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전북 순창군에서 누군가를 대접하고 싶을때는 순창읍 순창11길 31-16에 위치한 한오백년추어탕으로 모시고 가면 절대로 욕 안먹는다. 한오백년추어탕에는 2인세트로 곤드레 돌솥밥 추어탕 2인세트와 추어튀김 or 대게튀김(선택 1]이 34,000원에서 4,000원이 할인된 30,000원을 받는다. 한사람당 15,000원이지만 내용을 보면 훌륭하다. 가장 먼저 어리굴젓이 나온다. 추가하려면 셀프코너가 아니라 직원에게 얘기해야 하지만, 사실 밑반찬으로 나온것도 상당한 양이다. 또 하나는 곤드레돌솥밥이다. 양념간장을 넣고 어리굴젓과 비벼 먹으면 가장 좋은 궁합이 될것이다. 김치 또한 양념이 예술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추어탕은 반드시 2,000원을 추가해서 '통추'를 추가하길 바란다. 추어탕을 먹으면서 '추어(미꾸라기)'를 본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꼭 추천하고자 한다. 그야말로 '추어(미꾸라기)'가 엄청 많이 들어가 있다. 다른 추어탕을 먹을때는 '추어(미꾸라기)'를 갈아서 넣었다고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믿나? 이곳에서는 직접 '추어(미꾸라기)'가 몇마리 들어가 있는지 확인할수가 있다. 이곳은 수저부터 그릇까지 모두 황동그릇이다. 그래서 더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전주시 한옥마을 향교 근처에 조그마한 옷가게를 하는 나○○ 대표는 '나눔'을 연구하는 나눔연구가이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우리 사회에 나누는 것을 목표로 삼고 계신다. 어렵게 이번 개천절 연휴가 끝나는 10월 5일 오전 9시에 약속을 잡고, 늦지 않게 전날 서대전역에서 막차를 타고 전주역으로 내려와서, 버스를 타고 전주시 한옥마을에 있는 향교 앞에 가면 만날수가 있다고 해서 도착해보니 다행히 8시 30분이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와서 옷가게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데 한분이 나오시면서 진열해놓은 옷들을 비가 안맞도록 안으로 들여놓길래 저분이라고 생각하고 인사를 드렸다. 나○○ 대표는 '나눔'을 연구한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돈벌이'를 연구하고, '사기'치는 법을 연구하고 그러는데 '나눔'을 연구한다는 말을 듣고 속으로 깜짝 놀랐다. 본지 기자는 '이름'에 있는 동그라미 3개의 의미와 '완성자'에 대해 물어보기 위해 만났는데, 나○○ 대표는 '이름'은 8살때까지만 유효한것이고, 그래서 개명은 사실 아무런 의미가 없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름' 가지고는 약한 부분을 보완해줄수 있는 것은 '호(號)'라며, 어떤 사람들은 '호(號)'라고 하면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수원대학교 음악테크놀로지대학과 일반대학원 음악학과가 오는 10월 11일 일요일 김포아트빌리지에서 열리는 ‘제19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의 피날레를 ‘USW 수원대 챔버 파크콘서트’로 장식한다. 오후 5시부터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김영은 총감독과 이일찬 기획을 중심으로, 수원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재학생인 정은현 예술감독, 임수민 사무국장, 정기훈 연출, 유재찬 음악감독, 황혜영 지휘, 김진솔·윤내정 무대감독, 이승민 영상제작이 각 분야를 맡아 무대를 완성한다. 특히 김영은 수원대학교 음악테크놀로지대학장은 공연 총감독을 맡는 동시에 첼리스트로 직접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바이올린 이지은 교수와 호른 전우정 교수가 함께하며,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재학생들은 공연 기획과 제작, 연주에 폭넓게 참여한다. 음악테크놀로지대학 학부생들도 연주자로 동참해 교수진과 대학원생, 학부생이 함께 하나의 앙상블을 완성한다. 이번 무대는 김영은 학장을 중심으로 교수진과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대학원생, 음악테크놀로지대학 학부생이 함께 만드는 수원대학교 음악인들의 협업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 하나의 특징은 수원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박사과정에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전북 전주시 여의동은 다양한 맛집, 술집, 카페 등이 즐비해 전주사람들 뿐만아니라 인근 익산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특히 노아카페는 이름부터 성경에 나오는 '노아(Noah)'라서 주목받고 있다.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성경과 관련된 것으로는 '성경김'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정작 그 이름을 살펴보면 “지도표 성경김”은 이룰 성(成)과 서울 경(京)의 뜻과 같이 김의 수도(首都)를 이루겠다는 뜻이라 성경과는 전혀 관련이 없어보인다. 또 가장 떠오르는 것으로는 '이삭토스트'가 있다. 이삭토스트는 창업자 김하경 대표가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서 성경 속 인물의 이름을 브랜드명으로 삼고 경영 철학에도 신앙적 색채를 강하게 반영한 점이 또 하나의 정체성을 이룬다. 심지어 포장지에는 창세기 26:12-13에 나오는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라는 문구가 인쇄가 되어 있다. 이번 전북 전주시 여의동에서 만난 '노아(Noah)카페'는 이날 늦은 시간에 찾아가서 대표를 만날수는 없었다. 