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한민국지킴이민심철석우레단(공동단장 만통 황학수, 총재 신승현)은 4월 23일 현충원을 방문해 의장대 사열속에서 현충탑 참배를 통해 이번 조기대선에 출마하는 분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앞장서주길 기원한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현충원 참배에는 대한민국지킴이민심철석우레단 일동에게 국립현충원측에서 최대한 예의를 갖춰 주변을 놀라게 했다. 현충원을 찾은 일반인들은 그 모습을 지켜보며 본지 기자에게 참배하는 분들이 누구냐고 물어볼 정도였다. 특히 이날 현충원 참배에서는 대한민국지킴이민심철석우레단 일동은 임시정부 묘역을 방문해 임시정부 초대 박은식 대통령을 비롯해 초대 이상룡 국무령 등에게 참배를 시작해서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를 거쳐 김대중 전 대통령, 이승만 전 대통령, 김영삼 전 대통령을 모두 참배하는 절차를 마쳐 앞으로 국립현충원을 참배하는 대통령 당선자를 비롯해 대통령 출마자들에게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지킴이민심철석우레단은 이날 충혼탑 참배를 마치고 방명록을 작성하며 어제 국민의힘 1차경선 결과가 발표되는 등 본격적인 대선이 시작되는 시점에 현충원 참배를 통해 대한민국 정치인들에게 우리가 뭔가 보여주어야겠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이 22일 오후 대선 경선 1차 컷오프(예비경선)로 4강 진출자를 발표하는 가운데 '안철수 후보'가 극적으로 4강에 들어서면서 23일 여의도에서는 여기저기서 '안철수'라는 이름이 연이어 회자되고 있다. 심지어 '안철수 후보사무실'을 못찾아 길거리에서 묻는 사람까지 온통 4월 23일은 여의도에서 '안철수'얘기뿐이었다.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주변에서는 커피샆을 비롯해 삼삼오오 모인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으며, 심지어 1인 유튜버들은 스마트폰을 들고 이곳저곳을 누비고 다녔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2차 경선에서는 한동훈·홍준표 후보와 김문수·안철수 후보가 맞수토론을 하며, 26일에는 김문수·안철수·홍준표·한동훈 4명의 후보가 모두 참여하는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후 27~28일 선거인단(당원) 투표 50%·일반 국민 여론조사 50%의 경선을 진행하며 최종 후보는 결선 경선(2강)을 통해 5월 3일 최종 후보가 선출된다. 본지 기자가 만난 여의도 안철수 선거사무실 담당자는 "4월 23일은 전화·방문 등으로 식사도 거른채 오늘 처음으로 선거사무실 밖으로 나왔다"라며, "전화가 와서 다시 사무실로 올라가봐야 할것같다"고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황학수 전 헌정회 사무총장 일동은 4월 23일 현충원을 방문해 의장대 사열속에서 현충탑 참배를 통해 이번 조기대선에 출마하는 분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앞장서주길 기원한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현충원 참배에는 황학수 전 헌정회 사무총장 일동에게 국립현충원측에서 최대한 예의를 갖춰 주변을 놀라게 했다. 현충원을 찾은 일반인들은 그 모습을 지켜보며 본지 기자에게 참배하는 분들이 누구냐고 물어볼 정도였다. 특히 이날 현충원 참배에서는 황학수 전 헌정회 사무총장 일동은 임시정부 묘역을 방문해 임시정부 초대 박은식 대통령을 비롯해 초대 이상룡 국무령 등에게 참배를 시작해서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를 거쳐 김대중 전 대통령, 이승만 전 대통령, 김영삼 전 대통령을 모두 참배하는 절차를 마쳐 앞으로 국립현충원을 참배하는 대통령 당선자를 비롯해 대통령 출마자들에게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학수 전 헌정회 사무총장은 이날 충혼탑 참배를 마치고 방명록을 작성하며 어제 국민의힘 1차경선 결과가 발표되는 등 본격적인 대선이 시작되는 시점에 현충원 참배를 통해 대한민국 정치인들에게 우리가 뭔가 보여주어야겠다는 일념으로 오늘 현충원 참배를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예수그리스도세계종말복음선교회(담임목사 조영규)는 4월 21일~23일 2박3일간 전북자치도 남원시를 출발해서 진주, 마산, 진해, 창원, 김해, 부산, 양산, 울산, 경주, 포항까지 종말복음 전도여행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조영규 목사는 "2025년 4월 20일 부활절 예배 이후 이번 종말 복음 전도를 통해 '부활휴거'의 진정한 의미를 알리기위해 현재 부산에 와있으며, 마지막 포항까지 일정을 충실히 임하겠다"며,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기를 희망한다"고도 전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이 22일 오후 대선 경선 1차 컷오프(예비경선)로 4강 진출자를 발표하는 가운데 '안철수 후보'가 극적으로 4강에 들어서며, 2차 컷오프(결선)에서 한동훈 후보를 제끼고 2강에 진출할지, 혹은 여세를 몰아 최종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대선후보가 압도적으로 1위를 내달려 사실상 대선후보가 된것으로 흥행에 찬물을 끼얹었지만, 국민의힘은 이번 대선 경선 1차 컷오프(예비경선)의 4강 진출을 놓고 흥행에 성공한 셈이다. 