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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남병 기초의원 공천, "공정성과 정당 민주주의 자체를 흔드는 문제로 비화"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제보자에 따르면 2026년 4월 24일 현재 국민의힘 강남병 기초의원 공천 논란은 단순한 내부 갈등 수준을 넘어, 공천 시스템의 공정성과 정당 민주주의 자체를 흔드는 문제로 비화되고 있다. 제보자는 기존 공천 절차 논란이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자 선거구 당선자의 ‘비거주 선거구 공천’ 사실까지 확인되며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자 선거구 '나'번 당선자가 해당 지역에 실질적 거주 기반이 없다는 점은 주민 대표성의 근본을 훼손하는 사안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지역을 모르는 인물을 내려보내듯 공천하는 것이 과연 지방자치인가”라는 강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사실상 ‘낙하산 공천’이라는 비판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사안에 대해 강남구 책임당원들의 분노가 매우 거센 상황이다. 책임당원들은 “당의 근간을 지탱하는 당원 의사가 철저히 배제된 채 공천이 이루어졌다”며 강한 불신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번 공천 과정에서 ‘세대교체’를 명분으로 현역 의원을 배제한 점 역시 또 다른 논란의 핵심이다. 책임당원들과 주민들은 “세대교체라는 명분을 내세워 기존 인물을 배제해 놓고, 정작




[기고] “5000만 원이 없는 나라, 5000년 역사를 말할 자격이 있는가”
“5000만 원이 없는 나라, 5000년 역사를 말할 자격이 있는가”— 그러나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스스로를 문화강국이라 부른다.그러나 어떤 나라는 말이 아니라 선택으로 증명된다. 춘천 중도.대한민국 최대 청동기 유적.환호취락과 적석형 고인돌이 이어지고,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땅 위에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이곳은 단순한 유적이 아니다.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우리의 시작’이다.그런데 지금, 이 유적은 3년째 멈춰 있다. 사적지 지정 ‘심의조차’ 받지 못한 채그대로 방치되어 있다.이유는 단 하나다. “5000만 원이 없어서.” ■ 선택의 문제 사람들은 말한다.예산이 부족하다고.그러나 같은 시간,수천억의 개발비는 집행되었다.수백억의 토지는 매입되었다. 그런데 이 유적을 지키기 위한 5000만 원은 없었다. 이것은 가난의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먼저 선택했는가의 문제다. ■ 멈춘 것은 유적이 아니라 ‘의지’였다 행정은 말한다.“검토 중이다” “협의 중이다”그러나 3년 동안 결정은 단 한 번도 없었다.그 사이,상중도에서는 전혀 다른 일이 벌어졌다.보존이 결정된 유적 위에파일이 박히고, 건물이 올라가고 있다.유적은 멈췄고, 개발은 진행됐다.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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