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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유병만 전 부의장, 2026년 2월 2일 평택시장 출마 기자회견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유병만 전 부의장이 2026년 2월 2일 평택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평택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하기로 해서 주목받고 있다. 유병만 전 부의장은 오랜 기간 더불어민주당의 당직자로 활동하며 지역 내‧외에서 영향력을 끼쳐온 인물이다. 30년이 넘는 당직 생활을 통해 정치력과 행정력, 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역량을 체득했다고 자신을 소개한다. 실제로 그는 故노무현 전 대통령이 출마했던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노무현 대통령 후보 중앙당 부본부장’으로 활동하며 노 전 대통령의 당선을 도왔으며, 민주당 경기도당 기획국장, 조직국장, 연수국장 등 여러 요직에서 정당활동을 이어왔다. 다음은 출마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평택시민 여러분! 평택의 아들 유병만입니다.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시민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택시민 여러분! 시민이 주인인 평택,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만들어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저는 무늬만 민주당이 아닌,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민주당의 가치와 신념으로 민주주의를 지켜온 정통 민주당 출신입니다.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 스토킹처벌법 위반....1년 6개월에 법정구속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법원장 조미연)은 2026년 2월 4일 스토킹처벌법 위반혐의로 재판을 받던 이모씨에 대해 1년 6개월에 법정구속 선고를 했다. 이모씨는 재판부를 향해 "제가 구속되는건 상관없지만, 고령의 아버지 식사도 챙겨줘야 하는데 5일만 시간을 주십시요"라고 발언을 했으나, 재판부는 일언지하에 묵살했다. 최근 '법정구속'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구속기한인 6개월이 지나도 재판이 끝나지 않아, 구속에서 풀려나가기도 하고, 다른 혐의로 구속사유를 만드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허나 스토킹처벌법 위반혐의로 재판을 받는 이모씨는 그동안 6차례에 걸쳐 잠정조치가 3개월마다 연장되는 등 그동안 무리한 수사전개로 논란이 된 사건의 주인공으로 이번 1년 6개월에 법정구속이라는 뜻밖의 결과로 법조계 전문가에 따르면 "무리한 수사에 이어 무리한 재판 선고까지 이어진 최악의 사법 처리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스토킹처벌법 위반혐의'의 가장 중요한 증거자료인 '각서'가 스토킹처벌법 이전에 작성된 점은 경찰의 수사력의 한계점을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검사가 경찰의 기소의견에 대해 기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교보자산신탁 피해자, “무법과 폭력이 통치하는 현장… 공권력은 어디에 있나?”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교보자산신탁 피해자는 2025년 8월 31일 교보자산신탁이 ‘최초 동행’과 집단 개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당시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8월 31일, 외부 용역 인원들이 처음으로 현장에 들어올 당시 이를 교보자산신탁의 조윤식 본부장과 임직원 2명(총 3명)이 직접 이끌고 동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관계자들은 “그 이전에는 집단적 용역 개입이 없었고, 8월 31일을 기점으로 현장 분위기와 질서가 급변했다”고 말한다. 이날 이후 현장에서는 집단 침입·점거 시도 의혹이 본격화됐다. 이어 교보자산신탁 피해자는 교보자산신탁 대표의 위임장·신탁계정 9억7,900만 원 지급 정황에 대해서도 두가지 정황이 있다며 첫째로는, 교보자산신탁 강영욱 대표가 용역들에게 직접 위임장에 날인했다는 주장이다. 둘째로는, 수분양자들의 주택 자금이 들어 있는 신탁계정에서 용역들에게 약 9억 7,900만 원이 지급됐다는 자금 흐름이다. 현장에서는 “대표의 위임장과 신탁계정의 거액 지급이 존재한다면, 용역의 현장 개입이 과연 ‘회사와 무관한 개인 행위’라고 볼 수 있느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그럼에도 교보자산신탁은 ‘우리가 시킨 일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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