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중도생명연대(대표 황진주)는 2026년 4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춘천 상중도에서 추진 중인 지방호수정원사업이 생태복원 사업이 아닌 습지 훼손 공사"라고 밝혀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공사현장에서는 수로를 차단하는 차수막이 설치되고 토사가 투입되며 자연 습지가 인공적인 정체 수역으로 바뀌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특히 해당 지역은 멸종위기종 2급 가시고기의 주요 서식권으로 알려져 있어 생태계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가시고기는 흐르는 물과 수초 환경을 기반으로 서식하는 종으로 수로 차단과 수위 변화는 서식지 단절과 개체군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문제는 이 사업이 ‘생태복원’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생태복원의 핵심은 자연 흐름 유지인데 현재 공사는 오히려 이를 차단하고 있다”며 “복원이 아니라 구조적 변경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또한 환경영향평가 완료 이전 공사가 진행된 것 아니냐는 절차 위반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시민사회에서는 공사 즉각 중단과 함께 사업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천안역사문화연구회(회장 이용길, 연구회)와 동학농민혁명천안기념사업회(회장 심우근, 사업회)는 ‘도올 김용옥 선생 초청강연회’가 2026년 4월 18일 오후 2시 천안박물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강연회는 2021년 충남 천안에서 동학의 핵심경전인 목천판 동경대전(계미중춘판)이 발견됐고 최초 발견 후 약 5년 동안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의 고증을 받아 소장자로부터 기증까지 이어지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왔는데 그 결과 목천판은 1883년 간행 당시 진본이자 현존하는 동경대전 중 가장 오래된 판본으로 공인받아 현재 천안박물관에 소장돼 있다며 이번 강연회는 이러한 목천판이 올해로 간행 143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의미 있는 강연회가 될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학혁명 기념도서관 건립’을 위해 “동학사상과 혁명의 도시, 내 고향 천안에 동학도서관을 세웁시다!”라는 주제로 도올 김용옥 선생의 열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도올의 강연을 통해 최제우 선생은 물론 동학과 관련한 그가 연구한 여러 역사적 사실과 고증의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앞서 사업회는 목천판 발견 당시인 2021년부터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남 천안시에서는 과거 천안역 인근에 1시간당 500원 요금제 PC방이 등장해 전국적으로 가장 싼 요금으로 인기몰이를 했는데 최근 천안터미널 주변까지도 1시간당 500원 요금제 PC방이 속속 생겨나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에는 천안역 인근에 1시간당 500원 요금제 PC방이 있었지만, 그당시 인근지역인 천안터미널 주변에서는 1시간당 1,000원 이상의 요금제 PC방이 대다수였다. 하지만 지금은 1시간당 500원 요금제 PC방이 대부분이라 장시간 컴퓨터(인터넷)을 사용하는 이용객들에게는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천안터미널 인근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오고가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곳인데, 지방에서 천안터미널을 통해 천안을 방문한 사람들도 즐겨 애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오히려 천안역 인근 1시간당 500원 요금제 PC방은 손님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천안터미널 인근 1시간당 500원 요금제 PC방에는 주야를 불문하고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다만 일부 PC방은 주중에만 이용요금을 할인하고 주말에는 1시간당 1,000원 이상의 요금을 받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소원)이 잇따라 네이버 기사제휴사들에게 공격을 당하고 있어 과연 '기사 삭제'에 대해 어떤 거래가 됐는지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현재 네이버 기사상에는 서울특별시에 '인터넷신문'으로 등록된 인사이드비나(등록번호: 서울 아 05016, 등록일 : 2018-03-14)라는 네이버 기사제휴사가 "TYM, '차남 증여' 2년 만에 장녀 등판…약물·성비위가 만든후계 시나리오"라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2026년 4월 16일 오후 13시 21분에 기사를 게재한 상태이다. 이와 비슷한 기사는 2026년 4월 14일 오후 18시 5분에 'TYM, 두아들은 음란물 유포.마약....장녀 김소원 대표도 해임 권고 대상'이란 제목으로 게재가 됐지만 하루뒤에 삭제가 됐다. 그 와중에 매일일보가 2026년 3월 18일 '실적 뛰어도 오너리스크 '발목'...TYM 지배구조 '역행''이란 제목으로 쓴 기사는 현재까지 기사가 남아있어 언론사의 명예를 지키고 있지만 사실 이름도 생소한 네이버 기사제휴사들이 잇따라 TYM 관련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를 쓰면서 네이버 제휴사들의 몰락을 부추기고 있다. 한편 본지는 과거 TYM에 전화를 걸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건강한 풀뿌리언론들의 모임으로 1996년 4월20일 출범한 바른지역언론연대가, 기자협회보 사태로 불거진 '인터넷신문 미등록 문제'에서 더 나아가 제호를 명시하면서 발행인 등은 명시하지 않고, 심지어 문화체육관광부 정기간행물등록관리시스템에서 확인 결과 아무런 내용도 안나오는 '사기극'을 벌여 충격을 주고 있다. 