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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울산광역시당 창당, 올해 지방선거 최대 변수로 작용하나?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개혁신당 울산광역시당은 4월 23일 울산에서 창당대회를 열고, 울산 정치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창당은 단순한 조직 신설이 아니라, 기득권 정치와 불투명한 공천, 보여주기식 정치를 넘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용 정치로 나아가기 위한 결단이다. 울산은 대한민국 산업수도로서 국가 경제를 이끌어 온 핵심 도시이지만, 지금은 산업 전환의 파고와 민생 침체, 청년 유출, 지역 활력 저하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럼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보다 정쟁과 줄 세우기, 낡은 정치의 반복이 더 앞서는 현실에 많은 시민들이 깊은 피로와 실망을 느끼고 있다. 개혁신당 울산광역시당은 이러한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출범했다. 시민의 삶보다 당리당략이 앞서는 정치, 공정과 상식을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불신과 반목을 키워온 정치로는 울산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는 문제의식이 창당의 출발점이다. 이제 울산에도 말이 아닌 실행으로 증명하고, 진영보다 시민을 먼저 두는 새로운 정치 질서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이준석 당대표를 비롯한 중앙당 주요 인사와 울산광역시당 창당준비위원들, 개혁신당 지지자 200여 명이 참석해




[기고] “5000만 원이 없는 나라, 5000년 역사를 말할 자격이 있는가”
“5000만 원이 없는 나라, 5000년 역사를 말할 자격이 있는가”— 그러나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스스로를 문화강국이라 부른다.그러나 어떤 나라는 말이 아니라 선택으로 증명된다. 춘천 중도.대한민국 최대 청동기 유적.환호취락과 적석형 고인돌이 이어지고,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땅 위에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이곳은 단순한 유적이 아니다.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우리의 시작’이다.그런데 지금, 이 유적은 3년째 멈춰 있다. 사적지 지정 ‘심의조차’ 받지 못한 채그대로 방치되어 있다.이유는 단 하나다. “5000만 원이 없어서.” ■ 선택의 문제 사람들은 말한다.예산이 부족하다고.그러나 같은 시간,수천억의 개발비는 집행되었다.수백억의 토지는 매입되었다. 그런데 이 유적을 지키기 위한 5000만 원은 없었다. 이것은 가난의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먼저 선택했는가의 문제다. ■ 멈춘 것은 유적이 아니라 ‘의지’였다 행정은 말한다.“검토 중이다” “협의 중이다”그러나 3년 동안 결정은 단 한 번도 없었다.그 사이,상중도에서는 전혀 다른 일이 벌어졌다.보존이 결정된 유적 위에파일이 박히고, 건물이 올라가고 있다.유적은 멈췄고, 개발은 진행됐다.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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