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화곡3동 1033 화곡역세권 재개발 사업의 원래 모양과 현재가 8월 14일 확인 결과 이상한 모양으로 변형되어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그 과정에 부동산 중개사 A씨가 관여가 됐고, 그 A씨가 다름아닌 '성범죄자'라는 사실에 화곡동 주민들은 지금 경악하고 있다. 본지가 최초 제보를 받을 당시에 '신천지 교회 건물'이 화곡3동 1033 화곡역세권 재개발 사업의 사업지 내부에 포함됐다는 사실은 허위로 밝혀졌다. 본지 서울취재본부에서는 앞으로도 강서구 일대에서 벌어지는 이곳저곳을 취재할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8.15광복절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공동준비위원장 정우일.이판암.서숙희)가 주최하는 광복80주년 8.15광복절 기념행사가 단기4358년(2025년)8월 15일 오후 2시~5시까지 천도교 수운회관 대교당에서 한민족종교인협의회, 불교, 기독교, 대종교, 순국선열기념사업회, 한민족운동단체연합, 단군교, 증산교,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시민의 시대, 일제강점징용희생자유해봉환위원회, 백두산국선도 등 120여개 단체가 주관하고 국민통합자문회의가 후원한다. 만주 항일무장독립전쟁의 중심종교였던 대종교 이기원 총전교가 대회장을 맡은 이번 기념대회는 “국민통합·민족화합·통일광복”을 기치로 “광복80주년, 분단80주년,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통일로, 광복을 완성하자”는 취지의 대회사를 발표하고, 독립운동가였던 백산 안희제선생을 다룬 영화 <백산, 의령에서 발해까지>를 상영한다. 이날 초청인사는 대한민국군국선열유족회 이동일 회장, 천도교 박남수 원임 교령,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이범창 원임회장,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김영주 원임 총무, 대종교 이기원 총전교, 한민족운동단체연합 이강산 대표, 단군교 백세붕 교무원장, 백두산 국선도 이판암 대표, 한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우리투데이는 8월 14일자로 설수연 서울취재본부장과 정석근 인천취재본부장을 임명했다. 설수연 서울취재본부장은 부동산 중개전문가로 현재 강서구 화곡동에서 부동산 중개사를 운영하며 앞으로 부동산 중개와 관련한 심층 깊은 기사를 써나갈 것이며, 정석근 인천취재본부장은 현재 PBA당구선수로 당구분야의 기사를 주로 쓸 예정이다. 우리투데이는 각 분야의 전문가를 영입해 타 언론사와 차별화된 전문 기사 위주로 가급적 보도자료를 통한 전국 지자체의 단순 기사를 알리는 홍보성 기사보다는 독자들에게 심층 깊은 기사를 제공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8월 15일에는 강서구 화곡동에 '서울취재본부 개소식'을 할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우리투데이는 2025년 8월 15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서울취재본부'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재본부 개설은 부동산중개소 성범죄자 퇴출 국민운동본부측과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 부동산중개소 성범죄자 퇴출 국민운동본부측 관계자는 "전국종합주간지 우리투데이가 8월 5일 국회도서관에서 창간4주년 행사를 한다고 했는데 가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서울취재본부를 이곳에 개설하자고 하셔서 저는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는 전국 곳곳에 사건.사고가 발생시에 그에 대한 '언론사 취재본부'를 개설해 그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건.사고를 집중취재하고 있다. 이번 부동산중개소 성범죄자 퇴출 국민운동본부측과는 지면신문 및 유튜브 실시간 방송 등을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보도를 같이 할 것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제22대 국회에서 법률개정의 요구가 빗발치는 가운데 강서구의 A씨가 요구하는 "성범죄자는 공인중개 부동산 업종에 종사할수 없다"라는 법률 개정안이 주목받고 있다. 이 법률 개정안의 취지는 부동산 중개업은 시민들의 주거지 출입과 개인정보를 직접적으로 다루는 밀접한 업종으로 성범죄 전과자가 종사하는 것은 시민들의 신변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한다는 것이다. 그 내용을 보면 첫번재는 국가가 우리 사화의 안전과 신뢰를 지키기 위해 성범죄 전과자가 부동산 중개업에 종사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률 개정과 비밀번호를 받아 국민의 주거지를 출입하는 등 공익업종으로서 성범죄 전과기록에 대한 (최소한의 신원조회)를 공무원처럼 의무화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라는 것이다. 두번째는 장기간 여러 명의 상습적 성범죄 장소로 사용하는 (법적 확인) 현재 영업 중인 해당 부동산 중개업소의 즉각적인 페쇄를 강력하게 국가에 요구합니다. (부동산 폐쇄) 강력범이 집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라는 것이다. 세번재는 이러한 문제가 전국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중개업 종사자들에 대한 전국 부동산들의 성범죄 이력을 철저히 전체 전수 조사하여 현재 성범죄자가 있는 모든 부동산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총재 김호일 목사)와 ㈔한국노숙자총연합회(대표 이주태 장로)가 8월 11일 개최한 ‘원로목사 여름산타 노숙자 초청 선물 및 구제금 전달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17개 지역, 1800명의 은퇴 목회자 모임인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소속 목사 50여명과 노숙인 500여명이 현장에 참석했다. 행사는 찬양과 기도 등 예배로 시작했으며 김호일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가난하고 병들고 외롭고 세상에서 잊힌 사람들과 밥을 나누고 함께 눈물 흘리셨던 예수님을 기념하는 자리”라면서 “‘여름산타 행사’는 단순히 선물을 나누는 자리가 아닌 하늘의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원로목사들이 준비한 구제금과 생활용품은 하얀 모자를 쓴 노숙인 ‘반장’들에게 전달됐다. 