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춘천미래를 묻는 시민모임(춘천시장 후보 정책 시민질의단)은 지난 3월 13일 ‘춘천이 잘사는 길’을 주제로 한 정책 질의서를 각 후보에게 발송했다. 이번 질의는 춘천의 미래 비전, 지역경제, 인구 감소, 돌봄, 관광·산업, 강원도청 신청사, 중도유적 보존, 교통·생활환경, 레고랜드, 환경정책 등 시민 삶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당초 답변 마감은 3월 27일이었다. 마감일까지 답변서를 제출한 후보는 정광열, 허소영, 이재수 후보 3명이었다. 이후 추가 제출 의사를 밝힌 후보들에게 동일한 기준으로 기회를 부여한 결과, 변지량 후보가 3월 29일 답변서를 제출했고, 원선희 후보는 3월 29일 오후 11시 답변서를 제출했다. 한중일 후보는 3월 30일 0시 36분 답변서를 제출했다. 반면 육동한 후보는 별도의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아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번 정책질의는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던진 질문에 후보들이 어떤 태도로 응답하는지, 또 춘천의 핵심 현안에 대해 어떤 비전과 해법을 갖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실제로 후보별 답변 내용은 경제 중심형, 복지·순환경제형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대한민국탐정진흥원과 국제공인탐정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탐정기관총연합회, 대한민국자격검정관리중앙회가 공동 주관한 '120기 FPI '명탐정사' 최고위과정 입학식이 2026년 3월 22일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5층 502호에서 개최됐다. 이날 최고위과정 입학식에는 서울경찰청 포렌직박사1호 정용욱 교수, 보험범죄조사 박철현 교수, 안산중앙회장 김형남, 전 제1야전군사령관 박정이 대장, 유우종 총재, 검사출싱 도병수 변호사, 허진 회장, 이상용 변호사, 장엘리 앵커 등이 참석했다. FPI"명탐정사' 최고위과정은 유우종 교수가 1982년부터 탐정의 꿈을 크게꾸며 기획하고 1990년도에 선진국(독일ㆍ영국ㆍ미국ㆍ호주ㆍ일본)에서 해외연수하며, 한국최초 2000년부터 한국판 셜록홈즈 FPI 명탐정사 자격과정을 진행해왔으며, 대한민국특전사동지회 와 대한탐정사협회, 국제경호탐정협회, 전국학사장교총문회 와 MOU체결식도 개최되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실전교육으로 몽타쥬 그리기 수업, 기업회계부정조사, 범죄현장 지문현출 등의 실습교육과 교육이후에 근처 식당에서 참석자들과의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유우종 주임교수는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FPI 명탐정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춘천미래를 묻는 시민모임은 3월 28일 춘천시장 선거를 앞두고 주요 정책 질의를 공개한 가운데, 후보들의 응답 여부가 뚜렷하게 갈리며 시민 판단의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춘천미래를 묻는 시민모임’은 최근 춘천시장 후보들을 대상으로 정책 질의서를 발송하고, 이에 대한 답변 제출 현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정광열·허소영·이재수 후보 등 3명은 기한 내 답변서를 제출했다. 변지량 후보는 답변 제출 예정 의사를 밝혀 현재 제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한중일·육동한 후보는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원선희 후보 역시 현재까지 별도의 답변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성현 후보는 최근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이번 질의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이번 질의는 춘천 중도 유적 보존, 개발 정책, 역사·문화 정책 방향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모임 측은 “동일한 질문을 모든 후보에게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후보는 끝내 답변하지 않았다”며 “시민의 질문에 응답하는 자세 자체가 후보의 책임성과 직결된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보다 이미지와 구호가 앞서는 선거가 아니라,