게다가 국민의힘 나경원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4강 진출 결과를 누구도 예측하기 힘든 상황에서 극적으로 안철수 후보가 4강에 진출하면서 앞으로 2차 컷오프(결선)의 향방과 마지막으로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누가될지가 대한민국 전국민은 물론이고, 전세계적인 관심사가 되고 있다.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의 4강 진출 결과에 가장 긴장하는 쪽은 다름 아닌 '한동훈 후보'쪽이다. 국민의힘 나경원 후보가 4강에 진출하면 김문수.홍준표.나경원 3명과 한동훈이라는 1:3의 정치 방정식이 만들어져 사실상 모든 면에서 한동훈 후보에게 유리한 판세였을 것이다.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가 4강에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청북도 충주시와 음성군에서 경찰.검찰.판사 모두 '법(法)'을 어기는 일이 벌어져 충북 지역사회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만들어지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음성군의 동리감리교회 진운식 목사가 충주시의 창의마루코딩학원 이성미 원장을 '스토킹 처벌법'으로 처벌해달라고 음성경찰서에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시작되었는데 결과적으로 '법(法)'이 지켜지지 않고 집행이 되어 현재 창의마루코딩학원 이성미 원장은 '스토킹'혐의를 뒤집어쓰게 만든 경찰.검찰.판사 모두를 상대로 '무고죄'로 처벌을 요구하고 있어 그 처리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가장 먼저 음성경찰서 장도영 수사관은 '스토킹 처벌법'으로 고소한 음성군의 동리감리교회 진운식 목사의 '증거자료'가 잘못되어 있음에 대해 몰랐거나 알았다면 그건 '공모'혐의가 있다고 봐야한다. 스토킹 처벌법은 2021년에 만들어진 법으로 음성군의 동리감리교회 진운식 목사의 '증거자료'는 2020년도에 작성된 '각서'로 가장 기본적인 '법(法)'의 소급적용이 불가하다는 점을 확인안한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또한 음성경찰서 장도영 수사관은 사건기록에 따르면 검사측에서 최초에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예수그리스도세계종말복음선교회(담임목사 조영규)는 2025년 4월 20일 부활절 예배에 "적그리스도는 트럼프 대통령이며, 일곱번째 짐승제국은 미국"이라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조영규 목사는 "노아 홍수 심판 이후 일곱 짐승제국은 첫번째로는 이집트 제국, 두번째로는 앗수리아 제국, 세번째는 바벨론 제국, 네번째로는 메대 바사 제국, 다섯번째는 헬라 제국, 여섯번째는 로마 제국이며, 마지막 일곱번째 짐승제국은 바로 미국으로 인류 역사의 종말을 정하였다"라고 전했다. 이는 다니엘 7장 1절~27절, 다니엘 2장 31절~45절, 요한계시록 13장 1절~18절, 요한계시록 17장 8절~12절에 나와있다고 한다. 예수그리스도세계종말복음선교회는 전북 남원시 금지면 상신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영규 목사는 "지금 한국 교회와 목사들은 진정한 부활의 의미를 알지 못하며, 단순한 부활이 아닌 부활과 휴거(승천)를 같이 설교해야한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청와대재단은 오는 5월 1일~6일까지 야간 개방 행사 ‘청와대 밤마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야간 개방은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왔다. 