그리고 카페 이곳저곳을 찾아봐도 종교적 색체는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개천절 민족공동행사 준비위원회(대회장 이범창 한민족종교인협의회 회장)는 개천절인 10월 3일 천도교 수운회관 대교당에서 <단기4359년(2026) 개천절민족공동행사>를 개최했다. 30년간 개천절을 기념하고 있는 개천절위원회의 민족공동행사는 5.24조치와 개성공단 철수 이후 이번에 3번째 금강산샘물을 반입하고 있는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와 40년 민족진영의 구심 한민족운동단체연합를 중심으로, 남북관계가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통합과 민족화합을 위해 기원하는 한민족종교인협의회, 독립운동 진영, 민족·시민사회진영 등 120여 단체가 참여하고, 기념강연으로 <천부경의 수수께끼>, <아사달 코드> 저자 윤석희선생이 “황금비 경전<천부경>의 우주론”을 강연했다. 이 자리에서 “우리는 백년짜리 나라가 아니다”라고 밝히는 개천절위원회는 “반만년 우리 민족의 역사를 밝히는 건국역사기념관이 건립되어야 한다”며 <반만년 건립역사기념관(국조전)건립 범국민추진위원회 발족”을 선언했다. 반만년 건국역사기념관(國祖殿) 건립선언문 민족의 뿌리를 바로 세우고 국민통합과 인류공영의 미래를 열며 오늘 우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의료사고 진단 조사 행동연대와 가은병원 사망환자 유족은 2026년 10월 7일(수)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앞에서 집회와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사건 감정의 판단 근거 공개 및 독립적인 재검토를 요구할 예정이다. 의료사고 진단 조사 행동연대와 유족은 중재원 감정이 사건의 중요한 의문을 충분히 해소하지 못했으며, 병원 측 설명을 받아들인 근거와 유족의 반박을 검토한 과정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유족이 제기하는 주요 쟁점은 일부 마약성 진통제의 투여 간격, 투약 당시 환자의 상태 평가, 호흡억제 등 위험에 대한 관찰, 상태 악화 당시의 응급대응 및 설명 과정이다. 특히 유족은 감정서에 일부 펜토라박칼정 투여 간격이 허가사항과 지침의 권장 간격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지적이 있으면서도, 해당 투여를 새로운 돌발통증에 대한 것으로 평가한 근거가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유족은 각 투약 당시의 통증 평가와 환자 상태, 투약 지시 및 실제 투약 기록 등을 근거로 이러한 판단을 다시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환자의 임종기 또는 호스피스 상태와 치료 목표, 연명의료 관련 결정 내용을 함께 확인하면서 당시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시 성환읍(읍장 인상현)은 2026년 10월 2일 그동안 쓰레기 적치장 문제로 논란이 됐던 매주3리 교차로 인근에 원상복구를 했지만, 현수막 제거 작업을 하지 않아 끝이 안좋다. 천안시 성환읍측에서는 왜 현수막을 제거하지 않는 것일까? 현수막에는 '쓰레기 무단투기 적발시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라고 쓰여 있는데, 굳이 이런 현수막을 제거하지 않는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 '여기는 쓰레기 배출 장소가 아니다'라는 글귀에서 '아니다'라는 부분만을 쓰레기 적치장으로 교묘히 가리고 있는데, 괜한 오해의 소지가 발생하는 현수막을 굳이 제거 작업을 안하고 놔두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인다. 행정은 누구나 공감할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본지는 이번 개천절 연휴 이후에 다시 한번 천안시 성환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수막'을 제거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시 성환읍행정복지센터 2층에는 읍장실이 있는데 부재중이라고 표시가 되어있어 혹시나 하고 두드려봤다. 그런데 잠시후 문이 열리고 읍장이 나오는 것이다. 민원인이 언제든 찾아올수 있는 상황에서 이런식의 '부재중' 표시는 잘못된 행정이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담당 공무원을 찾으면 대개 '출장중'이라는 얘기를 많이 한다. 그것은 민원인들이 찾아오는 일종의 회피용이다. 오늘 천안시 성환읍행정복지센터에서 본 '부재중'이란 표시는 앞으로 없어져야 할 잘못된 행정의 모습이다. 본지 기자가 천안시 성환읍 직원 A씨가 일요일에 출근한게 궁금해서 왔다고 하니 성환읍장은 "천안시청 공무원들은 일요일에도 많이 출근한다"고 주장한다. 충남 천안시가 공직사회에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9월 28일부터 '주 4.5일 근무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하는데 결국 일선에서는 일요일에도 많이 출근한다고 하니 충격적이다. 천안시 성환읍장의 주장이 맞는 것인지는 정보공개를 통해 알아볼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덕숭총림 수덕사와 (재)호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충청남도와 예산군,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체육관광부, 제7교구 신도회, 수덕사신도회가 후원 및 협찬하는 '제4회 수덕사 산사음악회'가 10월 19일 수덕사 대웅전 앞마당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특히 이번 산사음악회에는 에일리를 비롯해 홍지윤.박애리.임창정.박지현 등이 출연하며, 사회는 이익선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강민주.신나.강리연.유도현 등이 출연한다. 또한 제7교구 연합합창단(수덕사, 서광사, 보덕사, 성원사)도 같이한다. 수덕사 산사음악회에는 충청남도가 도비 1억, 예산군이 군비 1억을 지원한다. 한편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에 위치한 수덕사는 6세기 백제 위덕왕 때 지어진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本寺)이다. 충남 일대에 말사 약 50여 개를 두었고, 우리나라 7대총림(叢林) 중 덕숭총림(德崇叢林)으로 불교계에서 중요한 사찰이기도 하다. 예산군에는 대련사.보덕사.영각사.향천사.화암사.탈해사.녹야원.마하원.만월사.청정사.해국사가 있으며, 홍성군에는 고산사.내원사.산혜암.석련사.영봉암.용봉사.정암사.능인사.세심사.용주사.용화암.용봉산석불.청광사가 있다. 서산