우리투데이 조항욱 기자 |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수곡리에 위치한 어울림미술관에서 3월 28일 만난 통칙스님은 본지 기자의 "나는 누구인가(Who Am I)가 뜻하는 의미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시심마(이뭐꼬)라고 한마디로 단정했다. 통칙 스님은 "이뭐꼬는 경상도 방언으로 젊은 사람들에게 알아듯기 편하게 'Who am I'라고 표했했다"고 밝혔다. 이어 "반야심경에 나오는 색수사행식, 즉 오온이 모여서 만든 인연이 만든 몸뚱아리, 그것이 바로 '나'라는 존재로 바로 허상으로 우리는 그러한 허상에 치장을 하고 있는셈이다"라며, "제가 쓴 작품중에 허공의 돌이란 것이 있는데 허공에 돌맹이를 던지면 허공에 머무는것이 아니라 돌맹이가 떨어지듯이, 결국 부처님 가르침은 고정된 것이 없다라고 할수 있다"라며, "끊임없이 변화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결국 우리가 해야할것은 허상에 집착하지 말고, 알아차림에 집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허상에 집착하면 결국 그것이 병을 만들므로 이제 우리는 허상을 버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방문한 어울림미술관에는 통칙스님의 작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강화군 선원사 주지 성원스님은 3월 27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림사지터에 정림사를 복원해야한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성원스님은 현재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에 위치한 선원사지터에 선원사를 복원하기위해 그동안 30여년 이상을 고군분투하며 복원운동을 하고 있다. 법보신문에 따르면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폐사지의 수는 정확히 없으며 정부에서 공식지정한 폐사지의 경우 전국에 약 1백여곳에 달하지만 이들 폐사지는 대부분이 발굴을 이미 마쳤거나 학술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곳이다. 그러나 기록상에만 전하고 그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거나 각 지역의 전해오는 얘기나 우연치 않게 발견되는 작은 규모의 폐사지를 합치면 그 수는 1천여곳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성원스님은 "터(사지)를 복원하는것은 결국 그곳에 절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단순히 터(사지)를 보존하는데 그치는것은 불교계의 입장에서보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번 정림사지에서 국제부여히스토리 영화제를 개최하고 각종 문화행사를 하는 것을 보며, 이것이 정림사 복원의 게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1회 국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제주도 감귤류인 ‘한라봉’이 강화도에 와서 ‘마니봉’(摩尼峰)으로 거듭났습니다”. “The Jeju citrus fruit known as ‘Halla-bong’ has arrived on Ganghwa Island and been reborn as ‘Mani-bong’.” “济州岛的柑橘品种‘汉拉峰’来到江华岛,摇身一变成为了‘摩尼峰’”。 강화 선원사 주지 성원 스님은 우리나라 국토 최남단 제주도의 한라봉을 서북단 강화도에서 재배하는 시도를 거듭해 올해 첫 수확에 성공, 향후 강화도를 대표할 새로운 '마니봉'으로 탄생시켰다. 향후 강화도 뿐만아니라 휴전선 인근의 다른 지역에서도 이러한 재배 성공을 벤치마킹하기위한 문의가 쇄도할 전망이다. 성원 스님은 최근 선원사 텃밭 50평 시설하우스 내 5그루의 귤나무에서 ‘마니봉’ 수확 체험 법회를 가지고 방문객들과 나누는 행사도 가졌다. 성원 스님은 "재배가 성공한 이유는 탱자나무에 감귤나무를 접목해 내한성을 높이고, 지하수의 지열 난방을 이용한 수막재배법의 결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은 시험 단계지만 수년 간의 연구와 실험의 공력이 대단위 재배로 이어지고 강화군의 새로운 농업 모델과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2026년 3월 3일~31일에 심사 신청을 해야하는 '네이버 뉴스 제휴 심사'에 참여를 하지 않기로 3월 26일 최종 결정했다. 본지 기자는 지난 2월 20일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뉴스제휴위)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정책설명회에 참석해서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최성준 정책위원장에게 "이번 심사부터는 반드시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가 심사를 받지 못하도록 제출서류에 정기간행물 인터넷신문 등록증을 반드시 제출하도록 해야한다"라고 밝혔고, 이에 최 정책위원장은 "그렇게 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본지 기자는 네이버 제휴 담당자들과 나눈 대화에서 "인터넷신문 미등록된 매체에 대해 이번 심사에서는 반드시 제출서류로 확인해서 인터넷신문 미등록매체가 