이번 야간 개방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람객이 낮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지닌 청와대의 낭만적인 야경을 온전히 만끽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어린이날인 5월 5일(월)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이 풍성하게 마련된 ‘청와대 어린이 세상’이 열린다. ‘청와대 밤마실’은 청와대가 자아내는 품격 있는 아름다움 위에 감각적인 빛을 더한 청와대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5월 황금연휴(5.1~6)에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청와대 밤마실’ 기간 청와대 본관은 한국 전통 문양을 활용한 조명으로 수놓는 ‘청와단청’으로 화려하게 변신하고, 움직임에 따라 조명이 다채롭게 반응하는 ‘빛의 길’을 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재미와 흥미를 안긴다. 또한 숲속을 거니는 듯한 몰입감을 주는 ‘빛의 숲’, 고즈넉한 관저 정원을 배경으로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지는 ‘빛의 정원’ 등 청와대 곳곳이 빛의 예술로 새롭게 채워진다. 특히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풀뿌리희망재단(대표자 박성호)는 4월 26일 (가칭)사단법인 천안이주배경청소년센터 설립을 위한 기금마련 '세계음식파티' 행사를 충남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 3층에서 연다고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가칭)사단법인 천안이주배경청소년센터 이상순 설립준비위원회 사무국장은 "이번 모금파티를 통해 다양한 세계 음식을 맛보며 나누는 기쁨의 장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며,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가능한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리며, 천안역 2번 출구(서부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고 전했다. 이날 1인 식사권 20,000원으로 1메뉴와 1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며, 몽골정식에는 보츠만두(몽골식 찐만두)와 호쇼르(몽골식 튀긴 만두), 부다타이 호오르그(몽골식 볶음밥), 수테차(몽골식 밀크티)가 제공되며, 베트남 정식에는 짜조(튀김만두)와 하노이식 비빔국수, 월남쌈, 반미가 제공되며, 인도정식에는 플레인 난과 치킨 마크니 커리 / 믹스 베지터블 커리(채식) 중 택일, 사모사(채식) : 인도식 만두, 라씨(요거트 베이스 음료)가 제공되며 튀르키예 정식에는 피데 치킨 케밥(할랄)인 튀르키예식 샌드위치와 감자 샐러드가 제공된다. 한편 풀뿌리희망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사 삭제 및 가처분' 재판중인 재벌3세에 대해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박성민 부장검사)에서 재벌3세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함으로 해서 본지와의 재판 결과에 대해서도 주목받고 있다. 재벌3세는 2023년 10월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이는 그대로 확정됐었는데 집행유예 기간중에 강남구에서 두 차례 약물 투약 운전 혐의로 그동안 조사를 받아왔다. 한편 이 사건과 별도로 본지는 제보자를 통해 기사를 써왔는데 그 부분도 조만간 밝혀질 예정이다. 제보자는 4월 15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서 재조사를 받았는데 검찰측에서 5월안에 결정을 내린다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청년예술가 육성프로젝트 제32회 신인데뷔전’이 오는 4월 24일부터 4월 26일까지 3일간 M극장에서 열린다. 올해 32회를 맞이하는 신인데뷔전은 한국 현대무용계의 미래를 이끌 신예 안무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왔으며, 국내 현대무용계를 이끌어갈 신진 안무가를 발굴·육성하는 무대로,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축제의 장이다. 관객들에게는 젊은 안무가들이 춤을 통해 전하는 신선한 시선과 고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그동안 신인데뷔전은 김영미(KYM Dance Project), 강경모(두아코 댄스컴퍼니), 정훈목(피핑톰 무용단), 김설진(무버 예술감독), 금배섭(춤판야무), 이준욱(도도무브댄스씨어터), 이재영(시나브로 가슴에), 심재호(툇마루무용단)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무용가들을 배출하며 한국 현대무용의 산실로 자리 잡았다. 