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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전북취재본부] 전라북도 김제시, 대표적인 지역신문조차 '인터넷신문 미등록'상태 여전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정기간행물 등록관리시스템'에 따르면 현재 제호에 '김제'가 들어간 언론사는 '김제시민의 신문'을 비롯해 주간 김제신문, 김제뉴스, 2024년에 만들어진 김제뉴스1 등 총 4개의 신문사가 존재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용을 보면 김제시민의 신문(1997년)과 주간 김제신문(2007년)은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이다.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2개의 언론사가 모두 신문법을 어기고 '불법적인 매체'로 지역에서 '언론(?)'으로 활동하고 있는셈이다.

 

언론의 기본은 '등록'에 있는데, 아직까지 '인터넷신문 미등록'상태로 올해 실시하는 지방선거를 맞이하는 것은 지역시민들을 우롱하는 처사이다.

 

한편 지역정치인들 또한 '정치'를 하면서 이같은 지역언론의 실태를 정확히 알고 대응을 해야한다는 여론이 만들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