이주태 장로는 “서울의 구마다 노숙인 대표인 반장이 있다”고 설명했다. 반장은 원로목사의 동역자와도 같다고 한다. 원로목사들은 이들과 함께 5년째 종로5가 인근에서 노숙인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과 예배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엔 토요일 오전에 예배를 드리는 ‘한국노숙자교회’도 세웠다. 한편 김호일 목사는 종로5가에 생명나무교회 담임목사와 본지 우리투데이 회장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본지 기자가 BBQ제네시스 본사직원이 의자를 들어 가맹점주를 내리친다는 제보를 최초로 이메일로 받은것은 7월 10일이다. 이틀뒤인 7월 12일 제보자를 만났으나 33살의 제보자(가맹점주)는 민형사상의 책임을 얘기하며 해당 CCTV 동영상을 본지 기자에게 전달하기를 주저했다. 결국 CCTV 영상을 모자이크 처리하고, 모든 것은 본지 기자가 책임지겠다고 CCTV영상을 받았다. 그러나 본지는 충격적인 CCTV영상을 보고 모자이크 처리를 하지 않고 보도할것이라고 30대 청년 가맹점주를 설득했다. 또한 BBQ제네시스 본사직원이 조직폭력배를 동원한다는 30대 청년 가맹점주를 협박하는 전화 통화(녹취)는 아직 비공개한 상태이다. 그런 가운데 본지가 7월 29일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 본사 직원, "죽여버리겠다. 부산연산동에 애들 대기시켜놨다. 위대한이가 내동생이다. 너는 내가정리한다"라고 밝혀 충격적'이란 보도가 나간 이후에 타 언론사들이 보도를 이어갔고, 일부 언론사들은 제너시스BBQ그룹의 입장을 대변하는 등 본격적인 '언론 전쟁'이 시작됐다. 보도가 나간 7월 29일 이후 10여일만인 8월 11일은 제너시스BBQ그룹 본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한민국특전사동지회(회장 임태현)는 8월 9일 충성회관 3층 회의실에서 3년여의 심사 끝에 유우종 사업본부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태현 회장은 "3년간의 심사 끝에 인사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대한민국특전사동지회 유우종 사업본부장을 임명했다"라며, "앞으로 공익적인 사업을 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유우종 사업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호, 보안업무를 시작으로 특전사출신들이 잘 하는 추적 잠복과 사람찾기부터 시작으로 전문탐정분야인 교통사고조사, 보험범죄조사, 화제조사 등등 전문탐정분야를 집중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다"라며 "특전사출신이 잘하는 미군부대 보안업무 호송경비, 특수경비, CEO신변보호, 특수폐기물 사업, 애완용 화장 사업 등 특수분야도 할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한강 수정정화 작업부터 전국하천 살리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대한민국 특전사동지회는 2020년 7월에 국세청에 특전사동지회로 사업자등록을 했으며, 2020년 8월에는 특전동지회/특전사동지회 통합을 선포하고, 2021년 4월에는 국방부 법인 설립허가(국방부 예비전력과), 초대 최익봉 총재와 전상부 회장이 취임했으며, 2021년 6월에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본지가 2025년 7월 29일 최초 보도한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 본사 직원, "죽여버리겠다. 부산연산동에 애들 대기시켜놨다. 위대한이가 내동생이다. 너는 내가 정리한다"라고 밝혀 충격적'이란 기사가 SNS상에서 빠르게 확산중이며, 특히 보배드림이란 커뮤니티에서는 주말 사이에 57,799 조회수가 나오며 댓글만 무려 87개가 달렸다. 한편 '위대한'이란 야구선수 출신 조직폭력배는 8월초에 이미 출소한것으로 알려져 과연 BBQ 본사 직원이 위대한을 잘 아는지 여부를 확인하려고 했으나 BBQ본사 직원은 현재까지 본지 기자의 전화를 피하고 있다. 제보자는 이번 BBQ 사건으로 신변의 위험을 감수하고 본지에 제보를 해왔고, BBQ 본사측으로부터 '언론'에 제보할 경우에 그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게 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며, CCTV 영상 또한 모자이크 처리를 해달라고 본지에 요청하는 등 불안한 심리상태를 보여왔다. 하지만 본지가 해당 CCTV를 모자이크 없이 내보낸것을 확인하고, 그 이후에는 본지를 믿는 상황이다. 본지는 7월 31일자 지면신문을 발행하고 해당 신문을 BBQ 본사에 보내놓은 상황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과학 전문 매체 ‘이코노미사이언스’(구 ‘이웃집과학자’)가 8월 11일 문화체육관광부 정기간행물 등록관리시스템 조회 결과 인터넷신문 미등록 상태에서 네이버 뉴스스탠드에 입점하여 기사형 광고를 송출하는 것은 독자 기만 및 플랫폼 신뢰성 훼손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는 제보가 사실로 확인되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제보에 따르면 과학 전문 매체 ‘이코노미사이언스’(구 ‘이웃집과학자’)가 인터넷신문으로 등록되지 않은 상태에서 뉴스·보도 형식의 기사를 상시 발행하고 있으며, 현재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휴사로 서비스되고 있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정기간행물 등록관리시스템상에서 이코노미사이언스는 2016년 2월 12일 ‘잡지’로 등록되어 있을뿐이고 인터넷신문으로는 등록되어 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 전문 매체 ‘이코노미사이언스’(구 ‘이웃집과학자’)는 네이버 뉴스스탠드에 입점해 ‘뉴스’ 카테고리에서 병원·기업 홍보성 기사 등 시사·보도성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다. 이는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9조(인터넷신문 등록) 위반 소지가 있으며,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휴 기준에도 저촉될 수 있는 사안이다. 제보자에 따르면 "인터넷신문 미등록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