본지는 한국기자협회가 운영하는 기자협회보와 함께 바른지역언론연대를 함께 고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설악신문, 원주투데이, 춘천사람들, 횡성희망신문, 고양신문(인터넷신문 미등록), 구로타임즈, 김포신문, 마을신문 금천in, 양평시민의소리, 영등포시대, 용인시민신문, 은평시민신문, 인천투데이, 자치안성신문, 파주에서, 평택시민신문, 화성시민신문, 거제신문, 경주신문(인터넷신문 미등록), 고성신문(인터넷신문 미등록), 남해시대, 뉴스사천, 성주신문(인터넷신문 미등록), 양산시민신문, 영주시민신문(인터넷신문 미등록), 울산저널, 정관타임스, 주간함양(인터넷신문 미등록), 한들신문(인터넷신문 미등록), 한산신문(인터넷신문 미등록), 광양신문(인터넷신문 미등록), 담양곡성타임스(인터넷신문 미등록), 담양뉴스, 목포시민신문(인터넷신문 미등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청남도에 등록된 언론사가 2026년 4월 17일 본지 전수조사 결과 총 827개 언론사중에 지면신문 언론사는 일간신문과 주간신문을 합쳐 95개 언론사이고, 이중에 55개 언론사가 '인터넷신문 미등록상태'이다. 특히 1988년 9월 14일 등록된 충청남도에서 가장 오래된 홍성신문이 '인터넷신문 미등록상태'인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물론 현재 홍성신문과 내포타임즈를 합치고, 내포타임즈는 인터넷신문으로 등록되어 있지만, 이것은 오히려 인터넷신문 등록에 혼선을 주는 행위로 시정되어야 할것이다. 다음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운영하는 '정기간행물 등록관리시스템'을 근거로 충청남도에 등록된 언론사별 '인터넷신문 미등록'을 확인할수 있는 전문을 게재했다. 충청남도 다01004 일반주간신문 주간 홍성신문 주식회사 홍성신문 대표이사 1988-09-14 미등록 충청남도 다01405 특수주간신문 주간 자연건설신문사 김기숙 1988-09-24 미등록 충청남도 다01009 일반주간신문 주간 공주신문 주식회사 공주신문사 1989-05-15 미등록 충청남도 다01137 일반주간신문 주간 당진신문 당진신문 주식회사 1989-05-17 e-당진뉴스 2010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에서는 2026년 4월 16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자리를 꽉 메운 기자들과 주변에 각 분야 공무원들이 모인 가운데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관련 기자 간담회가 개최되어 열띤 질문과 답변이 1시간동안 이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전국적으로 개최되는 기자간담회 참석을 해봤지만, 이날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오전 10시에 시작되는 기자간담회임에도 불구하고 오전 9시 30분에 도착한 상황실에는 이미 많은 기자들이 와있었고, 시청 공무원들은 빵과 음료수를 준비해놨다. 오전 9시 50분에는 이미 자리가 꽉찼으며 기자들 주변에는 양옆과 뒷편에 공무원들이 기자들의 답변을 준비하려고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있었다. 시청 공무원 A씨는 기자간담회를 대비해 두툼한 자료집을 준비하는 등 이번 기자간담회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한 모습이 보였다. 이날 10시에 시작된 오세현 시장의 인사말이 끝나자마자 기자들은 손을 들었고, 시청 공무원들은 지목된 기자에게 빠른 속도로 마이크를 전달했으며, 특히 이날 기자들은 오세현 시장을 당황하게 만들 정도의 심도깊은 질문을 하고, 심지어 어떤 기자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맞아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기자협회보를 운영중인 (사)한국기자협회 관계자는 2026년 4월 15일 본지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지면신문 등록만으로 네이버 기사 제휴를 통과했다"고 밝혀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현재 기자협회보는 1981년 7월7일에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06478)로 등록한뒤, 인터넷신문은 최근 2026년 4월9일에야 인터넷신문(서울 아56489)을 등록했다. 따라서 (사)한국기자협회 관계자의 발언처럼 네이버 기사 제휴 심사 당시에는 지면신문만 등록된 상태에서 인터넷신문은 미등록상태였다. 이에 대해 네이버 기사 제휴측의 입장은 본지가 답변을 기다리고 있지만, 이런식의 기사 제휴가 가능한것이 사실이라면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사)한국기자협회는 전국의 신문·방송·통신사 소속 현직 기자들 1만 3천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대의 언론단체인데 그런 (사)한국기자협회가 운영하는 기자협회보가 '인터넷신문 미등록'상태에서 지면신문으로만으로 '네이버 기사 제휴 심사'를 통과했다면, 이것은 네이버의 존재 이유를 의심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한성의료산업(대표 유동수)는 서울 구로구에서 2006년 의료기기 제조업허가 공장을 시작으로 2010년 벤처기업 인증, 고압증기멸균기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회사로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에 본사와 제1공장을 2010년에 신축 이전, 2020년에 제2공장을 설립하며 그동안 충남과 천안시 등 지역사회와의 연계도 꾸준히 이어왔다. 그런 한성의료산업이 2026년 업소용 음식물 처리기 '빅벨'을 출시하며 '천안시대' 개막을 알려 주목받고 있다. 한성의료산업 김종대 기술고문은 2026년 4월 14일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제 쓰레기에서 양분으로의 변화를 꾀해야 한다"며, "5세대 음식물 처리기 '빅벨'이 그 시장을 앞장서 나갈것이다"라고 밝혔다. 김 기술고문은 "빅벨만의 완벽한 교반시스템으로 뼈 또는 뿌리 구분 없이 투입해도 끼임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며, "또한 별도의 물이나 보형물을 투입하지 않고 자가 증식하는 미생물의 활동과 빈틈없는 교반으로 악취가 발생하지 않는게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성의료산업는 안국약품 자회사인 안국바이오진단(대표이사 백철)과 멸균기 판매와 관련해 국내‧해외 영업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