕지원은 다채로운 장르를 폭넓게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 온 배우다. 한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변주를 시도해 자신만의 커리어를 단단히 쌓아온 왕지원과 함께하게 돼 기쁜 마음이다”라며 “배우 왕지원이 다방면에서 다재다능한 매력과 역량을 펼치고, 좋은 작품을 통해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하고 국립발레단 단원으로 활동한 왕지원은 2012년 ‘닥치고 패밀리’로 본격적인 배우의 길에 들어선 후 섬세한 연기력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드라마 ‘상속자들’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운명처럼 널 사랑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구필수는 없다’ 등을 비롯해 영화 ‘원라인’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풍부한 감정선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왕지원이 새로운 소속사에서 이어갈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왕지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호기로운컴퍼니는 배우 기현우, 김명준, 오수정, 이규한, 이서율, 조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5세대 대표 라이징 보이그룹 엔카이브(이안·하엘·강산·유찬·주영·엔)가 제1회 부여 국제 히스토리 영화제(BIHFF) 폐막식에 공식 초청됐다. 충남 방문의 해(2025~2026)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엔카이브는 오는 5월 5일 부여에서 열리는 영화제 폐막식에 참석, 축하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영화제 집행위원회와 보이스스타(VOICESTAR)가 공동 주최하는 ‘보이스스타 어워즈’에서 ‘KPOP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팀 내 메인보컬 이안(E.aN)이 드라마 OST 오디션에서 예선 1등의 영예를 안아, 당일 2관왕을 차지하게 됐다. 이안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드라마 OST 주인공으로 선정되며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엔카이브는 지난해 11월부터 유럽과 아시아를 아우르는 글로벌 투어 ‘ACTIVE LIVE TOUR’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해외 팬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올해 1월에는 ‘제13회 한류힙합문화대상’에서 ‘K-POP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KPOP 라이징 스타’상까지 거머쥐며 5세대 보이그룹의 강력한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데뷔 2주년을 맞은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이 캐나다와 멕시코, 미국 3개 국가에서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개최된다. 2002년 월드컵이 한.일 두 나라에서 개최된 이후 3개 국가에서 치뤄지기는 처음으로 보여진다. 이번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은 대한민국 손흥민 축구선수가 절정기에 치뤄지는 만큼 슈퍼스타로 발돋움할수 있는 중요한 월드컵으로 그 활약상이 어느때보다 관심의 대상이다. 대한민국의 첫번째 경기는 6월 12일 오전 11시 체코와의 경기가 펼쳐진다.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김나미 사무총장이 최근 제기된 사안과 관련하여 책임을 지고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이번 사안으로 국민과 체육인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하며, “공직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직위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하여 선수 보호 기능이 빈틈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공직 윤리 의식 제고를 비롯해 조직 기강을 철저히 관리하는 등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