네이버 심사를 받지 못하도록 하고, 기존의 심사 통과된 매체에 대해서도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에 대해서는 퇴출 등의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에 대해 네이버 제휴 담당자는 이메일로 내용을 보내달라고 해서 바로 이메일을 보냈는데 2월 26일 네이버 제휴 담당자는 이메일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달이 되는 3월 26일 현재까지 어떠한 회신도 해오지 않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민의힘 추천 네이버 뉴스제휴평가위원 강지연 (현 국민의힘 미디어국장)이 2026년 3월 24일 네이버 뉴스정책위원회 관련 성명서를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전문> ■ 규제 남발•파행 운영에 책임을 지고, 최성준 뉴스제휴위원장은 사퇴해야 합니다. - 기존 CP사 기득권만 지키는 심사기준, 비제휴 언론에는 ‘절망’만 남겼다 저는 국민의힘 추천 네이버 뉴스정책위원회 정책위원입니다. 네이버 뉴스정책위원회는 표면적으로는 기업의 자문기구에 불과하나, 실질적으로는 대한민국 공론장의 성격을 좌지우지 하는 공적 성격이 막강합니다. 그래서 국민의힘과 민주당도 네이버의 요청에 따라 정책위원을 추천하고 있다는 점을 먼저 알려 드립니다.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가 새로운 입점·퇴출 심사기준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개편은 언론의 다양성과 공정한 경쟁을 위한 제도 개선이 아니라, 기존 제휴사의 기득권을 더 단단히 잠그고 비제휴 언론의 진입문을 사실상 닫아버린 개악에 가깝습니다. 그동안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는 밀실 운영, 불투명한 심사, 자의적 기준, 책임 회피로 끊임없이 비판받아 왔습니다. 누구는 들어가고 누구는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농기계 전문기업 TYM의 주주총회를 앞두고 김희용 회장의 막내 김식 부사장의 재판 결과가 또한번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2023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법정에 섰고, 2023년 1분기 제품총괄책임(CPO) 자리를 내려놨었는데 이후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고 같은 해 4분기 운영총괄책임자(COO)로 복귀한 바 있다. 김 부사장은 지난해 2025년 7월 병원에서 처방받은 향정신성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서울 강남 일대에서 두 차례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됐다. 2024년 11월 ‘약물운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고, 지난해 2025년 4월 검찰이 불구속 기소했다. 1심에서 집행유예 기간중에 벌어진 일이라 유죄가 될것이란 전망이었는데 결국 무죄 판결을 받았고 검찰은 항소기한 마지막 날인 2025년 12월 3일 전격 항소하면서 2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집행유예 기간 중 불거진 ‘약물운전’ 의혹은 도덕적 해이를 넘어 TYM 지배구조의 치명적 결함으로 지목된다. 현재 공동대표를 맡은 전문경영인 김도훈 대표 또한 현재 서울남부지검에 주가조작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자본시장법 및 외부감사법 위반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동시에 국세청의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사)한국재능기부협회(명예이사장 정운찬)은 2026년 3월 24일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에서 사회자 방송인 심소원(종완) 진행으로 제39차 재능나눔공헌대상 2026 창조혁신경영 대상 시상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재능기부협회 정운찬 전 국무총리(명예이사장)을 비롯해 백두옥 전 서울지방 중소기업청장, (사)한국재능기부협회 최세규 이사장 등 중소 기업인 및 재능 나눔인들이 참석했고 박철호 연기자, 한재일 영화배우, 홍보대사 임명식 위촉식도 같이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수상자로는 표창과 재능기부 문화를 선도하고 사회에 많은 공헌하신 8명의 귀한분들이 재능나눔 공헌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고 또한 문화예술의 발전에 공헌하신 4명이 재능나눔공헌대상 대한민국 재능문화 예술대상에 ㈜ 아트앤컬트코리아 락가수 임연희 대표이사 외 4명이 수상했다. 한편 (사)한국재능기부협회는 각각의 재능을 모아 소외계층 지원과 새로운 대한민국의 기부문화조성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