올해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총 47팀 중 27팀의 안무가들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27팀은 3일간 본 공연에 오르며 2차 심사에 거쳐 선정된 상위 1팀에게는 (사)한국현대무용협회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청북도 증평군 출신 신종섭 도예가는 4월 14일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에 위치한 작업장에서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2025년 '반가사유상'을 모티브로 창작 활동에 마지막 혼신의 열정을 쏟고 있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이날 작업장에는 신종섭 도예가의 여러가지 모습의 '반가사유상'을 볼수가 있었는데, 최종적인 모습은 4월중에 나올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은 국보 제78호와 제83호 금동미륵보살반가상(金銅彌勒菩薩半跏像)이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6~7세기 만들어진 유물로, 세계적으로도 아름다운 고대 불교 문화재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반가사유상은 "지치고 힘들 때마다 보러 온다"는 마니아 그룹까지 생길 정도이며 박물관 큐레이터가 유물을 설명해주는 '큐레이터와의 대화' 시간에 관람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유물이다. 모 회사원은 "반가사유상을 보고 있으면 영혼이 치유되는 느낌을 받는다"라고 말할 정도이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판매하는 굿즈(Goods) 가운데 하나인 미니어처 반가사유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방탄소년단의 RM이 자신의 작업실에 놓인 반가사유상 미니어처가 공개되면서 팬들의 must-have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사)대한당구연맹 제3대 회장에 서수길(57, 現 SOOP 대표이사)이 당선됐다. 23일 온라인 투표로 실시된 ‘제3대 (사)대한당구연맹 회장 선거’에서 서수길 당선인은 총 투표 수 167표 중 90표의 지지를 받아 득표율 58.44%로 최종 당선이 결정됐다. 기호1번 김기홍 후보는 득표율 41.56%, 64표를 획득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투표에는 총 선거인단 167명 중 154명(92.22%)이 참여했다. 서 당선인은 앞으로 시도연맹 연간 재정지원 확대 및 당구대회 지역 축제화 추진, 심판 수당 인상 및 국제단체 교류 연수기회 제공, 출전수당제 신설 및 연맹주최대회 상금규모 확대, 전국체전 종목확대 및 소년체전 종목신설, 동호인 대회 상금 지원 및 우수 동호인팀 해외교류 사업지원, 당구용품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및 글로벌 비즈니스 판로 개척 등의 공약 사항들을 이행해나갈 예정이다. 서 당선인은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당구 환경을 만들어가겠다. 당구가 세대와 젊은 세대가 화합할 수 있도록 세대 간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중요한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당구가 단순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한국농구발전연구소(소장 천수길)가 연말을 맞아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특별한 'For With To Merry Christmas 다문화 가족 농구대회'를 오는 21일 12시 서울 원효로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구대회는 서울시 최초 다문화 어머니 농구단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농구단'의 후원사인 미국 캘리포니아의 '포위드투 재단'(For With To Foundation)이 주관, 한국농구발전연구소가 주최하며,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용산청소년센터, Stuff Crew가 후원한다. 대회에는 △중국, 일본, 러시아, 멕시코, 베트남, 뉴질랜드 등 11개국 다문화 어머니들로 구성된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농구단'과 △다문화 유소년 선수단 '하나투어 글로벌 프렌즈 농구단', △'파스텔세상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일반인 가족 농구팀 등 총 80여명이 참여한다. 대회는 3:3 및 5:5 경기와 3점 슛 콘테스트, 양손 드리블 챌린지, 드리블 레이업 슛 릴레이 등 5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참가팀별로 조별 예선 경기를 펼친 후 결선 토너먼트에 오른 팀들 중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